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7.3.28 화요일
전광판
Hot Click
경제일반
[경제] 파워인터뷰 게재 일자 : 2017년 02월 24일(金)
장 교수는… ‘뇌인지 기반 머신러닝’ 등 31년째 연구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국내 인공지능(AI) 연구의 선두주자로 꼽히는 장병탁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교수는 “AI 자체가 융합”이라며 “그러니까 AI에서 부가가치가 높은 제품이나 서비스가 나오는 것이고, 글로벌 기업들이 이를 먼저 알아 보고 투자 경쟁을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선규 기자 ufokim@
장병탁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교수는 1963년 7월 11일 경북 문경에서 태어났다. 하지만 초등학교부터 서울에서 다녔다. 홍익사대부고를 졸업하고, 1982년 서울대 컴퓨터공학과에 들어가 1988년 서울대 대학원까지 마쳤다. 이후 1992년까지 독일 본 대학에서 수학했고, 박사학위를 받았다. 주로 ‘인공지능’(AI)을 위한 학습 방법 가운데 뇌인지과학 기반의 머신러닝을 연구했다. 뇌를 닮은 신경망(Neural Network)과 유사한 인공 신경망을 통해 기계를 학습시키는 내용이다.

독일 유학은 포스코청암재단(당시 제철장학회)의 지원을 받았다. 1995년까지 독일 국립정보기술연구소(GMD·현 프라운호퍼 연구소)에서 연구하다 귀국해 건국대에서 세 학기 강의했다. 1997년에 서울대로 자리를 옮겨 컴퓨터공학부 교수, 인지과학협동과정 겸임교수, 서울대 공대 협동과정 뇌과학 겸임교수 등을 지냈다.

장 교수는 자연언어처리(사람의 말을 컴퓨터에 인식시켜 처리하는 일)를 주제로 학부 논문을 써 1986년 정보과학회 우수논문상을 받았다. 그 때로 거슬러 올라가면 올해가 AI를 본격적으로 연구한 지 31년, 서울대에서 강의한 지 20년 된다. 순수 학문적인 학회인 ‘한국인지과학회’와 산학 연계로 네트워킹 창구 역할을 하는 ‘한국인지과학산업협회’의 회장직을 각각 맡고 있다.
[ 관련기사 ]
▶ “연구과제 맡긴뒤엔 노터치… AI인재 믿고 지원해야 성과”
▶ AI업계 M&A 빅뱅… 2011년 2건 → 2016년 41건
[ 많이 본 기사 ]
▶ 정미홍 “바닷물 쓸려간 몇명 위해 수천억 써야 하나”
▶ “사슴 쫓는 괴물 사스콰치 봤다” 50대 여성운전자 신고
▶ 文 장남, ‘황제휴직’ 의혹… 입사 14개월만에 어학연수
▶ “대대장 짜증난다” 위병근무 중 욕했다가 징역형
▶ 훈민정음 상주본 소장자 ‘재산 1조원’ 신고 무산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대통령 부인으로서 공적 역할 더 충실해야” vs “한 아이의 엄마 역할이 우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인 멜라니아 여사가 파..
mark文 장남, ‘황제휴직’ 의혹… 입사 14개월만에 어학연수
mark훈민정음 상주본 소장자 ‘재산 1조원’ 신고 무산
[속보]미수습자 추정 유골 6조각, 반잠수선 갑..
정미홍 “바닷물 쓸려간 몇명 위해 수천억 써야..
“휴직후 무급인턴 文아들, 관련 法·정관 위반 ..
line
special news ‘드라마 커플’ 이상우·김소연 6월 결혼
동갑내기 배우 이상우(사진 오른쪽)와 김소연(왼쪽)이 백년가약을 맺는다.두 사람은 오는 6월..

line
홍석현 잇단 강연 행보…대선정국 역할? 차기..
대선주자 공약 선제적 반영…‘진보대통령’ 대비..
“대통령, 각본없는 기자회견 月1회 정례화하라..
photo_news
“사슴 쫓는 괴물 사스콰치 봤다” 50대 여성운전자 신고
photo_news
홍상수 ‘밤의 해변에서 혼자’ 폭발 러브콜…20여 영화제 초..
line
[연재소설 徐遊記]
mark(1092) 53장 활기가 국력이다 - 5
illust
[인터넷 유머]
mark어느 학생의 고민
mark모범 운전자
topnew_title
number 알몸 화상채팅하다 돈 뜯겼는데 범인은 모두..
“대대장 짜증난다” 위병근무 중 욕했다가 징..
죽어서도 시달리는 김정남…北간다던 시신..
“세월호, 객실밖 시신있으면 훼손위험”
‘폭력 동영상’도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부른..
hot_photo
신동욱, 희귀병 이기고 7년 만에..
hot_photo
걸스데이 ‘누가 제일 예뻐요?’
hot_photo
“되는 게 하나도 없네”… ‘침통한..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제호 : 문화일보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