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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인터넷 유머 게재 일자 : 2017년 03월 07일(火)
아내의 반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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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반격

옆에서 신문을 보던 남편은 미모의 인기 여배우가 자신보다 멍청한 남자 배우와 결혼한다는 기사를 보면서 말했다.

“덩치만 크고 머릿속엔 든 게 아무것도 없는 사람이 어떻게 매력적인 여자와 결혼할 수 있는지 모르겠단 말이야. 복도 많지.”

그러자 아내가 미소를 지으면서 이렇게 말했다.

“여보, 그렇게 말해 주니 고마워요.”


명쾌한 답변

헤밍웨이의 일생에 관해 무려 1시간 동안 열변을 토하는 강사. 지루했던지 학생들은 하나둘 자신의 강의에 별 관심이 없어 보여 슬슬 기분이 상해지려는데… 학생 한 명이 침을 흘리며 졸고 있는 것이 보였다. 속으로 ‘기회는 이때다’ 싶어 강사는 졸고 있는 학생을 깨웠다.

“자네는 내 강의를 듣지 않고 졸고 있는 걸 보니 헤밍웨이에 대해 나보다도 잘 알고 있는 것 같은데 어디 아는 대로 말해 보겠나?”

두리번두리번 급우들의 눈치를 살피던 학생….

“이미 작고하셨지요.”


세상에 이런 일이…

컴맹 수준의 부장이 있었다. 부장이 일찍 퇴근하자 아직 PC가 없는 신입사원이 부장 자리에서 통신을 하다가 키보드에 커피를 흘렸다. 그리고 닦다 닦다 ‘에라~모르겠다’하고 퇴근해 버렸다.

다음 날 아침에 이런 일이 발생했다.

부장 : 어, 이거 뭐야? 키보드가 안 먹네. 어라? 신기하네. 키보드에서 커피가 나와.

신입사원 : 부장님이 키보드에 COFFEE라고 치셨나 보죠, 뭐.

부장 : 그런가?

직원 일동 : (저런 바보가 어떻게 부장이 됐을까?)

오후 내내 부장은 키보드에 MONEY만 두드려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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