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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세상 만사-나라 안 게재 일자 : 2017년 03월 17일(金)
동료가방서 300만원 훔친 60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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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 직원들의 가방을 뒤져 300여 만 원의 금품을 훔친 6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전주완산경찰서는 17일 사무실에서 동료의 금품을 훔친 혐의(절도)로 이모(여·62)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이 씨는 지난해 8월부터 7개월 동안 자신이 근무하던 전주시 완산구 한 사무실에서 여직원 2명의 가방을 뒤져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동료들이 자리를 비운 사이 가방에서 5만 원권 현금과 상품권 등 모두 315만 원 상당을 훔친 것으로 확인됐다.

전주 = 박팔령 기자 park80@munhwa.com
e-mail 박팔령 기자 / 전국부 / 차장 박팔령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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