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8.7.19 목요일
전광판
Hot Click
문화일반
[문화] 2017 설특집 게재 일자 : 2017년 01월 26일(木)
토요명품공연, 국악으로 ‘얼쑤’… 놀보가 온다, 마당놀이로 ‘신바람’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흥겨운 국악공연

대금 탄생설화의‘만만파파…’
국립국악원 광장선‘민속놀이’


설 명절을 맞아 국립국악원과 국립극장이 국악·마당놀이 공연 할인 이벤트와 다양한 민속놀이 무료체험 행사를 마련한다.

국립국악원은 설 명절 연휴 기간인 27∼29일 오후 2시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가족국악극 ‘만만파파 용피리’를 공연한다. 설 연휴 중에는 모든 관람료(S석 3만 원, A석 2만 원)를 30% 할인하고, 닭띠 관객은 1인 1장에 한 해 50% 할인한다. 공연 후 관객 모두에게 ‘김규흔 한과 명장’이 만든 유과도 무료로 나눠준다. 삼국유사에 기록된 만파식적 설화를 소재로 우리 고유의 국악기 ‘대금’의 탄생 설화를 다룬 가족용 국악극이다. 극단 민들레의 송인현 대표가 연출을, 어린이 국악 뮤지컬 ‘솟아라 도깨비’ ‘마고할매’ 등을 만든 작곡가 류형선이 음악감독을 맡았다.

올해도 매주 토요일 공연될 ‘토요명품공연’은 설날 당일인 28일 오후 3시 자연음향 공연장으로 탈바꿈한 우면당에서 국악원 소속 4개 예술단이 모두 출연해 국악의 정수를 전한다. 이날 관람료(A석 2만 원, B석 1만 원)는 전석 50% 할인한다. 정악 합주, 해금 산조와 태평무, 가곡, 경기민요 및 창작 실내악 등이 선보인다. 국악원 홈페이지와 인터파크 및 전화(02-580-3300) 예매가 가능하다. 국립국악원은 설 연휴 기간 중 정오부터 국립국악원 야외광장에서 팽이 돌리기, 짚신동차 끌기, 투호 던지기, 제기차기 등 전통 민속놀이 체험을 무료로 운영한다.

지난해 12월 8일 막을 올린 국립극장 마당놀이 세 번째 작품 ‘놀보가 온다’(사진)는 29일까지 해오름극장에서 공연된다. 지난 2014년 시작된 국립극장 마당놀이는 그동안 평균 90% 이상의 객석점유율을 기록했고, 지난해 12월 31일 관람객 연인원 10만 명을 돌파했다. 무대 위에 삼면의 가설 객석을 설치해 출연진과 관객이 친밀하게 소통할 수 있고, 다양한 전통연희와 사회 이슈에 대한 속 시원한 풍자로 남녀노소 즐겁게 관람할 수 있는 게 마당놀이의 매력이다. 극본 배삼식, 연출 손진책, 안무 국수호, 연희감독 김성녀 등으로 연출진이 화려하고, 김학용(놀보)·유태평양(흥보)·이광복(마당쇠)·서정금(흥보처)·조유아(놀보처) 등 국립창극단의 대표 배우들이 총출연한다. 설 연휴 기간 공연에는 닭띠·원숭이띠 관객에게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1인당 4장 한정, 공연 일별 300장 한정, 전화·현장 예매만 가능) 예매·문의는 국립극장 홈페이지 또는 전화(02-2280-4114)로 할 수 있다.

엄주엽 선임기자 ejyeob@munhwa.com
e-mail 엄주엽 기자 / 문화부 / 부장 엄주엽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장애학생 성폭행 발생 특수학교 女교장 숨진 채 발견
▶ 할아버지가 손녀 성추행하는데…할머니는 모른체
▶ “나라의 적폐” “징징대지마”…소상공인에 ‘비수 댓글’
▶ “다시는 안 먹어” 만석닭강정 위생적발…누리꾼 ‘와글와글..
▶ 임신한 계모 살인혐의 쓴 11세 소년, 9년만에 무죄 석방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법원, 징역 30년 원심 깨고 22년으로 여신도를 상습적으로 폭행해 숨지게 한 뒤 시신을 되살리겠다며 야산에 암매장해 1심에서 징역 30..
mark할아버지가 손녀 성추행하는데…할머니는 모른체
mark“다시는 안 먹어” 만석닭강정 위생적발…누리꾼 ‘와글와글’
“나라의 적폐” “징징대지마”…소상공인에 ‘비수 댓..
‘남성 혐오’ 워마드, 이번엔 “유치원생 살해” 예고
임신한 계모 살인혐의 쓴 11세 소년, 9년만에 무죄..
line
special news 유소영, 전 연인 손흥민 언급했다 곤욕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탤런트 유소영(33)이 최근 팟캐스트에서 과거 사귄 축구선수 손흥민(26·토트넘 홋..

line
韓·美 성장률 20년만에 역전 가시화
장애학생 성폭행 발생 특수학교 女교장 숨진 채 발..
아반떼 최대 151만·쏘나타 118만원 싸게 산다
photo_news
‘탁구영웅’ 유남규 딸 예린 ‘탁구영재’로 폭풍 ..
photo_news
미 연예인들, LA총영사관 앞 ‘개고기 식용반대..
line
[주철환의 음악동네]
illust
歌王 장수의 비결은 낄끼빠빠… 돈보다 삶 노래하는 아티스트..
[인터넷 유머]
mark난센스 퀴즈 mark대화를 끊게 만드는 말 베스트10
topnew_title
number 직장 女상사 강제로 껴안은 30대 남성 벌금..
최재성·김두관도 당대표 출마선언…‘예비경..
이불 덮고 올라타 영아 숨지게… 보육교사 ..
“몬테네그로 파병땐 3차대전”… 트럼프 또 ..
“에어컨 없인 못살아”… 3년째 판매 신기록
hot_photo
경찰·시민 힘합쳐 택시 ‘번쩍’…차..
hot_photo
배우 김진우, 가을 결혼…신부는..
hot_photo
박서준 ‘이 녀석’, 너무 잘나가네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