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7.4.28 금요일
전광판
Hot Click
골프
[스포츠] 이민지의 하나 둘 레슨 게재 일자 : 2017년 03월 20일(月)
러닝 어프로치, 볼을 오른발쪽에 두고 클럽 헤드 움직임을 낮게 유지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러닝 어프로치 샷을 위해서는 볼 위치를 오른발 쪽에 두고, 가능하면 클럽 헤드가 낮게 갈 수 있도록 스윙해야 한다.
기본적인 3가지 어프로치 기술 중 마지막으로 러닝 어프로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러닝 어프로치는 말 그대로 그린 에지 또는 주변에서 굴리기를 위주로 해 볼을 핀에 가깝게 보내는 기술입니다. 스윙이 크지 않기에 미스 샷이 적고, 띄우는 샷에 비해 미스 샷이 나와도 애초 기대했던 결과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습니다. 이 때문에 초보자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실제로 많이 사용합니다.

그런데 러닝 어프로치를 위해 몇 가지 조건이 있습니다. 우선 볼과 핀 사이에 특별한 장애물이 없어야 합니다. 처음부터 볼이 굴러가기에 중간에 벙커, 러프, 나무 등 구르는 데 방해가 될만한 요소가 있다면 이 샷을 시도하기 어렵습니다. 사실 피치 샷이나 피치 앤드 런 등 다양한 어프로치샷은 장애물을 피하기 위해 시도하는 것이죠.

두 번째는 20야드 내외의 멀지 않은 거리에서 사용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거리감이 좋아도 20야드가 넘는 거리를 굴려서 정확하게 붙이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퍼팅을 생각하면 이해가 쉬울 것입니다.

이런 조건 때문에 쉬운 기술임에도 불구하고 사용하는 빈도는 다른 어프로치와 큰 차이가 없는 것이죠. 러닝 어프로치는 굴리는 기술이기 때문에 샌드웨지처럼 로프트가 많을 필요가 없습니다. 따라서 피칭웨지, 9번, 8번, 7번 아이언 등 다양한 클럽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셋업에서 볼 위치는 오른발 쪽으로 둡니다. 볼 위치가 오른발 앞이면 클럽 페이스는 자연스럽게 닫힙니다. 볼 위치에 따라 클럽도 옮겨지기에 자연스럽게 클럽이 닫히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한 가지 주의해야 할 사항은 손의 위치는 같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손이 오른쪽으로 가면 클럽 페이스가 닫히면서 볼이 구르는 효과를 볼 수 없습니다. 미세한 차이지만 볼 위치를 조금 더 바꿔서 좀 더 닫히게 할 수도 있는데, 그건 얼마만큼의 굴리기를 원하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기본적으로 처음에 조금이라도 떠서 가기를 원한다면 로프트가 많고 짧은 클럽을, 좀 더 구르기를 원한다면 로프트가 적고 긴 클럽을 선택하면 됩니다. 스윙은 손목을 사용하지 않고 가능하면 클럽 헤드의 움직임을 낮게 유지하면서 해야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스윙 궤도가 일직선으로 움직이지는 않습니다. 회전에 의해 스윙하기에 자연스럽게 인사이드에서 인사이드로 움직이는 궤도가 됩니다. 좀 더 굴리고 싶다면 손목을 쓰기보다 몸통의 회전을 더 많이 해야 합니다. 그편이 스윙 궤도를 더 자연스러운 상태에서 크게 만들 수 있습니다.

LPGA투어 프로

사진 촬영 = 미국 캘리포니아주 팜스프링스 판타지 스프링스 리조트
[ 많이 본 기사 ]
▶ 洪으로 몰린 보수 표심에 무너진 文·安 양강구도
▶ 美 태평양사령관 “칼빈슨호, 명령 떨어지면 2시간내 北타..
▶ 文 44.4% - 安 22.8%… 양강구도 붕괴 가속화
▶ 강정호 “야구 못하는 건 사형선고…벌금형 내려달라”
▶ 안철수, 김종인과 심야 전격 회동…金 28일 합류할 듯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 리얼미터 여론조사 결과文·安 더블스코어 차로 벌어져洪, 노년층에서도 安 턱밑 추격이달 초 安 급상승 동력이었던TK·50대 이상 지지..
ㄴ 文, 해명할 시간없는 ‘막판 네거티브’ 경계
ㄴ 安, 단일화 효과 노린 ‘통합정부 로드맵’으로 뒤집기 시도
5당 대선후보, 다섯번째 TV토론…경제공약 ‘송..
中, 북중접경 거주 임산부 대피시켜…北핵실험..
사드배치 성주골프장 분주한 움직임…군 “비행..
line
special news 신정환 7년만에 방송복귀 시동…“많이 후회..
이경규 등 있는 코엔스타즈와 전속계약그룹 컨츄리꼬꼬 출신 방송인 신정환이 대형기획사 코..

line
세월호 단원고 미수습자 남학생 교복 상의 발..
美 태평양사령관 “칼빈슨호, 명령 떨어지면 2시..
文 44.4% - 安 22.8%… 양강구도 붕괴 가속화
photo_news
강정호 “야구 못하는 건 사형선고…벌금형 내려달라”
photo_news
‘걱정말아요 그대’ 표절 논란…전인권 “표절하지 않았다”
line
[연재소설 徐遊記]
mark(1114) 54장 황제의 꿈 - 7
illust
[인터넷 유머]
mark성격 유형에 따른 여자의 신음 소..
mark귀가가 늦는 이유
topnew_title
number 檢, ‘대우조선 비리’ 강만수 전 산업은행장에..
통영서 40대 여성 훼손 시신 발견…용의자 ..
‘47일간 물·소금만’ 히말라야 실종 남성 극적..
‘성적 능력 떨어진다’는 말에 60대남 전처 살..
“美 항공사들 왜 이러나”…화장실 간 승객 내..
hot_photo
남주혁·이성경 “사귀고 있습니다..
hot_photo
‘아찔’ 공중댄스
hot_photo
멜라니아 뒤에 두고 혼자 가는 트..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제호 : 문화일보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