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7.4.27 목요일
전광판
Hot Click
경제일반
[경제] ICT & Science 게재 일자 : 2017년 02월 14일(火)
‘모바일의 힘’… 게임 3社, 작년 매출 ‘쑥쑥’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넥슨, 전년대비 17% 늘어나
넷마블·엔씨도 영업이익 급증


한국 대표 게임 3사인 넥슨, 넷마블게임즈, 엔씨소프트가 지난해 일제히 사상 최대 매출액을 기록해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모바일 게임 실적이 3사의 실적을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넥슨은 최근 도쿄증권거래소 공시를 통해 지난해 엔화 기준으로 매출액 1831억2800만 엔(약 1조9358억 원), 영업이익 406억6100만 엔(약 4298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넥슨은 일본 증시에 상장돼 있기 때문에 엔화로 실적을 공시한다.

엔화로 계산하면 매출액이 전년 대비 4% 감소했다. 그러나 이는 엔화 강세의 영향이다. 엔화 강세의 영향을 감안해 일정 환율(전년도와 같은 환율·Constant currency)을 적용하면 넥슨의 매출은 전년 대비 17% 증가한 사상 최대치다.

넥슨의 실적은 온라인게임 ‘던전앤파이터’‘피파온라인3’에 모바일게임 ‘히트’ ‘메이플스토리M’(왼쪽 사진) ‘삼국지 조조전 온라인’의 선전에 힘입은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 넥슨의 모바일게임 매출은 4581억 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14.8% 증가했다.

모바일 강자 넷마블게임즈도 지난해 연간 매출액 1조5000억 원을 돌파했다. 넷마블은 지난해 매출액 1조5061억 원, 영업이익 2954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전년보다 40%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도 31% 증가했다. 넷마블게임즈의 실적은 ‘세븐나이츠’ ‘모두의마블’ ‘스톤에이지’ 등의 모바일 게임이 견인했다. 특히 지난해 12월 국내에 출시된 모바일 게임 ‘리니지2 레볼루션’(가운데)은 출시 2주 만에 1000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엔씨소프트 역시 모바일 게임으로 체제 전환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엔씨소프트는 지난해 매출액 9836억 원, 영업이익 3288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17%, 영업이익은 38% 증가한 수치다. 엔씨소프트의 사상 최대 실적은 ‘리니지’ ‘리니지2’ 등 기존 온라인게임의 안정적인 수익에 모바일게임 ‘리니지 레드나이츠’(오른쪽)가 가세하면서 만든 결과다.

임정환 기자 yom724@munhwa.com
e-mail 임정환 기자 / 경제산업부  임정환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洪으로 몰린 보수 표심에 무너진 文·安 양강구도
▶ 10% 미만 득표땐 파산… 단일화 숨은 변수는 ‘돈’
▶ ‘성적 능력 떨어진다’는 말에 60대남 전처 살해·암매장
▶ 美 태평양사령관 “칼빈슨호, 명령 떨어지면 2시간내 北타..
▶ “최경희 전 이대 총장, 최순실 차에 태워 이대 구경시켜”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 리얼미터 여론조사 결과文·安 더블스코어 차로 벌어져洪, 노년층에서도 安 턱밑 추격이달 초 安 급상승 동력이었던TK·50대 이상 지지..
ㄴ 文, 해명할 시간없는 ‘막판 네거티브’ 경계
ㄴ 安, 단일화 효과 노린 ‘통합정부 로드맵’으로 뒤집기 시도
中, 북중접경 거주 임산부 대피시켜…北핵실험..
美 태평양사령관 “칼빈슨호, 명령 떨어지면 2시..
文 44.4% - 安 22.8%… 양강구도 붕괴 가속화
line
special news 신정환 7년만에 방송복귀 시동…“많이 후회..
이경규 등 있는 코엔스타즈와 전속계약그룹 컨츄리꼬꼬 출신 방송인 신정환이 대형기획사 코..

line
사법 ‘빅2’, 대통령과 임기 90% 同行… 종속 우..
“北核, 美 긴급한 위협…최고압박 통해 해결”
“사드, 週內 야전운용 가능”… 국방부 “전자장..
photo_news
SNS 달군 맥도날드 새 유니폼…북한군이 만들었나?
photo_news
나이논쟁 번진 “버릇없이” 발언…“洪 더 어려” “文태도가..
line
[연재소설 徐遊記]
mark(1114) 54장 황제의 꿈 - 7
illust
[인터넷 유머]
mark성격 유형에 따른 여자의 신음 소..
mark귀가가 늦는 이유
topnew_title
number ‘성적 능력 떨어진다’는 말에 60대남 전처 살..
정우성, 해임한 기획사 전 공동대표에 5억대..
“美 항공사들 왜 이러나”…화장실 간 승객 내..
동료 여승무원 성폭행 시도…항공사 부기장..
‘아내 내연관계 의심’ 화학물질 테러 용의자..
hot_photo
남주혁·이성경 “사귀고 있습니다..
hot_photo
‘아찔’ 공중댄스
hot_photo
멜라니아 뒤에 두고 혼자 가는 트..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제호 : 문화일보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