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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인터넷 유머 게재 일자 : 2017년 02월 17일(金)
제사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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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음식

결혼한 지 1년 된 종갓집 며느리가 친구에게 몇 시간째 불평했다.

“제사음식을 차리는 게 정말 힘들어. 그래서 난 내 자식들을 위해 내 제삿상엔 치킨만 올리라고 할 거야! 내가 좋아하는 프라이드치킨, 양념치킨, 간장치킨, 마늘치킨, 허니치킨, 파닭, 불닭치킨, 구운치킨, 닭강정 등…. 정말 소박하지 않아?”


마트에서 젊은 부부의 대화

여 : 여보, 저 강아지 좀 봐∼. 우아, 만져보고 싶다. 여보, 우리도 강아지 키우면 안 될까?

남 :(딱히 내키지 않아 한참을 망설이더니) 내가 좀 더 개처럼 살게.


후쿠시마 버섯

한 노파가 길가에서 ‘후쿠시마 버섯 팝니다’란 팻말을 내걸었다. 지나가던 남자가 걸음을 멈추고 물었다.

“방사능 유출 문제가 있는데 후쿠시마 버섯은 대체 누가 사갑니까?”

노파가 대답했다.

“생각보다 많아요. 직장 상사나 시어머니 같은 사람들에게 주려고 사 가거든.”


철학시험시간

“신은 죽었다고 말한 사람은?”

모범생이 “니체”라고 썼다.

그 뒤에 앉은 친구가 슬쩍 커닝하더니 “나체”라고 썼다. 잠시 후 사오정이 그 친구의 답안을 커닝했다. “나체”라고 똑같이 쓰면 들킬까 봐 살짝 응용해 이렇게 적었다.

“알몸.”


하루의 시작과 끝!

옛날에는 하루를 애국가 부르는 것으로 시작해 애국가로 끝났다.

그런데 요즘은 스팸문자 지우는 걸로 시작해 스팸문자 지우는 걸로 하루를 끝낸다. 출처 : 최규상의 유머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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