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7.3.29 수요일
전광판
Hot Click
기업·노동
[경제] ICT & Science 게재 일자 : 2017년 02월 21일(火)
유망中企 100여곳도 참가… “MWC 디딤돌 삼아 세계로”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27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릴 예정인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7’은 글로벌 기업뿐 아니라 유망 중소기업에도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보여 주목된다. 특히 국내에서는 사물인터넷(IoT),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등 신기술 분야의 강소기업 100여 곳이 참가할 예정이다.

21일 코트라에 따르면 MWC 2017에는 국내 유관 기관 6곳이 선정한 90여 개 기업이 신기술을 활용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인다. 2009년 이후 매년 MWC에 참여해온 코트라는 올해 7관에 256.5㎡(77.5평) 면적의 전시 부스를 마련해 중소기업 22곳의 제품을 소개한다.

올해 참가 기업 중 맥스스트(Maxst)는 운전자를 위한 AR 자동차 매뉴얼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인다. 이 제품은 AR를 이용해 운전자에게 자동차의 기능을 안내한다. 이노피아테크는 IoT 멀티 프로토콜 연결장치(dongle)를 소개한다. 이 장치는 IoT 센서들을 퀄컴이 주도하는 오픈 플랫폼 ‘올조인’에 연결할 수 있게 한다.

한편 코트라는 올해 부스 전체를 개방형으로 만들어 사각지대를 없앴다. 사전 신청한 글로벌 기업과의 미팅도 지원할 예정이다. 코트라 관계자는 “MWC에서 소개할 만한 제품과 기술력을 갖춘 기업들을 선정했다”며 “참가 기업에는 글로벌 시장성을 점검할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국내 이동통신사도 유망 스타트업과 동반 전시 기회를 마련했다. 스타트업 8곳과 함께 MWC에 참가하는 SK텔레콤은 단독 전시관 외벽을 자사의 벤처 육성 프로그램에 참여한 레온의 플렉시블 투명 발광다이오드(LED) 디스플레이로 구축한다. KT 역시 전시 공간에서 5세대(G) 등 신기술 개발에 동참한 중소기업을 함께 소개한다.

임정환 기자 yom724@munhwa.com
e-mail 임정환 기자 / 경제산업부  임정환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정미홍 “바닷물 쓸려간 몇명 위해 수천억 써야 하나”
▶ ‘은둔의 퍼스트레이디’ 멜라니아…파파라치도 추적 포기
▶ “사슴 쫓는 괴물 사스콰치 봤다” 50대 여성운전자 신고
▶ 죽어서도 시달리는 김정남…北간다던 시신 다시 병원으로
▶ “휴직후 무급인턴 文아들, 관련 法·정관 위반 의혹”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대통령 부인으로서 공적 역할 더 충실해야” vs “한 아이의 엄마 역할이 우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인 멜라니아 여사가 파..
mark文 장남, ‘황제휴직’ 의혹… 입사 14개월만에 어학연수
mark세월호 미수습자 추정 유해, 반잠수선 위에서 발견
[속보]미수습자 추정 유골 6조각, 반잠수선 갑..
정미홍 “바닷물 쓸려간 몇명 위해 수천억 써야..
[속보]유승민, 바른정당 대선후보로 선출…62..
line
special news ‘드라마 커플’ 이상우·김소연 6월 결혼
동갑내기 배우 이상우(사진 오른쪽)와 김소연(왼쪽)이 백년가약을 맺는다.두 사람은 오는 6월..

line
“휴직후 무급인턴 文아들, 관련 法·정관 위반 ..
홍석현 잇단 강연 행보…대선정국 역할? 차기..
대선주자 공약 선제적 반영…‘진보대통령’ 대비..
photo_news
“사슴 쫓는 괴물 사스콰치 봤다” 50대 여성운전자 신고
photo_news
홍상수 ‘밤의 해변에서 혼자’ 폭발 러브콜…20여 영화제 초..
line
[연재소설 徐遊記]
mark(1092) 53장 활기가 국력이다 - 5
illust
[인터넷 유머]
mark어느 학생의 고민
mark모범 운전자
topnew_title
number 알몸 화상채팅하다 돈 뜯겼는데 범인은 모두..
“대대장 짜증난다” 위병근무 중 욕했다가 징..
죽어서도 시달리는 김정남…北간다던 시신..
“세월호, 객실밖 시신있으면 훼손위험”
‘폭력 동영상’도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부른..
hot_photo
신동욱, 희귀병 이기고 7년 만에..
hot_photo
걸스데이 ‘누가 제일 예뻐요?’
hot_photo
“되는 게 하나도 없네”… ‘침통한..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제호 : 문화일보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