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8.4.21 토요일
전광판
Hot Click
문화일반
[문화] 인터넷 유머 게재 일자 : 2017년 03월 07일(火)
아내의 반격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아내의 반격

옆에서 신문을 보던 남편은 미모의 인기 여배우가 자신보다 멍청한 남자 배우와 결혼한다는 기사를 보면서 말했다.

“덩치만 크고 머릿속엔 든 게 아무것도 없는 사람이 어떻게 매력적인 여자와 결혼할 수 있는지 모르겠단 말이야. 복도 많지.”

그러자 아내가 미소를 지으면서 이렇게 말했다.

“여보, 그렇게 말해 주니 고마워요.”


명쾌한 답변

헤밍웨이의 일생에 관해 무려 1시간 동안 열변을 토하는 강사. 지루했던지 학생들은 하나둘 자신의 강의에 별 관심이 없어 보여 슬슬 기분이 상해지려는데… 학생 한 명이 침을 흘리며 졸고 있는 것이 보였다. 속으로 ‘기회는 이때다’ 싶어 강사는 졸고 있는 학생을 깨웠다.

“자네는 내 강의를 듣지 않고 졸고 있는 걸 보니 헤밍웨이에 대해 나보다도 잘 알고 있는 것 같은데 어디 아는 대로 말해 보겠나?”

두리번두리번 급우들의 눈치를 살피던 학생….

“이미 작고하셨지요.”


세상에 이런 일이…

컴맹 수준의 부장이 있었다. 부장이 일찍 퇴근하자 아직 PC가 없는 신입사원이 부장 자리에서 통신을 하다가 키보드에 커피를 흘렸다. 그리고 닦다 닦다 ‘에라~모르겠다’하고 퇴근해 버렸다.

다음 날 아침에 이런 일이 발생했다.

부장 : 어, 이거 뭐야? 키보드가 안 먹네. 어라? 신기하네. 키보드에서 커피가 나와.

신입사원 : 부장님이 키보드에 COFFEE라고 치셨나 보죠, 뭐.

부장 : 그런가?

직원 일동 : (저런 바보가 어떻게 부장이 됐을까?)

오후 내내 부장은 키보드에 MONEY만 두드려대고 있었다.
[ 많이 본 기사 ]
▶ 사분오열 된 보수右派, 원로 2000명 총연합체 결성
▶ 개그맨 전유성이 이끈 청도 ‘철가방극장’ 폐쇄 위기
▶ 北 “오늘부터 핵실험·ICBM 발사중지… 핵실험장 폐기”
▶ 배우 한예슬 “지방종 제거 수술받다 의료사고”
▶ ‘한예슬 의료사고’ 차병원 “회복 지원…보상 논의 중”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방송 코미디 프로그램 잇단 폐지에 단원 줄고 재정난 겪어개그맨 전유성씨가 산파 역할을 한 경북 청도 코미디 철가방극장이 문을 닫을..
mark배우 한예슬 “지방종 제거 수술받다 의료사고”
mark김경수가 드루킹에 보낸 유튜브 링크는 문대통령 홍보영상
北 “오늘부터 핵실험·ICBM 발사중지… 핵실험장 폐..
한국당, 北 핵실험장 폐기에 “큰 의미 없어…위장쇼..
“드루킹, ‘보좌관과 500만원 거래’ 언급하며 김경수..
line
special news ‘한예슬 의료사고’ 차병원 “회복 지원…보상 논의..
배우 한예슬(36)이 지방종 제거 수술을 받다 의료사고를 당했다고 주장한 것과 관련, 차병원이 회복을 지..

line
경찰 이어 관세청 압수수색에 한진家 ‘초긴장’
갈 길 먼 한국GM 임단협 교섭 또 중단…합의 난항
사분오열 된 보수右派, 원로 2000명 총연합체 결성
photo_news
6타 줄인 유소연 “퍼트 잘 됐다…기술보다 느낌..
photo_news
바버라 여사 추모행렬… 목에는 ‘가짜 진주목걸..
line
[북리뷰]
illust
철학, 아이돌에 ‘입덕’하다
전례 없던 일이긴 하다. 다들..
[인터넷 유머]
mark초보 공무원 mark남편이 좋아했던 여자
topnew_title
number ‘드루킹’ 출판사 침입해 양주 등 훔친 40대 검..
“성폭행 당했다” 허위신고로 돈 뜯은 부부공..
‘초등생 살해’ 2심서 주범 징역 20년·공범 무..
공천불만 품고 한국당 부산시당 앞 육교서 ..
‘秋의 전략공천’ 놓고 민주 안팎서 잡음
hot_photo
배우 손은서♥이주승 “최근 사귀..
hot_photo
‘스트롱맨’ 스크린 점령
hot_photo
내 친구처럼 편안한 속옷 모델…..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