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7.8.17 목요일
전광판
Hot Click
기업·노동
[경제] ICT & Science 게재 일자 : 2017년 02월 21일(火)
유망中企 100여곳도 참가… “MWC 디딤돌 삼아 세계로”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27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릴 예정인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7’은 글로벌 기업뿐 아니라 유망 중소기업에도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보여 주목된다. 특히 국내에서는 사물인터넷(IoT),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등 신기술 분야의 강소기업 100여 곳이 참가할 예정이다.

21일 코트라에 따르면 MWC 2017에는 국내 유관 기관 6곳이 선정한 90여 개 기업이 신기술을 활용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인다. 2009년 이후 매년 MWC에 참여해온 코트라는 올해 7관에 256.5㎡(77.5평) 면적의 전시 부스를 마련해 중소기업 22곳의 제품을 소개한다.

올해 참가 기업 중 맥스스트(Maxst)는 운전자를 위한 AR 자동차 매뉴얼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인다. 이 제품은 AR를 이용해 운전자에게 자동차의 기능을 안내한다. 이노피아테크는 IoT 멀티 프로토콜 연결장치(dongle)를 소개한다. 이 장치는 IoT 센서들을 퀄컴이 주도하는 오픈 플랫폼 ‘올조인’에 연결할 수 있게 한다.

한편 코트라는 올해 부스 전체를 개방형으로 만들어 사각지대를 없앴다. 사전 신청한 글로벌 기업과의 미팅도 지원할 예정이다. 코트라 관계자는 “MWC에서 소개할 만한 제품과 기술력을 갖춘 기업들을 선정했다”며 “참가 기업에는 글로벌 시장성을 점검할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국내 이동통신사도 유망 스타트업과 동반 전시 기회를 마련했다. 스타트업 8곳과 함께 MWC에 참가하는 SK텔레콤은 단독 전시관 외벽을 자사의 벤처 육성 프로그램에 참여한 레온의 플렉시블 투명 발광다이오드(LED) 디스플레이로 구축한다. KT 역시 전시 공간에서 5세대(G) 등 신기술 개발에 동참한 중소기업을 함께 소개한다.

임정환 기자 yom724@munhwa.com
e-mail 임정환 기자 / 경제산업부  임정환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김정은의 쿠데타 불안 망상증 키우는 게 북핵 전법”
▶ 중국 - 인도 군병력 국경 대치중 난투극
▶ 김창완 “46년前 5000원짜리 통기타와 숟가락통이 兄弟음..
▶ “여성들, 성폭행에 저항 말라”…뉴스앵커에 비난 봇물
▶ “바퀴벌레도 죽이는 걸 먹었다니”… 시민 공포 확산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살충제 계란’ 적발 농가 7곳 중 6곳 인증받아보조금·비싼 판매 가격 등 혜택…“개선 필요” 경기도에서 시작된 ‘살충제 계란’ 파문이 전국..
ㄴ “바퀴벌레도 죽이는 걸 먹었다니”… 시민 공포 확산
ㄴ “수의사가 준 약 썼을 뿐인데… 불안해하는 국민들에게 죄송”..
“계란서 나온 ‘피프로닐’, 쥐 실험서 파킨슨병 ..
“김정은의 쿠데타 불안 망상증 키우는 게 북핵..
소녀시대, SM과 전속계약 만료…“다수 멤버는..
line
special news 김창완 “46년前 5000원짜리 통기타와 숟가락..
가수 데뷔 40주년 맞은 ‘피터팬’ 김창완늘어진 티셔츠에 청바지, 안경 너머의 평범한 얼굴. 그..

line
대중 골프장 300개 넘었다…10년 만에 3배 증..
2023 세계잼버리대회 개최지 전북 새만금 확정
중국 - 인도 군병력 국경 대치중 난투극
photo_news
류준열-혜리 열애…‘응팔’에서 못이룬 사랑 이뤘다
photo_news
20대 격투기 선수, TKO패 이후 사흘만에 숨져
line
[연재소설 徐遊記]
mark(1188) 58장 연방대통령 - 1
illust
[인터넷 유머]
mark마누라와 국회의원의 공통점
mark여자의 속마음
topnew_title
number 부촌 쓰레기통서 절단된 여성 다리 발견…伊..
도심 데이트 폭력 늑장 신고에 핸드백도 도..
인하대 성희롱 피해 여학생 2차 피해 우려…..
“여성들, 성폭행에 저항 말라”…뉴스앵커에..
‘저소득층 통신비 1만1000원 감면’ 행정예고
hot_photo
배우 황정음 광복절 아들 출산
hot_photo
1년에 단 하루… 빅토리아연꽃 활..
hot_photo
‘만삭’ 윌리엄스, 보그 표지 모델..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