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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골프유머 게재 일자 : 2017년 01월 26일(木)
90대 치던 한 친구 갑자기 78打 쳤다는데… “내 퍼터 10m까지 늘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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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터 길이 이내면 ‘컨시드’주잖아

늘 90대에 머물던 친구가 하루는 78타를 쳤다고 호언을 했다.

“아니, 어찌 된 일이야?”

“응, 퍼터를 새로 샀더니 잘되더군.”

“그래, 어떤 퍼터야? 나도 가르쳐 줘.”

“퍼터 손잡이 안으로 들어오면 기브 주는 것 알지?”

“알지. 그게 어때서?”

“이 퍼터는 낚싯대같이 잡아 늘이면 10m까지 늘어나!”


‘골프와 아내’ 5행시로 지으면…

△골 : 골반을 잘 돌려야 한다.

△프 : 프로답게 세심하게 끈기있게 해야 한다.

△와 : 와이프처럼 다정하게 정성을 다해서 해야 한다.

△아 : 아니면 결과가 비참해진다.

△내 : 내기가 지나치면 골프도 아내도 싫어한다.


골프가 섹스보다 더 좋은 이유는

1. 하루 세 번도 가능하고

2. 중간에 잠깐 멈추고 치즈버거에 맥주 두어 잔 마시는 재미도 있고

3. 구멍 찾기가 아주 쉽고

4. 끝난 후 억지로 배우자 끌어안지 않아도 되고

5. 잘 치면 돈도 벌 수 있고

6. 딴 사람과 놀아나도 배우자가 의심 안 하고

7. 장비가 노후하면 갈아치울 수 있고

8. 자의 반(?) 타의 반으로 가게 되는 19홀의 깊고 깊은 맛도 있기 때문이다.


Green Oldest Leisure Friend

골프란 말 그대로 해석하면

(너 하고 나 하고 같이) 푸른 잔디밭에서

(내가) 늙어 죽을 때까지

(둘이 함께) 재미있게 즐기면서

(내가 가장 사랑하고 좋아하는) 친구와 함께

플레이 하는 것이 GOLF라고 생각하는데…

G.O.L.F를 한 자, 한 자 그대로 풀어보면

G는 green, grass이고

O는 oldest이고

L은 leisure이고

F는 fair, friend가 되니…

그래서 골프는 푸른 잔디밭에서

내가 늙어 죽을 때까지

재미있게 즐기는 것, 친구와 함께….


네 남자가 일요일 라운드하는 방법

네 명의 남자가 일요일에 골프를 치며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첫 번째 남자가 말했다.

“오늘 나오기 위해 어쨌는 줄 알아? 다음 주말에는 우리 집을 몽땅 도배해주기로 약속했어.”

두 번째 남자 왈, “휴, 난 주방을 새로 꾸며 주기로 했어.”

세 번째 남자, “자네들은 별것 아니구먼. 난 마당에다가 수영장을 만들어야 된단 말이야.”

그러자 네 번째 남자가 말했다.

“난 새벽 5시에 일어나서 자고 있는 마누라 옆구리를 계속 꾹꾹 찌르면서 말하지. ‘골프 하러 갈까? 아니면 한번 할까?’ 그러면 마누라는 언제나 이렇게 말하지. ‘서지도 않으면서 문전만 더럽히지 말고, 빨리 꺼져.’”


종교보다… 마약보다… 역시 골프!

인간이 살아가면서 느낄 수 있는 쾌락 중 가장 강렬한 것은 황홀경이다.

이런 무아의 경지는 네 가지에 의해 도달할 수 있다.

첫째는 종교적인 의식, 둘째는 마약, 셋째는 섹스, 그리고 마지막으로 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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