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7.10.22 일요일
전광판
Hot Click
골프
[스포츠] 골프유머 게재 일자 : 2017년 03월 17일(金)
골프의 칠거지악(七去之惡)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골프에서 첫 번째 ‘1악’은 OB다.

‘2악’은 크게 보아 해저드(Hazard)에 들어가는 경우.

‘3악’은 남의 동네로 가는 경우다. 즉, 다른 코스 페어웨이나 자기가 가야 할 목적지를 벗어나 엉뚱한 데로 날아가는 경우다. OB가 아니니 벌타는 없지만 옆 코스에서 마음 놓고 걸어가는 골퍼에게 공포심을 준 죄와 함께 자기 안방 놔두고 남의 집 넘나드는 못된 버릇에 대한 죗값이 가볍지 않다.

‘4악’은 연못에 퐁당 빠지는 경우다. 당연히 무전(無錢) 목욕한 죄로 값을 치르는데 초보자 때는 빠진 볼이 아까워 악착같이 건져 내려고 진행이야 어떻든 낚싯대 대고 세월아 내월아 하기도 한다.

‘5악’은 벙커(Bunker)에 들어가는 경우다. 벌타는 없지만 자칫 온탕 냉탕 들락거리며 사람 애간장을 다 녹이는데 밑자리가 무거운 남정네를 비유해서 흔히 룸살롱이라 통칭하기도 한다.

‘6악’은 스리 퍼팅하는 경우이다. 소위 설거지라고도 하는데 이 경우는 그래도 잘해서 세 번이지 초보일 경우는 왔다 갔다 하느라 해 넘기는 곳이다. 그린에 올라와서 결코 작지 않은 108㎜ 구멍을 처녀 총각도 아닌 숙달된 사람이 그것도 대명천지 밝은 대낮에 넣질 못해 쩔쩔 맨다. 스리 퍼팅을 하면 집에 가서도 잠잘 때 천장에 구멍만 보인다.

마지막 ‘7악’은 트리플 보기.
[ 많이 본 기사 ]
▶ 아동포르노 범죄 수사중 잡은 20대男 집에서 발견…
▶ 최시원 여동생 “개가 사람들 물어 교육받는다”…SNS 글 ..
▶ 최시원, 반려견 사고에…“유가족분들께 사죄드린다”
▶ 낮엔 ‘친박’ 태극기집회… 밤엔 ‘MB구속’ 촛불집회
▶ 한일관 대표 사망 ‘목줄 없는 개’ 공포… 안이한 대처 여전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최시원 가족 반려견에 물린 유명 한식당 대표 사망 한식당 대표 문 반려견 ‘프렌치불도그’···아담한 체구 안전장치 미착용으로 ‘개물림’ 사..
mark아동포르노 범죄 수사중 잡은 20대男 집에서 발견…
mark최시원, 반려견 사고에…“유가족분들께 사죄드린다”
금리인상 예고…‘유동성 잔치’ 끝나고 ‘긴축의..
6살 조카 상습 성폭행 큰아버지… “반성도 안해..
유네스코, 위안부 기록물 첫 심사 돌입…한·일..
line
special news 최시원 여동생 “개가 사람들 물어 교육받는..
슈퍼주니어 멤버 겸 배우 최시원(30)이 유명 한식당 대표가 자신의 가족 반려견에게 물린 뒤 ..

line
日 중의원 선거 진행중… 아베 압승시 ‘개헌’ 박..
사립대-교육부 입학금 폐지 합의 무산…대학들..
‘바른정당 통합론’ 드라이브 거는 安…당내 반..
photo_news
식 올렸더니 유부녀 ‘날벼락’…사기 국제결혼
photo_news
머라이어 캐리 LA 자택에 도둑 들어…5만불어치 털려
line
[연재소설 徐遊記]
mark(1230) 60장 회사가 나라다 - 3
illust
[인터넷 유머]
mark구두쇠와 스님
mark남자가 지킬 10가지
topnew_title
number ‘MVP 오재일 4홈런’ 두산, 3년 연속 한국시..
외국 언론들도 KLPGA 투어 1라운드 결과 취..
“서울대 ‘인권침해 가해자’ 10명 중 4명은 교..
동두천 미군부대 내 칼부림…미군 병사 1명..
5살 어린이 납치해 숨지자 사체 유기한 20대..
hot_photo
손예진부터 고현정까지… ‘안방’..
hot_photo
“와인스틴 한 짓 알고 있었다…옛..
hot_photo
모교 홍보대사 맡는 손나은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