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8.5.25 금요일
전광판
Hot Click
사건·사고
[사회] 게재 일자 : 2017년 03월 20일(月)
대한항공 기내서 중국인 소란…2시간 넘게 운항 지연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기내 소란 [연합뉴스TV 제공]
좌석 문제로 한국인 승객과 다투다 승무원에게 욕설

비행기 좌석 문제로 한국인 승객과 시비가 붙은 중국인 승객이 이를 제지하는 승무원에게 욕설하는 등 기내에서 소란을 부리다가 한국 경찰에 붙잡혔다. 이 소란 행위로 여객기 운항이 2시간 넘게 지연됐다.

인천국제공항경찰대는 항공보안법상 기내 소란 혐의로 중국인 A(36)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0일 밝혔다.

A씨는 19일 오후 8시께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홍콩국제공항으로 향할 예정인 대한항공 여객기 내에서 40여 분간 승무원에게 욕설하는 등 소란을 피운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자신이 예매한 좌석이 아닌 다른 빈 좌석에 앉았다가 해당 좌석을 예매한 한국인 B씨와 승강이를 벌였다.

이후 대한항공 승무원이 예매한 좌석으로 돌아가 달라고 요구하자 욕설을 하는 등 소동을 부린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중국의 여행사 직원으로 한국 관광을 마친 관광객 20여 명을 인솔해 홍콩으로 돌아가던 중이었다.

대한항공 측은 활주로에 있던 여객기를 게이트 구역으로 회항 조치하고 A씨를 경찰에 인계했다.

A씨의 기내 소란행위로 해당 여객기는 예정된 시각보다 2시간 46분 늦게 홍콩으로 출발했다.

그는 경찰에서 “빈 좌석이 많아 편한 자리에 앉고 싶었는데 승무원이 못 안게 해 화가 났다”고 말했다.

경찰 관계자는 “구속영장을 신청할 정도의 범행은 아니어서 조사 후 A씨를 돌려보냈다”며 “대한항공 측에서 A씨의 탑승을 거부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고 말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
▶ “성관계 맞나…중학생 아들 학교도 못가고 정신과에”
▶ 민주 14·한국 2·무소속 1… 사실상 與독주 체제
▶ ‘네스호 괴물의 실체, 드디어 밝혀지나?’
▶ 문대통령 방미 하루만에 취소… 청와대 ‘당혹’
▶ 30代 적극투표층 30.5%P 확 늘었다… ‘보수궤멸’ 가능성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북미정상회담 취소에 ‘김정은 위임’ 신속담화…“아무때나 마주앉아 문제 풀 용의”“수뇌상봉 절실…한가지씩 단계별로 해결해 나간다면 관계 좋아질 것”북한 김계관 외무성 제1부상은 25일 “조선반도(한반도)와 인류의..
ㄴ 北김계관 담화 전문…“美에 시간과 기회줄 용의”
北 벼랑끝 버티기에 美 회담 취소카드··· 파국으로
문대통령 방미 하루만에 취소… 청와대 ‘당혹’
北, 풍계리 핵실험장 폭파해 폐기… ‘완전한 비핵화..
line
special news “전인지, 펜실베이니아 작은 마을과 사랑에 빠졌..
ESPN ‘대회 거르고 장학재단 설립한 기부천사’ 보도 화제“여기서 US오픈 우승 꿈 이뤄” 1만달러 기부…..

line
“성관계 맞나…중학생 아들 학교도 못가고 정신과..
30代 적극투표층 30.5%P 확 늘었다… ‘보수궤멸’ 가..
손학규 “송파을에 출마”···박종진 “태도 돌변에 쇼크..
photo_news
‘외계인’ 호나우지뉴, 여성 2명과 결혼…“둘 다..
photo_news
‘네스호 괴물의 실체, 드디어 밝혀지나?’
line
[김승호의 ‘운명’을 경영하라]
illust
개성은 감옥 같은 틀…‘자신의 틀’ 깨야 새로운 운명 맞는다
[인터넷 유머]
mark술자리에서 매력적인 남자 mark노후 행운 6가지
topnew_title
number 여성 몰카 6천장 찍은 30대 구청 직원 적발
‘동료연예인 성추행’ 배우 이서원 검찰 출석..
“고려대 性추행 교수, 피해자 신상 밝히며 2..
‘양예원 사진 유포’ 20대 긴급체포…“인터넷..
한국당 홈피에 ‘이재명 욕설’ 음성파일 공개
hot_photo
“성희롱·욕설, 한층 과격”…연예..
hot_photo
폭격 맞은 전쟁터 방불…인천항..
hot_photo
탤런트 신지수 “예쁜 딸 낳았어요..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