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7.5.24 수요일
전광판
Hot Click
사건·사고
[사회] 게재 일자 : 2017년 03월 20일(月)
대한항공 기내서 중국인 소란…2시간 넘게 운항 지연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기내 소란 [연합뉴스TV 제공]
좌석 문제로 한국인 승객과 다투다 승무원에게 욕설

비행기 좌석 문제로 한국인 승객과 시비가 붙은 중국인 승객이 이를 제지하는 승무원에게 욕설하는 등 기내에서 소란을 부리다가 한국 경찰에 붙잡혔다. 이 소란 행위로 여객기 운항이 2시간 넘게 지연됐다.

인천국제공항경찰대는 항공보안법상 기내 소란 혐의로 중국인 A(36)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0일 밝혔다.

A씨는 19일 오후 8시께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홍콩국제공항으로 향할 예정인 대한항공 여객기 내에서 40여 분간 승무원에게 욕설하는 등 소란을 피운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자신이 예매한 좌석이 아닌 다른 빈 좌석에 앉았다가 해당 좌석을 예매한 한국인 B씨와 승강이를 벌였다.

이후 대한항공 승무원이 예매한 좌석으로 돌아가 달라고 요구하자 욕설을 하는 등 소동을 부린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중국의 여행사 직원으로 한국 관광을 마친 관광객 20여 명을 인솔해 홍콩으로 돌아가던 중이었다.

대한항공 측은 활주로에 있던 여객기를 게이트 구역으로 회항 조치하고 A씨를 경찰에 인계했다.

A씨의 기내 소란행위로 해당 여객기는 예정된 시각보다 2시간 46분 늦게 홍콩으로 출발했다.

그는 경찰에서 “빈 좌석이 많아 편한 자리에 앉고 싶었는데 승무원이 못 안게 해 화가 났다”고 말했다.

경찰 관계자는 “구속영장을 신청할 정도의 범행은 아니어서 조사 후 A씨를 돌려보냈다”며 “대한항공 측에서 A씨의 탑승을 거부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고 말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
▶ 조선 불상 CT 찍었더니…머리 안에서 고려 불경이
▶ 대통령 말 한마디에… ‘경찰대 존폐’ 또 힘겨루기
▶ 수갑 가리개 거부한 박근혜… ‘정치적 박해’ 노림수?
▶ 우병우 동생 기간제 女공무원 폭행시비…“징계위 회부”
▶ 홍준표 “그들은 노무현 자살을 MB탓으로 여긴다”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박근혜 전 대통령이 23일 첫 재판에서 18개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수갑 찬 손목(사진)을 그대로 드러낸 것은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을 자..
mark대통령 말 한마디에… ‘경찰대 존폐’ 또 힘겨루기
mark우병우 동생 기간제 女공무원 폭행시비…“징계위 회부..
이낙연, 부인 위장전입 의혹에 “몹시 처참하다..
조선 불상 CT 찍었더니…머리 안에서 고려 불..
“대표팀 맡은 건 아버지 유언… ‘국제시장’보며..
line
special news 배우 김우빈, 비인두암 투병…“방사선 치료..
배우 김우빈이 비인두암 판정을 받고 치료에 돌입했다.김우빈의 소속사 싸이더스HQ는 24일 ..

line
전례없는 파격·脫권위 행보… ‘문재인 신드롬’
필리핀서 한국인은 청부살해 먹잇감?
‘특검 모욕 혐의’ 보수단체 대표 무더기 檢송치
photo_news
“체 게바라가 生父… 25세때 친구에게 듣고 알았죠”
photo_news
“임신사실 모르고 격투경기”…20대 여전사 ‘경악’
line
[연재소설 徐遊記]
mark(1130) 55장 사는 것 - 3
illust
[인터넷 유머]
mark법대로
mark무너지는 것에 자존심 있다
topnew_title
number 일본서 밤에 행방 묘연한 관광객들 대체 어..
‘씨스타’ 마저…아이돌 그룹 ‘7년 징크스’ 왜..
게임조작 프로그램 개발해 年4억원 번 10代..
357마력 2인승 괴물 20초만에 변신 완료!
게임하며 기업 분석?… 개인투자 게임株 쓸..
hot_photo
샌들 신고 치마 입고 달려 산악마..
hot_photo
윤도현, 3년만에 홀로서기…솔로..
hot_photo
모델 한혜진-LG 차우찬, “최근 연..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