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7.11.24 금요일
전광판
Hot Click
경제일반
[경제] 파워인터뷰 게재 일자 : 2017년 02월 24일(金)
장 교수는… ‘뇌인지 기반 머신러닝’ 등 31년째 연구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국내 인공지능(AI) 연구의 선두주자로 꼽히는 장병탁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교수는 “AI 자체가 융합”이라며 “그러니까 AI에서 부가가치가 높은 제품이나 서비스가 나오는 것이고, 글로벌 기업들이 이를 먼저 알아 보고 투자 경쟁을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선규 기자 ufokim@
장병탁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교수는 1963년 7월 11일 경북 문경에서 태어났다. 하지만 초등학교부터 서울에서 다녔다. 홍익사대부고를 졸업하고, 1982년 서울대 컴퓨터공학과에 들어가 1988년 서울대 대학원까지 마쳤다. 이후 1992년까지 독일 본 대학에서 수학했고, 박사학위를 받았다. 주로 ‘인공지능’(AI)을 위한 학습 방법 가운데 뇌인지과학 기반의 머신러닝을 연구했다. 뇌를 닮은 신경망(Neural Network)과 유사한 인공 신경망을 통해 기계를 학습시키는 내용이다.

독일 유학은 포스코청암재단(당시 제철장학회)의 지원을 받았다. 1995년까지 독일 국립정보기술연구소(GMD·현 프라운호퍼 연구소)에서 연구하다 귀국해 건국대에서 세 학기 강의했다. 1997년에 서울대로 자리를 옮겨 컴퓨터공학부 교수, 인지과학협동과정 겸임교수, 서울대 공대 협동과정 뇌과학 겸임교수 등을 지냈다.

장 교수는 자연언어처리(사람의 말을 컴퓨터에 인식시켜 처리하는 일)를 주제로 학부 논문을 써 1986년 정보과학회 우수논문상을 받았다. 그 때로 거슬러 올라가면 올해가 AI를 본격적으로 연구한 지 31년, 서울대에서 강의한 지 20년 된다. 순수 학문적인 학회인 ‘한국인지과학회’와 산학 연계로 네트워킹 창구 역할을 하는 ‘한국인지과학산업협회’의 회장직을 각각 맡고 있다.
[ 관련기사 ]
▶ “연구과제 맡긴뒤엔 노터치… AI인재 믿고 지원해야 성과”
▶ AI업계 M&A 빅뱅… 2011년 2건 → 2016년 41건
[ 많이 본 기사 ]
▶ 이국종 “몸부림쳐 수술해도…난 10억 적자 원흉이었다”
▶ 10년 사귀다 헤어진 중년 남녀 모두 숨진 채 발견
▶ 사드 레이더 중국방향 ‘차단벽’ 설치하라는 中
▶ ‘소녀시대’ 서현 10년 몸담은 둥지 떠나 홀로서기
▶ ‘행정해석 폐기’ 배수진 친 채… 與·野 ‘근로시간 단축’ 담판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아주대 교수회지에 심평원 수술비 삭감에 대한 비참한 심경 토로“일을 할수록 손해 불러오는 조직원…무고했으나 죄인이었다” “환자마다..
mark‘행정해석 폐기’ 배수진 친 채… 與·野 ‘근로시간 단축’ 담..
mark한화 내야수, 일본 마무리 캠프 중 성추행 혐의로 체포..
세월호 가족 “작은뼈 나올 때마다 알리지 말아..
‘지진우려’ 수능 무사히 치렀다…국어·수학 작..
檢, ‘국정원 1억 뇌물 의혹’ 최경환 28일 피의자..
line
special news ‘소녀시대’ 서현 10년 몸담은 둥지 떠나 홀로..
“홀로서기 배경? 양손 쥔 것 모두 놓았을 때의 내가 궁금했죠” 10년 몸담은 둥지를 떠나 홀로..

line
사드 레이더 중국방향 ‘차단벽’ 설치하라는 中
10년 사귀다 헤어진 중년 남녀 모두 숨진 채 발..
한국당, 내년 초 ‘保守대통합회의’ 발족… 洪대..
photo_news
입실 촉박한데 태워다준 아버지께 큰절 올린 수험생
photo_news
‘딸바보’ 오바마 어쩌나…말리아 남자친구 생겼다
line
[연재소설 徐遊記]
mark(1253) 61장 서유기 - 6
illust
[인터넷 유머]
mark인공지능 로봇
mark음주에 관한 법률
topnew_title
number 길가던 여성에 손도끼 던져…혈중알코올농..
‘감 못잡고’…길거리서 대낮 패싸움한 사우디..
“北, 귀순사건 후 JSA 경비병력 모두 교체…..
‘사내 성폭행 논란’ 한샘 여직원 사직서 제출..
원전 불안감에… 2000억 들인 담수화시설 ‘3..
hot_photo
김도연·여름·다영, 수능 고사장으..
hot_photo
방탄소년단 ‘호르몬전쟁’ 뮤비도..
hot_photo
민서 “‘좋아’ 1위 실감안나…이별..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