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7.3.28 화요일
전광판
Hot Click
경제일반
[경제] 게재 일자 : 2017년 03월 20일(月)
니로, 친환경車 첫 ‘수출 톱 10’… 지난달 7341대, K5도 넘었다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美서 돌풍… 이달 중남미 진출

기아자동차 ‘니로’가 중형 세단 K5를 제치고 국산차 수출 10위에 오른 데 이어 현대자동차 ‘아이오닉’도 3월 미국 현지 판매에 나서는 등 친환경차 수출 시대가 본격화되고 있다.

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기아차의 친환경차 전용 모델 니로는 2월 한 달간 7341대의 수출 대수를 기록하며 같은 기간 국산차 수출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친환경차가 국산차 수출 10위권에 포함된 것은 처음이다. 앞서 지난 1월 국산차 수출 10위는 기아차 대표 중형 세단 K5(4781대)가 차지했으나 니로가 이를 제쳤다. 니로는 올들어 1∼2월 누적 수출 대수에서도 1만2115대로 쉐보레 트랙스, 현대차 투싼, 아반떼 등에 이어 10위에 올랐다.

니로가 국산차 수출 대표주자의 하나로 이름을 올린 것은 지난 2월부터 미국 등 북미시장에서 현지 판매를 본격화했기 때문이다. 니로는 지난해 7월 유럽, 10월 중동에 이어 지난 2월부터 북미 전역에서 판매에 돌입했다. 니로는 미국 출시와 동시에 판매량 2143대를 기록하며 쉐보레 볼트(1820대), 포드 C-맥스(1315대) 등을 제치고 토요타 프리우스(6780대)에 이어 친환경차 판매 2위를 차지하는 돌풍을 일으켰다.

니로는 지난 2월 북미 및 중국시장에서 본격 판매를 시작한 데 이어 3월부터 중남미 시장 판매에 나섰다. 이와 함께 3월 초 스위스 제네바국제모터쇼를 통해 처음 공개한 니로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를 2분기 국내 출시하고 3분기 중 유럽시장에 선보일 예정이어서 향후 니로 수출량은 더 늘어날 전망이다.

현대차의 친환경차 전용 모델 아이오닉 역시 2월에만 4529대의 수출대수를 기록하며 현대차의 새로운 수출 전략차종으로 떠올랐다. 특히 아이오닉은 최대 친환경차 시장의 하나인 미국에서 3월부터 본격 판매를 시작해 수출이 대폭 늘어날 가능성이 큰 상황이다.

미국 판매에 앞서 전기차 모델인 아이오닉 일렉트릭이 미국 전비(전기차 연비) 평가에서 1위를 차지하고 미국 에너지경제효율위원회로부터 최고 친환경차에 선정돼 판매 전망을 높였다. 또 2월 말에는 아이오닉 PHEV도 출시돼 향후 판매 확대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김남석 기자 namdol@munhwa.com
e-mail 김남석 기자 / 경제산업부 / 차장 김남석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정미홍 “바닷물 쓸려간 몇명 위해 수천억 써야 하나”
▶ 文 장남, ‘황제휴직’ 의혹… 입사 14개월만에 어학연수
▶ “사슴 쫓는 괴물 사스콰치 봤다” 50대 여성운전자 신고
▶ “대대장 짜증난다” 위병근무 중 욕했다가 징역형
▶ 훈민정음 상주본 소장자 ‘재산 1조원’ 신고 무산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사상 초유의 5월 대선 맞아 선거결과 영향 최소화 ‘고심’ 후보들 공약 공통분모 찾아 野 양극화해소 등 대폭 반영 차기정부 추경 편성 가..
ㄴ ‘2018 정부 예산 지침’에 재등장한 ‘양극화 완화’
ㄴ ‘최순실 예산’ 걸러내기… 59兆 보조금 정밀 점검
정미홍 “바닷물 쓸려간 몇명 위해 수천억 써야..
“휴직후 무급인턴 文아들, 관련 法·정관 위반 ..
홍석현 잇단 강연 행보…대선정국 역할? 차기..
line
special news ‘드라마 커플’ 이상우·김소연 6월 결혼
동갑내기 배우 이상우(사진 오른쪽)와 김소연(왼쪽)이 백년가약을 맺는다.두 사람은 오는 6월..

line
“대통령, 각본없는 기자회견 月1회 정례화하라..
SK·롯데는 강요피해자?… 檢, 막판 검토
베일 벗는 갤럭시S8…“우린 전진을 추구, 장벽..
photo_news
“사슴 쫓는 괴물 사스콰치 봤다” 50대 여성운전자 신고
photo_news
연극의 탈을 쓴 선동 ‘비선실세 순실이’
line
[연재소설 徐遊記]
mark(1092) 53장 활기가 국력이다 - 5
illust
[인터넷 유머]
mark모범 운전자
mark회의에 늦은 이유
topnew_title
number 알몸 화상채팅하다 돈 뜯겼는데 범인은 모두..
“대대장 짜증난다” 위병근무 중 욕했다가 징..
죽어서도 시달리는 김정남…北간다던 시신..
“세월호, 객실밖 시신있으면 훼손위험”
‘폭력 동영상’도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부른..
hot_photo
신동욱, 희귀병 이기고 7년 만에..
hot_photo
걸스데이 ‘누가 제일 예뻐요?’
hot_photo
“되는 게 하나도 없네”… ‘침통한..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제호 : 문화일보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