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7.8.18 금요일
전광판
Hot Click
법원·검찰
[사회] 게재 일자 : 2017년 03월 20일(月)
朴 소환 D-1… 檢, 송곳질문 막판 점검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중앙지검 보안 태세 강화
100쪽짜리 질문지 준비


박근혜 전 대통령 소환을 하루 앞두고 ‘강도 높은’ 조사를 예고하고 있는 검찰은 20일 100쪽 내외 수백 개의 질문지를 수정하는 등 막판까지 조사 전략 검토에 나섰다. 박 전 대통령 측은 소환조사(21일)에 입회할 변호인을 확정하는 한편, 검찰의 예상 질문에 대한 답변 리허설을 했다. 그간 전직 대통령들이 대검찰청에서 조사받은 것과 달리 박 전 대통령은 처음으로 서울중앙지검에서 조사받는 만큼 검찰은 보안 태세도 강화하고 있다.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는 이날 오전 긴급회의를 소집해 박 전 대통령 대면조사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했다. 한 관계자는 “사전에 만들어 둔 질문지를 계속 수정하고 검토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검찰은 박 전 대통령 조사를 앞두고 조사 전략에 따라 질문 순서 및 내용을 계속 고민하는 한편, 박 전 대통령의 예상 진술에 따른 다양한 시나리오도 검토하고 있다.

박 전 대통령은 손범규 변호사가 조사 장소까지 수행하고 유영하·정장현 변호사가 조사실에 입회하기로 결정했다. 선임계를 낸 다른 변호인들도 조사실 옆에서 대기한다. 조사날짜가 다가오며 검찰은 서울중앙지검과 고검에 주차된 차량을 이날 오후 9시까지 모두 ‘출차’하도록 하고 서초역 쪽 후문은 아예 통제하는 등 보안 태세도 강화했다. 박 전 대통령 조사도 상대적으로 보안에 용이한 중앙지검청사 10층의 영상녹화조사실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민병기 기자 mingming@munhwa.com
e-mail 민병기 기자 / 사회부  민병기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관련기사 ]
▶ 檢, 입증 확실한 朴혐의 반복추궁 전략 세워
▶ 수백개 檢 질문 대비… 朴 ‘최종 리허설’
▶ “최순실 통해 사업 진행하면서 ‘대통령 영향력 있었다’ 생각”
[ 많이 본 기사 ]
▶ 만취한 여성승객 유사성행위 강요한 택시기사
▶ 폭염·폭우 속 6일간 풀 움켜잡고 버틴 실종노인 극적 구조
▶ “KO 한방”… 메이웨더-맥그리거 ‘8온스 글러브 맞짱’
▶ 1회 충전으로 580㎞…‘차세대 수소전기차’ 세계 첫 공개
▶ 영화 한편 수익 1조 206억원… 中배우 우징 ‘초대박’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실종 6일만에 수풀 사이에 엎드려 있는 모습 헬기수색 끝에 포착해 구조전남 광양에서 파킨슨병을 앓고 있는 60대 노인이 실종 6일 만에..
mark1회 충전으로 580㎞…‘차세대 수소전기차’ 세계 첫 공개..
mark北核위기속 휴가군인, 만취녀·여고생 잇단 性폭행
만취한 여성승객 유사성행위 강요한 택시기사..
[속보]美USTR “한미 FTA 협상 22일 서울에서..
바르셀로나 차량테러 용의자 2명 체포…사망자..
line
special news 네이마르 “신변 보호”…UFC 선수 경호원 고..
네이마르(25·파리 생제르맹·사진 오른쪽)가 종합격투기 UFC 출신을 경호원으로 고용했다.영..

line
검찰에 “너희도 총살감” 외친 朴재판 방청객, ..
‘꼰대’의 3요소는 고령·높은 직급·남성? 박사학..
文대통령 “北 ICBM에 核탑재 무기화가 레드라..
photo_news
“KO 한방”… 메이웨더-맥그리거 ‘8온스 글러브 맞짱’
photo_news
영화 한편 수익 1조 206억원… 中배우 우징 ‘초대박’
line
[연재소설 徐遊記]
mark(1189) 58장 연방대통령 - 2
illust
[인터넷 유머]
mark알쏭달쏭 유머
mark마누라와 국회의원의 공통점
topnew_title
number “성폭행 안당한게 다행”…소녀 일상비관 큰..
‘고작 300만원에…’ 생후 두달 아기 팔아넘긴..
여야, 김이수 임명안 표결처리 합의…추후 ..
해운대 비키니 여성 촬영 인터넷 생중계 BJ..
‘놀림거리’ 대변초등학교 55년만에 교명 바뀐..
hot_photo
배우 황정음 광복절 아들 출산
hot_photo
1년에 단 하루… 빅토리아연꽃 활..
hot_photo
‘만삭’ 윌리엄스, 보그 표지 모델..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