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7.7.28 금요일
전광판
Hot Click
사건·사고
[사회] 게재 일자 : 2017년 03월 20일(月)
대한항공 기내서 중국인 소란…2시간 넘게 운항 지연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기내 소란 [연합뉴스TV 제공]
좌석 문제로 한국인 승객과 다투다 승무원에게 욕설

비행기 좌석 문제로 한국인 승객과 시비가 붙은 중국인 승객이 이를 제지하는 승무원에게 욕설하는 등 기내에서 소란을 부리다가 한국 경찰에 붙잡혔다. 이 소란 행위로 여객기 운항이 2시간 넘게 지연됐다.

인천국제공항경찰대는 항공보안법상 기내 소란 혐의로 중국인 A(36)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0일 밝혔다.

A씨는 19일 오후 8시께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홍콩국제공항으로 향할 예정인 대한항공 여객기 내에서 40여 분간 승무원에게 욕설하는 등 소란을 피운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자신이 예매한 좌석이 아닌 다른 빈 좌석에 앉았다가 해당 좌석을 예매한 한국인 B씨와 승강이를 벌였다.

이후 대한항공 승무원이 예매한 좌석으로 돌아가 달라고 요구하자 욕설을 하는 등 소동을 부린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중국의 여행사 직원으로 한국 관광을 마친 관광객 20여 명을 인솔해 홍콩으로 돌아가던 중이었다.

대한항공 측은 활주로에 있던 여객기를 게이트 구역으로 회항 조치하고 A씨를 경찰에 인계했다.

A씨의 기내 소란행위로 해당 여객기는 예정된 시각보다 2시간 46분 늦게 홍콩으로 출발했다.

그는 경찰에서 “빈 좌석이 많아 편한 자리에 앉고 싶었는데 승무원이 못 안게 해 화가 났다”고 말했다.

경찰 관계자는 “구속영장을 신청할 정도의 범행은 아니어서 조사 후 A씨를 돌려보냈다”며 “대한항공 측에서 A씨의 탑승을 거부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고 말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
▶ 주부 알바 “최저임금 올라 좋아했더니… 잘렸다”
▶ 조윤선 집행유예는 ‘목멘 눈물 변론’ 남편 공 컸다
▶ 성폭행범 여동생 ‘보복 성폭행’ 명령 마을위원들 체포
▶ ‘아 0.65초!’…8번 레인서도 새역사 쓴 안세현
▶ 민주와 합당?… 정동영·천정배, 다당제 띄우며 통합론 선..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지난 1월 국회 청문회 때 ‘카톡 코치’ 하기도 문화예술계 지원 배제 명단, 이른바 ‘블랙리스트’ 사건으로 기소된 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
mark주부 알바 “최저임금 올라 좋아했더니… 잘렸다”
mark민주와 합당?… 정동영·천정배, 다당제 띄우며 통합론 ..
프로포폴 투여 환자 숨지자 자살 위장 바다에..
美 상원, 원유차단 등 전방위 대북제재법 압도..
카카오뱅크, 18만계좌 돌파…시중은행 1년 실..
line
special news ‘아 0.65초!’…8번 레인서도 새역사 쓴 안세..
헝가리의 ‘철녀’ 호스주에 0.65초 뒤져 4위로 골인선수가 꺼리는 8번 레인에서 역영…한국 신..

line
‘블랙리스트’ 함께 기소…김기춘 유죄·조윤선 ..
“허심탄회한 대화” 文대통령, 기업인들과 靑서..
성폭행범 여동생 ‘보복 성폭행’ 명령 마을위원..
photo_news
文대통령 새 구두는 ‘성동구 수제화 명장 1호’ 작품
photo_news
‘거침없고 과감해진’ 인민해방군…中, 군사굴기 본격화
line
[연재소설 徐遊記]
mark(1176) 57장 갑남을녀 - 9
illust
[인터넷 유머]
mark공부하면 망하는 이유
mark황혼이혼 방지 십계명
topnew_title
number 헤어진 여친 車에서 집에서 성폭행 시도 20..
동거남 바람 핀다고 수면제 먹여 묶고 손목..
‘한국인 女승무원 성폭행 의혹’ 中 대기업 회..
‘군함도’ 첫날 97만 흥행… 또 스크린 독점 논..
삼성전자, 반도체서만 영업익 8조 ‘사상 최대..
hot_photo
‘토리’, 드디어 청와대에 입성하다..
hot_photo
41세 김준희, 16살 연하 보디빌더..
hot_photo
패러글라이더 전봇대와 충돌·감전..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