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7.2.27 월요일
전광판
Hot Click
경제일반
[경제] 게재 일자 : 2017년 02월 17일(金)
카카오, 2월 18일 통합 ‘카카오TV’ 서비스 출범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카카오는 18일 ‘다음tv팟’과 ‘카카오TV’의 플랫폼을 통합하고 서비스명을 카카오TV로 일원화해 새롭게 출범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 통합을 통해 카카오는 카카오TV를 PC와 모바일, 포털 다음과 카카오톡을 아우르는 통합 동영상 플랫폼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카카오에 따르면 새로운 카카오TV는 기존 두 서비스의 풍성한 콘텐츠 리소스와 플랫폼 경쟁력을 하나로 모았다. 이용자들은 카카오TV PC 웹과 모바일 웹뿐 아니라 카카오톡에서도 라이브 방송과 VOD 영상을 볼 수 있다. 이에 따라 월간 이용자(MAU) 4200만 명을 보유한 카카오톡과 2600만 명의 카카오톡 채널, 2700만 명의 포털 다음이 모두 동영상을 유통하고 감상하는 공간이 된다.

특히 카카오TV는 카카오톡의 새로운 플러스 친구와 연동된다는 점에서 여타 동영상 서비스들과는 차별화된 강점을 제공한다. 카카오TV 이용자는 카카오톡에서 동영상 채널을 플러스친구로 추가하면 간편하게 해당 채널의 라이브 방송과 업데이트된 영상을 카카오톡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라이브가 시작되면 카카오톡 채팅탭의 채팅방 이름 옆에 ‘LIVE’가 표시되고 이용자는 채팅방에서 바로 라이브 방송을 즐길 수 있다.

한편 새롭게 출범하는 카카오TV를 통해 대도서관, 윰댕, 도티, 잠뜰, 밴쯔, 허팝, 김이브, 디바제시카, 이사배, 조섭, 유준호, 안재억, 소프, 울산큰고래 등 국내 정상급 크리에이터들이 카카오TV PD(Play Director)로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박성광, 박영진, 정태호 등 개그맨들이 주축이 된 개라방(개그맨들의 라이브 방송국)도 카카오TV에 참여한다. 카카오TV는 다양한 성향과 세대를 아우르는 특색 있는 콘텐츠를 이용자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배동호 카카오 동영상플랫폼팀 이사는 “카카오TV는 누구나 쉽게 라이브 방송과 영상을 편리하게 시청할 수 있고 창작자는 자신의 영상을 다양한 채널을 통해 유통하고 수익도 얻을 수 있는 플랫폼”이라면서 “해외 동영상 플랫폼에 편중된 동영상 서비스의 균형을 되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존 tv팟에 영상이나 캐시를 보유한 이용자들은 카카오 계정 연동 후 이관 신청을 통해 자신이 보유한 모든 영상과 충전 금액을 간편하게 카카오TV로 옮겨올 수 있다.

임정환 기자 yom724@
e-mail 임정환 기자 / 경제산업부  임정환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성관계 과정에 모욕적인 말 듣고 격분 살인한 50代
▶ 권양숙 여사 모친상가 분위기로 본 친노적자
▶ 7살 아들 시신 냉장고에… 부모 탈을 쓴 ‘악마’
▶ 유승준·유아인 사태로 본 ‘스타와 군대’…달라진 풍속도
▶ “北, 전방부대에 신형 이원화탄 ‘VX-2’ 실전배치”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을 마무리하는 최종변론 기일에서 국회 측 소추위원 권성동 법제사법위원장이 감정에 북받쳐 눈시울을 붉히는 ..
ㄴ 대통령측 “의심만으로 탄핵 말라…증거 없고 증명 안돼”
ㄴ 국회측 “朴대통령 파면해 국민승리 선언해달라” 최후진술
“北, 전방부대에 신형 이원화탄 ‘VX-2’ 실전배..
남해안 거제~고흥 483㎞ 드라이브 코스 만든다
‘90일 달려온 특검’ 사상 최다 기소… ‘연장불허..
line
special news 에마 스톤, 오스카상 품었다…‘라라랜드’로 ..
‘라라랜드’의 에마 스톤(29)이 26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로스앤젤레스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

line
국회측 “국민주권주의 위배” 朴측 “탄핵사유 ..
韓·美 ‘조기대선前 사드배치’ 검토
안희정 ‘4대江’ 진영 탈피 실용행보… 左右서 ..
photo_news
“골프 모르면 나라 망신”… 대한민국 첫 ‘대통령 골퍼’
photo_news
‘미소 배우’ 미나 “제 한국 활동 일본서도 부러워해요”
line
[연재소설 徐遊記]
mark(1072) 52장 새질서 - 6
illust
[인터넷 유머]
mark완전 범죄
mark요즘 뜨고 있는 시
topnew_title
number 의붓딸 성추행 ‘집유’ 받은 40대 계부, 다시 ..
“고위공직자 처제 내연남”…말발좋은 40대 ..
예약시간 4분 늦어 진료 거부당한 5세 여아..
한번에 900㎞ 주행 가능…‘아이오닉 플러그..
이혼소송 아내 묶어 가방에 넣고 이틀간 車..
hot_photo
‘연아키즈’ 최다빈 역대 첫 금메달
hot_photo
씨스타 다솜 ‘엄청난 볼륨감’
hot_photo
채서진, 남심 흔든 가녀린 ‘쇄골라..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제호 : 문화일보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