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7.4.26 수요일
전광판
Hot Click
정치일반
[정치] 대선 출마 단체장들을 말한다 게재 일자 : 2017년 03월 20일(月)
소신 골프·빨간 넥타이… 洪지사의 트레이드마크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공무원 사기 위해 대회 열고
카디건·수첩도 붉은색으로


홍준표 경남지사는 공무원 사기를 높이겠다며 도·시군 대항 골프대회를 열고,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붉은색’도 도청에 입혔다.

별다른 운동을 하지 않는 홍 지사는 한번 라운드에 27∼36홀을 돌 때가 많을 정도로 골프를 좋아한다. 2015년 3월 미국 출장 시 금요일 오후 골프를 친 것이 보도돼 “유감스럽다”며 사과하기도 했다. 그래도 골프에 대한 그의 소신은 당당하다. 그는 민선 6기 도지사 취임 1주년을 맞아 2015년 7월 경남도 공무원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도청 4개 팀, 창원시 3개 팀, 나머지 17개 시·군 25개 팀 등 36개 팀 144명이 각자 그린피를 내고 출전해 대항전을 펼쳤다. 개최를 두고 주민정서에 안 맞는다는 지적이 나왔지만 대회를 강행했다. 탁구, 축구, 배드민턴 등 시·군 대항 체육대회가 열리는데 골프라고 해서 부정적으로만 볼 이유가 없다는 것. 그는 “공무원이 무슨 죄를 지은 것도 아닌데 다른 사람 이름으로 골프를 치는 것은 맞지 않는다”며 “공무원 사기를 높이려 전국 처음으로 대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을 상징하는 색이 ‘노란색’이듯, 홍 지사의 컬러는 ‘붉은색’이다. 도정 4년간 항상 붉은색 넥타이를 매고 출근했다. 집무실에서 입는 카디건도 붉은색이다. 취임 이후 도청 현관과 전 산하 출자·출연기관 입구에 캐치프레이즈(‘당당한 경남시대’)를 달면서 붉은색을 바탕색으로 택했다. 도정수첩 표지도 절반은 붉은색으로 만들었다. 한 측근은 “정치를 한 후 줄곧 붉은색 넥타이만 맸고, 집에도 붉은색 투성이인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번 대선에서도 ‘홍풍(洪風)’을 일으키기 위해 홍색(紅色)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관련기사 ]
▶ 홍준표 ‘보수 사이다’ 道政 강공… 야권은 “불통 도지사”
▶ “대법원 유죄 땐 자살도 검토”… “좌파의 무상 파티에 동참 못해…
[ 많이 본 기사 ]
▶ 10% 미만 득표땐 파산… 단일화 숨은 변수는 ‘돈’
▶ 정자에 항암제 장착 암 치료 ‘유도미사일’로 활용
▶ 동료 여승무원 성폭행 시도…항공사 부기장 구속 기소
▶ “정권 바뀌면 180도 뒤집힐텐데…” 부랴부랴 정책 방향 ..
▶ 양현석이 칭찬…‘K팝 스타6’ 11세 소녀 한별, YG와 계약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15% 이상 득표해야 전액 보전 洪, 당사 담보로 250억원 대출 劉, 90억 책정해 벌써 45억 써대선 후보 단일화의 숨은 변수 중 하나로 선거 비용인 ‘돈’ 문제가 꼽힌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는 대선에서 최소 10% 이상..
ㄴ 洪·安·劉, 다 안한다는데… 꺼지지 않는 ‘후보 단일화’ 불씨
친구한테 “적폐세력” 지지자끼리 “文슬림·安슬..
항암제 장착 정자로 여성 생식기관 암세포 잡..
14년째 투표수당 주는 회사…“가족도 투표하면..
line
special news 양현석이 칭찬…‘K팝 스타6’ 11세 소녀 한별..
YG엔터테인먼트가 SBS TV ‘K팝 스타 시즌 6-더 라스트 찬스’에 출연한 11세 소녀 한별과 계..

line
文·沈 “중단” 安 “유감” 洪·劉 “환영”…‘사드’ ..
코스피 2200선 돌파… 사상 최고치 경신 기대..
발연기는 발냄새만큼 고약합니다
photo_news
나이논쟁 번진 “버릇없이” 발언…“洪 더 어려” “文태도가..
photo_news
제트스키가 공중부양?… 구글 래리 페이지 ‘하늘 나는 車..
line
[연재소설 徐遊記]
mark(1113) 54장 황제의 꿈 - 6
illust
[인터넷 유머]
mark귀가가 늦는 이유
mark콩글리시
topnew_title
number 동료 여승무원 성폭행 시도…항공사 부기장..
‘아내 내연관계 의심’ 화학물질 테러 용의자..
‘무병장수 꿈’ 현실화 되나… 노화세포 제거..
‘2017 대선, 나와 딱 맞는 후보 찾기’ 이용자..
자살예방센터 준비 스트레스 스스로 목숨 끊..
hot_photo
남주혁·이성경 “사귀고 있습니다..
hot_photo
광안터널 달리던 승용차에 불…..
hot_photo
멜라니아 뒤에 두고 혼자 가는 트..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제호 : 문화일보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