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7.3.28 화요일
전광판
Hot Click
경제일반
[경제] 게재 일자 : 2017년 03월 16일(木)
신형 非발화 가열 전자담배 국내시장 상륙 임박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BAT 등 글로벌업체 제품 개발
연초 위주 담배시장 지형 변화


이미 해외에서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는 비발화 가열 전자담배가 곧 국내에 상륙할 것이란 분석이 제기되면서 연초 위주의 담배 시장 지형을 흔들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국내 담배 제조4사 모두 담배 점유율 변동에 영향을 미칠 변수가 될 것으로 보고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브리티쉬아메리칸타바코(BAT), 필립모리스인터내셔널(PMI) 등 다국적 글로벌 담배 제조사들이 기존 연초 담배제품에서 전자담배 시장으로 제품 개발 방향을 급선회하고 있다. 주력 관심제품은 기존에 나와 있는 혼합형 액상 전자담배가 아닌 비발화 가열담배로, 연초 담배를 태워 연기를 흡입하는 게 아니라 전자기기를 통해 고체형 스틱을 가열해 형성된 증기를 흡입하는 방식이다. 이미 PMI는 일본에서 ‘IQOS’란 이름의 제품을 출시해 전체 담배시장 점유율을 6% 까지 늘렸다. BAT도 지난해 말에 ‘GLO’를 내놓아 품귀현상을 빚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에서도 곧 출시가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담배 제조사들이 비발화 가열 전자담배 도입에 앞다퉈 나선 것은 외국에서 시장점유율을 높여 검증을 마친데다, 각종 분석 검사결과에서 궐련담배에 비해 유해성분이 95% 가량 낮고 간접흡연피해도 없어 기존 연초담배까지 대체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감지했기 때문이란 분석이 나오고 있다.

이미 다양한 전자담배 라인업을 갖추고 있는 BAT의 경우 규제 및 세제 체계가 갖춰지는대로 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비발화 가열담배는 아직 세제가 정비되지 않은 상태로, 폐기물부담금, 개별소비세 등이 추가로 부가될 예정이다.

이민종 기자 horizon@munhwa.com
e-mail 이민종 기자 / 경제산업부 / 부장 이민종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정미홍 “바닷물 쓸려간 몇명 위해 수천억 써야 하나”
▶ 文 장남, ‘황제휴직’ 의혹… 입사 14개월만에 어학연수
▶ “사슴 쫓는 괴물 사스콰치 봤다” 50대 여성운전자 신고
▶ “대대장 짜증난다” 위병근무 중 욕했다가 징역형
▶ 훈민정음 상주본 소장자 ‘재산 1조원’ 신고 무산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사상 초유의 5월 대선 맞아 선거결과 영향 최소화 ‘고심’ 후보들 공약 공통분모 찾아 野 양극화해소 등 대폭 반영 차기정부 추경 편성 가..
ㄴ ‘2018 정부 예산 지침’에 재등장한 ‘양극화 완화’
ㄴ ‘최순실 예산’ 걸러내기… 59兆 보조금 정밀 점검
정미홍 “바닷물 쓸려간 몇명 위해 수천억 써야..
“휴직후 무급인턴 文아들, 관련 法·정관 위반 ..
홍석현 잇단 강연 행보…대선정국 역할? 차기..
line
special news ‘드라마 커플’ 이상우·김소연 6월 결혼
동갑내기 배우 이상우(사진 오른쪽)와 김소연(왼쪽)이 백년가약을 맺는다.두 사람은 오는 6월..

line
“대통령, 각본없는 기자회견 月1회 정례화하라..
SK·롯데는 강요피해자?… 檢, 막판 검토
베일 벗는 갤럭시S8…“우린 전진을 추구, 장벽..
photo_news
“사슴 쫓는 괴물 사스콰치 봤다” 50대 여성운전자 신고
photo_news
연극의 탈을 쓴 선동 ‘비선실세 순실이’
line
[연재소설 徐遊記]
mark(1092) 53장 활기가 국력이다 - 5
illust
[인터넷 유머]
mark모범 운전자
mark회의에 늦은 이유
topnew_title
number 알몸 화상채팅하다 돈 뜯겼는데 범인은 모두..
“대대장 짜증난다” 위병근무 중 욕했다가 징..
죽어서도 시달리는 김정남…北간다던 시신..
“세월호, 객실밖 시신있으면 훼손위험”
‘폭력 동영상’도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부른..
hot_photo
신동욱, 희귀병 이기고 7년 만에..
hot_photo
걸스데이 ‘누가 제일 예뻐요?’
hot_photo
“되는 게 하나도 없네”… ‘침통한..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제호 : 문화일보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