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7.5.28 일요일
전광판
Hot Click
문화일반
[문화] 인터넷 유머 게재 일자 : 2017년 03월 03일(金)
어느 밝히는 주부의 일주일 삼행시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어느 밝히는 주부의 일주일 삼행시

월-매나 하고 싶은지 모르겠다.

요-자슥 오늘도 술 마시고 늦게 오려나?

일-찍 들어와야 할 텐데.

화-난다.

요-자슥 아직도 술 퍼먹느라 안 들어온다.

일-찍 들어오면 내가 잡아먹으려고 했는데.

수-없이 참아 왔는데 오늘은 정말 못 참겠다.

요-자슥을 완전히 요절내야겠다.

일-분 만에 끝내기만 해봐라.

목-을 비틀어 버릴 거다.

요-즘 몸에 좋다는 거 다 챙겨 먹였으니

일-분은 넘기겠지.

금-반지나 금 목걸이보다 난 이게 좋다.

요-자슥 술에 취해 드디어 들어온다.

일-치르기 위해 만반의 준비는 끝났다.

토-요 명화에서 본 여배우처럼 요염한 포즈와 무드….

요-자슥 금방 눈치를 챘다.

일-분도 못 넘기던 요 자슥 오늘은 술기운인지 오래도 한다.

일-주일 내내 밥상의 반찬 메뉴를 바꿔줬다.

요-자슥 일주일 내내 끝내준다. 정말 행복하다.

일-주일 내내 하고픈 사람들 밥상 메뉴를 바꿔보세요.


어느 대학교에서 있었던 일

한 무뚝뚝한 교수가 갑자기 시험을 치렀다. 그 교수는 종이 한 장씩을 나눠주며 자기를 화나게 하면 학점 A+를 주겠다고 했다. 학생들은 신이 나서 교수를 비방하는 말을 썼다.

‘너 뇌물 먹었지’ ‘너 안 씻지’ 등 여러 가지 눈에 거슬리는 글을 썼다. 그러나 교수는 씨익 웃으며 대수롭지 않다는 듯이 거의 C+나 B 등을 주었다. 그러나 오직 한 사람만 A+를 받았다.

그 학생의 시험지 답.

‘뭘 봐, 이 멍청아.’
[ 많이 본 기사 ]
▶ ‘돈봉투 만찬’ 감찰팀, 문제의 식당서 ‘오찬 조사’ 논란
▶ “3명까지 강간해도 좋다” 두테르테 계엄군에 농담 논란
▶ “朴 탄핵 상태서 집행된 특수활동비 30억 사용처 밝혀라”
▶ 한국 비키니 선수단 종합우승
▶ 박수 없이 시작한 국무회의 박수로 끝나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법무부 “영업장소 강제조사 어렵고 근거 없어…자연스러운 조사 차원” 해명법조계 “조사 형식 부적절…엄정 감찰 의지 있나” 비판 제기..
mark“朴 탄핵 상태서 집행된 특수활동비 30억 사용처 밝혀라..
mark한국 비키니 선수단 종합우승
아파트 광장서 자녀 생일파티 열어준 대학총장..
靑, 이낙연 총리인준 대야 설득 총력전… 정무..
“정규직 2% 이상 늘리는 중소기업 세무조사 ..
line
special news 文대통령, 저커버그에 화답… “만나서 얘기..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와 만나기를 희망한다는 글..

line
잘못건 전화로 결혼까지… 염산테러 피해자의..
피랍의심 선박 구출작전 7개국이 움직였다
여유 보였던 박근혜, ‘40년 지기’ 최순실과 법정..
photo_news
“3명까지 강간해도 좋다” 두테르테 계엄군에 농담 논란
photo_news
‘모델 본능’ 멜라니아, 5천7백만원 재킷 구설
line
[연재소설 徐遊記]
mark(1133) 55장 사는 것 - 6
illust
[인터넷 유머]
mark어떤 새해 소망
mark고주망태가 된 맹구
topnew_title
number 분당 50대女 술자리서 염산뿌려 “주민 5명 화..
시신 뱃속 마약 훔쳐 팔다 적발된 영안실 직..
행인 물어 6주 상해 입힌 개 주인 무죄…“피..
대니 리, PGA 투어 딘앤델루카 3라운드 공동..
日언론 “美 ‘니미츠’도 온다…항모 3척 동시..
hot_photo
한 이닝 두 번 공에 맞은 KIA 나지..
hot_photo
21시간 사투 소방관들 ‘맨바닥 휴..
hot_photo
文대통령 반려견 ‘마루’ 청와대 입..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