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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ICT & Science 게재 일자 : 2017년 02월 21일(火)
티브로드 디지털전환율 90%임박… 신규서비스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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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그룹 계열 케이블 TV 방송사인 티브로드는 2017년 디지털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방송·통신 동등결합 상품 출시 등 다양한 서비스를 도입한다.

티브로드의 디지털전환율은 2016년 말 기준으로 다이렉트HD 가입자를 포함해 87%를 넘어섰고, 올해 상반기에 90%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아날로그방송 종료 시범사업 지역인 티브로드 강서방송의 디지털전환율은 1월 말 기준으로 95%를 넘어서 오는 6월에는 100% 디지털전환이 완료될 예정이다.

향후 티브로드는 아날로그방송을 종료한 후 확보한 주파수 대역에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초고해상도(UHD) 서비스를 늘리고, 홈케어 등 사물인터넷(IoT) 관련 서비스, 4차 산업혁명을 준비하는 신규 서비스 등을 도입할 계획이다.

티브로드는 SK텔레콤과의 ‘온가족 케이블 플랜’ 상품도 곧 출시할 예정이다. 현재 이용약관, 시스템, 콜센터 등 준비를 모두 끝내고 서비스 인가를 기다리는 중이다. SK텔레콤 모바일 이용자가 티브로드 초고속인터넷을 신규 약정 가입하거나 재약정할 때 온가족 케이블 플랜 상품을 신청하면 모바일요금에서 최대 2만3000원까지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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