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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게재 일자 : 2017년 01월 12일(木)
‘8자 스윙’ 짐 퓨릭 2018 라이더컵 美대표팀 단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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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짐 퓨릭. [AP=연합뉴스]
미국과 유럽의 남자골프 대항전인 라이더컵 2018년 대회 미국 대표팀 단장에 짐 퓨릭(47·미국)이 선임됐다.

퓨릭은 2003년 US오픈 우승을 비롯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총 17승을 거둔 베테랑이다.

1997년 대회부터 9회 연속 라이더컵에 출전한 퓨릭은 라이더컵에서 통산 10승 4무 20패의 성적을 거뒀다.

‘8자 스윙’으로 유명한 퓨릭은 지난해 8월 PGA 투어 트레블러스 챔피언십 최종라운드에서 12언더파 58타를 쳐 PGA 투어 18홀 최소타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격년제로 열리는 라이더컵은 미국과 유럽을 오가며 개최된다. 2018년 대회는 프랑스에서 개최된다.

통산 성적에서는 미국이 26승 2무 13패로 우위를 보인다. 2016년 대회에서도 미국이 17-11로 승리했다.

그러나 유럽에서 열린 대회에서 미국이 이긴 것은 1993년이 마지막으로 이후 다섯 차례 유럽 대회에서는 모두 유럽이 승리했다.

유럽 대표팀 단장은 지난해 12월 토마스 비외른(46·덴마크)이 선정됐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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