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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사회] 게재 일자 : 2017년 03월 03일(金)
“중학교 자유학기제 성과… 확대 시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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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정착과 발전방향’ 포럼

정부가 중학교를 대상으로 하는 자유학기제를 올해 45만 명의 학생으로 확대 시행하기로 한 가운데 교육전문가들이 자유학기제를 더욱 확대해 나가야 한다고 지적했다.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한국교육평가학회는 3일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미래 교육을 위한 자유학기제 정착과 발전방향’이라는 주제로 ‘2017년 자유학기제 현장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는 교수와 교원, 교육전문가, 학부모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에서 참석자들은 자유학기제 성과를 바탕으로 미래 핵심 역량을 키우기 위한 국가 차원의 전략 수립과 교실 수업 및 평가의 지속적인 개선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지은림 경희대 교육대학원 교수는 ‘미래사회에 적합한 자유학기제 정착 및 발전방향’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시험 부담에서 벗어나 학생의 성장과 발달에 중심을 둔 과정 중심 평가를 시행한 것은 자유학기제 교실 수업 변화의 원동력”이라고 말했다.

임대환 기자 hwan91@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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