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9.3.26 화요일
전광판
Hot Click
문화일반
[문화] 2017 설특집 게재 일자 : 2017년 01월 26일(木)
토요명품공연, 국악으로 ‘얼쑤’… 놀보가 온다, 마당놀이로 ‘신바람’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흥겨운 국악공연

대금 탄생설화의‘만만파파…’
국립국악원 광장선‘민속놀이’


설 명절을 맞아 국립국악원과 국립극장이 국악·마당놀이 공연 할인 이벤트와 다양한 민속놀이 무료체험 행사를 마련한다.

국립국악원은 설 명절 연휴 기간인 27∼29일 오후 2시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가족국악극 ‘만만파파 용피리’를 공연한다. 설 연휴 중에는 모든 관람료(S석 3만 원, A석 2만 원)를 30% 할인하고, 닭띠 관객은 1인 1장에 한 해 50% 할인한다. 공연 후 관객 모두에게 ‘김규흔 한과 명장’이 만든 유과도 무료로 나눠준다. 삼국유사에 기록된 만파식적 설화를 소재로 우리 고유의 국악기 ‘대금’의 탄생 설화를 다룬 가족용 국악극이다. 극단 민들레의 송인현 대표가 연출을, 어린이 국악 뮤지컬 ‘솟아라 도깨비’ ‘마고할매’ 등을 만든 작곡가 류형선이 음악감독을 맡았다.

올해도 매주 토요일 공연될 ‘토요명품공연’은 설날 당일인 28일 오후 3시 자연음향 공연장으로 탈바꿈한 우면당에서 국악원 소속 4개 예술단이 모두 출연해 국악의 정수를 전한다. 이날 관람료(A석 2만 원, B석 1만 원)는 전석 50% 할인한다. 정악 합주, 해금 산조와 태평무, 가곡, 경기민요 및 창작 실내악 등이 선보인다. 국악원 홈페이지와 인터파크 및 전화(02-580-3300) 예매가 가능하다. 국립국악원은 설 연휴 기간 중 정오부터 국립국악원 야외광장에서 팽이 돌리기, 짚신동차 끌기, 투호 던지기, 제기차기 등 전통 민속놀이 체험을 무료로 운영한다.

지난해 12월 8일 막을 올린 국립극장 마당놀이 세 번째 작품 ‘놀보가 온다’(사진)는 29일까지 해오름극장에서 공연된다. 지난 2014년 시작된 국립극장 마당놀이는 그동안 평균 90% 이상의 객석점유율을 기록했고, 지난해 12월 31일 관람객 연인원 10만 명을 돌파했다. 무대 위에 삼면의 가설 객석을 설치해 출연진과 관객이 친밀하게 소통할 수 있고, 다양한 전통연희와 사회 이슈에 대한 속 시원한 풍자로 남녀노소 즐겁게 관람할 수 있는 게 마당놀이의 매력이다. 극본 배삼식, 연출 손진책, 안무 국수호, 연희감독 김성녀 등으로 연출진이 화려하고, 김학용(놀보)·유태평양(흥보)·이광복(마당쇠)·서정금(흥보처)·조유아(놀보처) 등 국립창극단의 대표 배우들이 총출연한다. 설 연휴 기간 공연에는 닭띠·원숭이띠 관객에게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1인당 4장 한정, 공연 일별 300장 한정, 전화·현장 예매만 가능) 예매·문의는 국립극장 홈페이지 또는 전화(02-2280-4114)로 할 수 있다.

엄주엽 선임기자 ejyeob@munhwa.com
e-mail 엄주엽 기자 / 문화부 / 부장 엄주엽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9년전 ‘北 천안함폭침’ 부인 인사들… 文정부서 ‘줄 중용’
▶ 文대통령 국정지지도 47.1%·민주당 지지율 38.9%…동반 ..
▶ 친딸 성폭행하고 출산 영아 유기한 인면수심 40대
▶ 형무소 마당 죽은 쥐 뜯어보니 마약과 휴대폰 ‘가득’
▶ 버닝썬, 전원산업에 매일 매출 보고…女 입장객이 90%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영국에서 약물과 휴대폰 등 수감자 금지 품목들로 속이 가득 채워진 죽은 쥐가 형무소 안쪽으로 던져졌다가 발각됐다. 런던 남서쪽 도싯..
mark9년전 ‘北 천안함폭침’ 부인 인사들… 文정부서 ‘줄 중용’
mark文대통령 국정지지도 47.1%·민주당 지지율 38.9%…동반 상승
[속보]강릉서 승용차 가드레일 받고 바다 추락…2..
화성서 일가족 4명 숨진 채 발견…극단적 선택 추정
친딸 성폭행하고 출산 영아 유기한 인면수심 40대
line
special news 경찰, 이희진 부모살해 피의자 김다운 실명·얼굴..
‘이희진(33·수감 중) 씨 부모살해’ 사건의 주범격 피의자 김다운(34) 씨의 신상이 공개됐다.경기남부지방..

line
김은경 구속영장 기각…법원 “위법성 인식 희박해..
‘162억 탈세’ 클럽 아레나 실소유주·명의상 사장 구..
애플 ‘TV+·뉴스+’ 발표…‘하드웨어→서비스’로 사업..
photo_news
속옷에 ‘안전모’만 쓴 모델 광고…선정성 논란
photo_news
“믿을 PD가 없어”… 지상파 드라마, 추락 가속
line
[정준모의 미술동네 설설]
illust
논공행상 전락한 미술관장직… 실력자는 떠돌고 캠프출신 차..
[인터넷 유머]
mark직업은 못 속여 mark간 큰 남자
topnew_title
number 트럼프, 北에 제재 해제 ‘스냅백’ 합의 시도…..
‘독일행 비행기 탔는데’…실수로 스코틀랜드..
4300일 입원해 보험금 3억 챙긴 ‘나이롱 환자..
[단독]내달 인사 육군참모총장 50년만에 非..
태영호 “스페인 北대사관, 암호 해독 PC 강..
hot_photo
오상진-김소영 부부, 결혼 2년만..
hot_photo
박명수 부인 “안예쁜거 안다, 그..
hot_photo
지하철서 78세 할머니 무차별 폭..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