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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골프유머 게재 일자 : 2017년 02월 24일(金)
골프공에 마누라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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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골프장에서 동반자들이 비거리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데, 비거리가 300m 정도인 L 사장만은 아무 말을 하지 않았다. 동반자들이 계속 채근하자 그가 마침내 비법을 말했다.

“공에다 마누라 이름을 써 놓고 있는 힘을 다해 매우 친다. 이러면 공이 멀리 안 나갈 수가 없지.” 공에다 마누라 이름을 써 놓으면 세 가지 장점이 있다는 것이다. 비거리가 늘어서 좋고, 스트레스 풀려서 좋고, 아내에게 점수 따서 좋다.

그러자 과묵한 M 사장이 한마디 한다.

“나는 마누라 이름 절대 안 써 놓을 거야!”

“왜?”

“지금도 마누라가 싸돌아다니는데, 마누라 이름 써 놓고 때리면 OB가 뻔하잖아?”

앞뒤가 똑같아

‘세상에는 닮고 닮은 사람들이 너무나 많아’라는 노랫말이 있죠. NEXEN은 뒤집어도 NEXEN이죠. 국내 컬러볼 대표브랜드 볼빅의 브랜드 ‘VISTA’를 자세히 보면, 아래위 거꾸로 보아도 VISTA라는 것을 발견할 수 있어요. 정말 비스타(?)지요. 이 밖에도 앞뒤가 똑같은 재미있는 말이 많습니다.

거꾸로 읽어도 똑같은 문장 모음.

1. 다시 갑시다

2. 다들 잠들다

3. 통술집 술통

출처: 윤선달의 Fun & Jo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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