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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게재 일자 : 2017년 03월 06일(月)
용산구 꿈나무 장학생 30%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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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액 30%↑… 22일까지 접수

서울 용산구가 미래인재 양성에 기여하기 위해 오는 22일까지 2017년 꿈나무 장학생 신청을 받는다고 6일 밝혔다.

올해 꿈나무 장학생 선발 인원은 총 350명(초등학생 119명, 중학생 112명, 고등학생 119명)으로 전년(267명) 대비 30% 확대된 규모다. 1인당 지급액은 초등학생 30만 원, 중학생 40만 원, 고등학생 50만 원으로 총 1억4000만 원에 달한다. 이 또한 전년(1억600만 원) 대비 30% 늘어난 금액이다.

장학금은 △꿈나무 △지역사회봉사 △성적 우수 △예체능 특기 우수 등 네 종류로 구분된다. 지급대상은 공고일(2017년 2월 24일) 기준 용산구 지역 내 주민등록자이다.

생활이 곤란하거나 지역사회 발전에 공이 있는 학생은 주소지 관할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장학금을 신청할 수 있다. 성적과 예체능 특기가 우수한 학생은 현재 재학 중인 학교에서 장학금을 신청한다.

김도연 기자 kdychi@munhwa.com
e-mail 김도연 기자 / 전국부 / 부장 김도연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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