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8.1.21 일요일
전광판
Hot Click
법원·검찰
[사회] 게재 일자 : 2017년 03월 15일(水)
놀러온 딸 친구 성폭행 50代, 친딸도 상습 추행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광주지법 순천지원, 징역 6년 중형 선고

10대 딸 친구를 성폭행하고 딸까지 성추행한 50대에게 법원이 중형을 선고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 제1형사부(재판장 김정중 부장판사)는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장애인강간·친족관계에 의한 강제추행 등) 혐의로 기소된 김모(50)씨에게 징역 6년을 선고했다고 15일 밝혔다.

120시간의 성폭력치료 프로그램과 40시간의 아동학대 치료 프로그램 이수도 함께 명령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친딸의 장애인 친구를 강간 및 강제추행하고 청소년인 친딸을 여러 차례 강제추행과 학대한 죄질이 매우 불량하다”며 “피해자들이 받았을 정신적 충격과 고통이 상당히 크고 피해자들로부터 용서받지 못한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면 그에 상응하는 엄중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다만 “피고인이 일부나마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면서 반성하고 있고 지적 수준이 낮은 점 등 여러 사정을 참작했다”고 덧붙였다.

고물수집상인 김씨는 지난해 2월 28일 새벽에 자신의 집에서 딸에게 놀러 온 지적장애 3급 친구 A(17)양을 성폭행하고 강제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김씨는 2015년 9월부터 지난해 6월 사이에 자신의 집에서 친딸 B(15)양을 3차례에 걸쳐 강제추행하고 비슷한 시기에 상습적으로 폭력을 행사한 혐의도 받았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
▶ 현금 들고 강남아파트 산 원세훈 자녀…계수기로 돈 셌다..
▶ ‘상상암’ 던진 ‘황금빛 내인생’…“작가가 반응 예상하며 준..
▶ “南 정치 들러리, 北 무임승차”… 단일팀 뿔난 2030
▶ ‘여관참사’ 숨진 모녀 3명 신원확인…30대 어머니에 10대..
▶ ‘장하다 정현’ 한국 선수로 10년 4개월 만에 메이저대회 1..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원세훈 전 국가정보원장의 자녀가 고가의 서울 강남권 아파트를 사면서 집값을 모두 현금으로 치른 정황이 검찰에 포착됐다.검찰은 원 ..
mark“南 정치 들러리, 北 무임승차”… 단일팀 뿔난 2030
mark‘장하다 정현’ 한국 선수로 10년 4개월 만에 메이저대회 16강
‘여관참사’ 숨진 모녀 3명 신원확인…30대 어머니에..
KTX 타고 강릉 도착한 현송월 등 北 점검단…공식..
北 ‘체육성 부국장 등 평창선발대 8명 25일 南 파견..
line
special news 2년 전은 잊어라··· 정현 ‘무결점’ 조코비치까지 잡..
즈베레프 상대로 9경기 만에 처음으로 ‘톱 10’ 격파가디언 “정현, 조코비치 힘들게 만들 상대”팔꿈치 부상..

line
女아이스하키 단일팀, 우리선수 최소 셋은 운다
바른정당, 창당 1년…국민의당과 통합 후엔 역사속..
가상화폐 거래내역 금융·세정당국이 모두 들여다본..
photo_news
생일 맞는 문 대통령…선물로 ‘문재인 시계’ 받..
photo_news
‘상상암’ 던진 ‘황금빛 내인생’…“작가가 반응 ..
line
[Fifty+]
illust
무작정 배운 커피… 향긋한 ‘제2의 인생’
[인터넷 유머]
mark나 혼자 서 있는 게 아니구먼 mark충청도 식 계좌번호
topnew_title
number 백화점 승강기 2m 아래로 내려앉아…1명 사..
10대 여학생 유인해 성폭행…성매매 강요까..
美 연방정부 4년여만에 ‘셧다운’… 필수기능..
성매매 거부당하자 여관에 ‘홧김 방화’…5명..
박원순, 안철수에 역공… “무조건 비난에 절..
hot_photo
GFC02 계체량 나타난 글리몬걸
hot_photo
‘섹시’ 청하, 매력 담은 새앨범 발..
hot_photo
한은정, 시스루 초미니 원피스 패..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