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8.1.21 일요일
전광판
Hot Click
북한·통일
[정치] 게재 일자 : 2017년 02월 16일(木)
“체포된 말레이男, 이미 잡힌 여성중 한 명의 남친”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제작 최자윤]
싱가포르 TV “김정남 암살 관련 말레이男 추가 체포”

말레이시아 경찰이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이복형 김정남 암살과 관련해 말레이시아인 남성 1명을 추가로 체포했다고 싱가포르 언론이 보도했다.

싱가포르 뉴스전문채널인 채널 뉴스아시아는 16일(현지시간) 고위 경찰 관계자를 인용해 이처럼 보도하며 이 남성이 이날 체포된 두 번째 여성 용의자의 남자친구라고 설명했다.

이날 붙잡힌 남성이 말레이 경찰이 앞서 이번 사건의 용의자로 추적 중이던 추가 남성 용의자 4명 중 1명인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이로써 김정남 암살과 관련해 체포된 용의자는 모두 3명으로 늘어났다.

앞서 말레이시아 경찰은 지난 13일 김정남이 쿠알라룸푸르 제2국제공항에서 살해된 것과 관련해 폐쇄회로(CC)TV에 찍힌 여성 1명을 15일 오전 9시 체포한 데 이어 이날 오전 2시 또 다른 여성 1명을 추가로 체포했다.

처음 체포된 여성은 베트남 남딘 출신의 29세 ‘도안 티 흐엉’이라고 기재된 베트남 여권을 소지하고 있었으며, 두 번째 여성은 인도네시아 세랑 출신의 25세 ‘시티 아이샤’로 적힌 인도네시아 여권을 갖고 있었다.

경찰은 이들 외에 남성 용의자 4명을 추적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첫날 체포된 여성은 이들 가운데 베트남과 북한계가 포함돼 있었다고 진술했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이 여성 용의자는 경찰에서 자신은 여성 친구 1명과 말레이시아 여행 동행 남성 4명으로부터 승객들을 상대로 ‘장난’을 치자는 제안을 받았다며, 상대가 김정남인지도 알지 못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말레이 법원은 앞서 체포된 2명의 여성 용의자에 대해 이날 7일간 구금 명령을 내렸다.

말레이 일간 더선은 이것이 보안 우려에 따른 이례적인 절차라고 설명했다.

김정남은 지난 13일 쿠알라룸푸르 공항에서 셀프 체크인 기기를 이용하다 여성 2명을 접촉을 받은 직후 신체 이상을 호소하며 공항 카운터에 도움을 요청했고 병원에 옮겨지던 중 숨졌다. 김정남 시신에 대한 부검 결과는 주말께 발표될 예정이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관련기사 ]
▶ “체포女 2명·도주男 4명 모두 살인 청부받은 암살단”
▶ “김정남 살해 여성 용의자는 나이트클럽 호스티스”
[ 많이 본 기사 ]
▶ ‘상상암’ 던진 ‘황금빛 내인생’…“작가가 반응 예상하며 준..
▶ ‘장하다 정현’ 한국 선수로 10년 4개월 만에 메이저대회 1..
▶ “南 정치 들러리, 北 무임승차”… 단일팀 뿔난 2030
▶ 박원순, 안철수에 역공… “무조건 비난에 절망감”
▶ 성매매 거부당하자 여관에 ‘홧김 방화’…5명 사망 ‘참극’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IOC ‘평창 회의’서 북한 선수단 5개 세부종목에 임원 포함 46명으로 결정아이스하키 12명·피겨 페어 2명·쇼트트랙 2명·알파인·크로스컨트..
ㄴ 北여자 아이스하키 5명 출전 요구…南 3명으로 제한
ㄴ 여자 아이스하키단일팀 엔트리 35명…北 선수 12명 합류
“南 정치 들러리, 北 무임승차”… 단일팀 뿔난 203..
北 예술단 점검단 21일 방남…중지소동 하루만 일..
‘장하다 정현’ 한국 선수로 10년 4개월 만에 메이저..
line
special news 알리바바, 60세 이상 고액연봉 신입사원 파격 채..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알리바바가 60세 이상의 노인을 파격적인 고액 연봉으로 채용해 화제가 되고..

line
성매매 거부당하자 여관에 ‘홧김 방화’…5명 사망 ..
신학수 등 다스 관계자 압수수색…‘140억 회수 의혹..
美 연방정부 4년여만에 ‘셧다운’… 필수기능 외 일..
photo_news
‘상상암’ 던진 ‘황금빛 내인생’…“작가가 반응 ..
photo_news
선미 ‘주인공’ 표절 논란…작곡가 테디 “100% ..
line
[Fifty+]
illust
무작정 배운 커피… 향긋한 ‘제2의 인생’
[인터넷 유머]
mark나 혼자 서 있는 게 아니구먼 mark충청도 식 계좌번호
topnew_title
number 박원순, 안철수에 역공… “무조건 비난에 절..
도심서 죽은 개 토막 낸 70대 노인들…개 주..
北 피겨 페어팀, 4대륙대회 참가 위해 대만행
文대통령, 대선 당일 속도위반 과태료 사비..
슈뢰더 전 독일총리·김소연씨 연인관계 공식..
hot_photo
GFC02 계체량 나타난 글리몬걸
hot_photo
‘섹시’ 청하, 매력 담은 새앨범 발..
hot_photo
한은정, 시스루 초미니 원피스 패..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