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7.3.24 금요일
전광판
Hot Click
영화
[문화] 게재 일자 : 2017년 02월 17일(金)
홍상수 “김민희와 가까운 사이” …공개석상서 허리 안고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베를린영화제 동반 참석…‘관계’ 인정 발언
손잡고 허리춤을 감싸 안기도


“나는 김민희와 매우 가까운 관계다.”

베를린 국제영화제에 참석 중인 홍상수(사진 오른쪽) 감독이 ‘불륜설’에 휩싸인 배우 김민희(왼쪽)와의 관계를 인정하는 듯한 발언으로 눈길을 모았다.

홍 감독과 김민희는 16일(현지시간) 독일에서 열린 제67회 베를린 국제영화제 기자회견에 동반 참석했다. 홍 감독은 자전적 이야기를 담았다고 추측되는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에 대해 설명하는 과정에서 주인공을 맡은 배우 김민희를 언급하며 “나는 김민희와 매우 가까운 사이다.(I have close relationship with her) 그래서 의견을 많이 묻는다. 내가 쓴 작품이기 때문에 내 안에 있는 것이 나오는 것이 맞다”고 말했다.

홍 감독은 이어 “자전적인 영화를 찍으려 한 것은 아니다”면서도 “감독은 자기 삶의 일부분을 활용한다”고 덧붙였다.

함께 레드카펫을 밟고 포토월에 선 두 사람은 스킨십도 자연스러웠다. 김민희는 홍 감독의 손을 잡았고, 홍 감독 역시 김민희의 허리춤을 자연스럽게 감싸 안았다.

기자회견 중에도 귓속말이 오갔다. 김민희는 이 영화에서 유부남 감독과 사랑에 빠진 여배우를 연기하며 “왜들 가만히 놔두질 않는 거야. 왜 난리들을 치는 거야”라고 항변하는 듯한 대사를 외치기도 한다.

두 사람은 지난해 6월 불륜설에 휩싸였지만 그동안 이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안진용 기자 realyong@munhwa.com
e-mail 안진용 기자 / 문화부  안진용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反文정서’ 깬 ‘거센 文風’… 후보적합도 과반 육박
▶ 대표공약 하나 없는 예비후보 ‘수두룩’
▶ 美국방 “中, 주변국가를 조공국가 다루듯해”
▶ 유명 학원장, 강사 면접 여성 10명 ‘수면제 성폭행’
▶ “두테르테는 사디스트” 50명 살해한 ‘킬러’ 충격고백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文 49.3 > 安 25.8 > 李 12.7 경선 선거인단에서는 59.0% 민주당 지지층 68.6% 압도적 정권교체 위한 전략적 선택이 호남의 反文정서 약..
ㄴ 文 빠진 호남선 ‘안철수가 强철수’
ㄴ 국민의당 지지층 安 후보적합도 76.3%
朴 구속영장 결정 임박…검찰 “기록·법리 검토..
美국방 “中, 주변국가를 조공국가 다루듯해”
유명 학원장, 강사 면접 여성 10명 ‘수면제 성폭..
line
special news 바다, 9세 연하와 결혼…S.E.S 멤버들 “딸 시..
“딸을 시집보내는 기분이에요. 정말 행복해요.”S.E.S의 유진과 슈가 멤버 중 마지막으로 시집..

line
슈틸리케호, 중국에 충격패…러시아행 ‘빨간불..
인양 총비용 1020억원… 상하이샐비지에 916억..
호남 대선후보 적합도, 문재인 49.3 - 안희정..
photo_news
연예스타 ‘사생활 사진’ 또 유출…이번엔 데미 로바토
photo_news
인간의 손에 만들어졌지만… DNA는 100% 純種
line
[연재소설 徐遊記]
mark(1089) 53장 활기가 국력이다 - 2
illust
[인터넷 유머]
mark멋진 놈 vs 질긴 놈
mark핸드폰과 할아버지
topnew_title
number “두테르테는 사디스트” 50명 살해한 ‘킬러’ ..
국회의원 절반이 ‘1억 이상’ 재산 늘어 ..
64명 사망 ‘곰팡이 주사사건’ 살인 혐의에 무..
‘하루키 쟁탈’ 4파전… 선인세 첫 20억원 돌..
이별 요구에 앙심…성관계 동영상 피해자 아..
hot_photo
녹슬고 긁힌…‘세월의 恨’을 마주..
hot_photo
테러속 죽어가는 경찰 살리려 분..
hot_photo
“성인식 시켜줘야지”… 동국대 남..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제호 : 문화일보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