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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인터넷 유머 게재 일자 : 2017년 02월 20일(月)
해수욕장에 다녀온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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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욕장에 다녀온 여자

해수욕을 다녀온 여인을 만나 남자가 물었다.

남자 : 얼굴이 새까맣게 탔는데 몸 전체도 그렇게 탔어요?

여자 : 아뇨. 한 곳만 빼놓고는 다 탔어요.

남자 : (호기심이 나서) 어딘데요?

여자 : 보여드릴까요?

남자 : (쭈뼛쭈뼛하며) 예.

여자 : 저쪽으로 가서 보여 드릴게요.

(호젓한 곳으로 남자를 끌고 간다.)

여자 : (손가락을 움직이더니 결혼반지를 빼면서) 이 반지 자리요.


집 주인과의 한판!

친구와 2층 독채를 전세로 얻어 자취생활을 한 지 어언 2년이 다 되었지만 주인집 아저씨와의 신경전은 여전하다.

하루는 친구와 말다툼이 있어 목소리를 높여 싸우고 있는데 성질이 불같은 주인아저씨, 문을 확 열고 내뱉은 한마디에 우리 둘은 뒤로 넘어갔다.

주인아저씨 왈, “니들이 이 집 전세 냈냐?”


보충수업

동양 철학자인 공자, 순자, 노자와 성선설, 성악설, 성무선악설에 대해 수업을 하던 선생님이 갑자기 아이들에게 물었다.

“그런데 너희들 성억제설은 누군지 아니?”

아이들은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고개를 가로저었다.

“‘참자’란다.”

그러자 아이들은 교실이 떠나가라 웃어댔다. 곧이어 ‘필’받으신 선생님이 다시 물었다.

“그럼 성불구설은 누군지 아니?”

호기심에 가득 찬 눈으로 대답을 기다리는 아이들에게 선생님이 말씀하셨다.

“‘고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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