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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인터넷 유머 게재 일자 : 2017년 03월 08일(水)
남탕 목욕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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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전형

이빨을 뽀드덕 갈면서 아예 가죽을 벗긴다.

볼품 없는 누드 상할까 걱정.

△속전형

머리 감고 본부석 비누칠 몇 번하고 나간다.

밤일 할 때도 그럴까 걱정.

△전시형

몸 문신이나 수술한 남근 앞세워 탕 주위를 맴돈다.

눈 마주쳐 똥침 맞을까 걱정.

△운동형

처음부터 끝까지 샤워기 틀어놓고 알몸 춤을 춘다.

×알 떨어질까 걱정.

△꼴불견형

탕 안에서 목청 높여 콧노래를 제멋대로 부른다.

목젖 터질까 걱정.

△구이형

사우나실에 들어가 땀을 물 쏟듯 몸을 굽는다.

양물 바비큐 될까 걱정.

△침묵형

눈을 딱∼감고 무슨 기도문 외우며 흥얼거린다.

심장마비 올까 걱정.

△뻔질형

냉온탕 다니며 사지 벌리고 눈만 껌벅 껌벅.

가랑이 찢어질까 걱정.

△착란형

목욕시간 절반은 양물 씻고 흰털 뽑고 앉았다.

백×× 될까 걱정.

△얌체형

쳇바퀴 돌듯 다니면서 남의 고추만 훔쳐본다.

물건 뺏길까 걱정.

△제비형

때밀이에게 팁까지 듬뿍 주고 마사지만 하고 간다.

민망한 장면 볼까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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