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7.9.22 금요일
전광판
Hot Click
사건·사고
[사회] 게재 일자 : 2017년 03월 20일(月)
중국인 성매매 여성 목졸라 살해 30대 긴급체포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제주에서 중국 국적의 성매매 여성을 살해하고 달아나려던 한국 남성이 긴급체포됐다.

서귀포경찰서는 20일 중국인 여성 천모(36·중국 허난성)씨를 목 졸라 살해한 혐의(살인)로 선원 김모(39·부산)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부산 선적 쌍끌이 어선 기관사인 김씨는 19일 오후 8시께 서귀포시 서귀동 모 주점에서 같은 배를 타는 동료와 함께 접객원 천씨 등과 술을 마신 뒤 오후 10시 30분께 성매매를 하기 위해 주점에서 수백 m 떨어진 A모텔에 투숙했다.

김씨는 성매매를 마친 천씨가 객실을 떠나려 하자 다툼 끝에 천씨의 목을 졸라 살해했다고 경찰은 밝혔다.

최초 신고자인 모텔 관계자는 천씨가 예정 시간이 지났음에도 나오지 않자 수상히 여겨 김씨가 머문 방으로 가 문을 두드렸고, 이에 놀란 김씨가 2층 객실에서 외부로 뛰어내렸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모텔 관계자는 김씨를 곧바로 붙잡아 오전 2시 20분께 경찰에 신고했다. 김씨도 경찰에 전화를 걸어 자수하는 듯한 뉘앙스로 횡설수설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로부터 범행 사실을 자백받은 경찰은 사건 경위를 조사중이며, 사인 규명을 위해 천씨 시신을 부검할 예정이다.

2015년 11월부터 3차례 제주를 드나들었던 천씨는 2016년 12월 제주로 입국하며 중국에서 파룬궁 수련으로 인한 박해를 받았다며 난민 신청을 해 체류가 연장된 상태였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
▶ 애 돌봐주던 가족같은 이웃… 화 참지 못해 비극적 종말
▶ 15년 친분 동생 남친 악마 돌변…‘나체 여성’ 허망한 죽음
▶ 김인식 부사장은 누구? 공군 준장 출신… 이라크 F/A 50 ..
▶ 코리아오픈 ‘깜짝 스타’ 혼 “한국서 첫 승리…오기를 잘했..
▶ 신정환 “뎅기열 거짓말, 인생의 오점…많이 후회한다”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청주 피살 20대 여성, 가해자에게 딸 맡길 정도로 관계 돈독 가해자 여친과도 자매처럼 지내…사소한 갈등 못 풀어 ‘파멸’지난 19일 청주..
ㄴ 15년 친분 동생 남친 악마 돌변…‘나체 여성’ 허망한 죽음
ㄴ ‘나체 여성’ 살해범 여자친구 범행 현장서 지켜만 봤다
최수종 “내가 화이트리스트?…前정권서 무슨 ..
아파트값 오르고, 강남 청약 몰리고… ‘8·2’ 약..
김정은 “트럼프, 미치광이 나발 불어대…불로..
line
special news 신정환 “뎅기열 거짓말, 인생의 오점…많이..
방송인 신정환(43)이 원정도박과 거짓 해명으로 논란을 일으킨 후 7년 만에 방송에 복귀한 심..

line
테베스 “중국 축구, 50년 지나도 유럽·남미 못..
한·미 정상 “美, 한국에 최첨단 군사자산 획득..
‘김명수 가결’에 與 정국주도권 탄력…야3당 공..
photo_news
마한 귀족여인은 어떤 얼굴?…복원도 공개
photo_news
코리아오픈 ‘깜짝 스타’ 혼 “한국서 첫 승리…오기를 잘했..
line
[연재소설 徐遊記]
mark(1214) 59장 기업가 - 7
illust
[인터넷 유머]
mark아내와 지하철에서…
mark얼마나 날씬해지고 싶었으면…
topnew_title
number 검찰, 故 김광석 딸 사망사건 재수사 착수
美고교생, 5개 홀서 홀인원 2방…6700만분의..
문빠에서 보수 개신교계까지…‘문자 폭탄’ 골..
‘술값 1700만원’…만취 외국인 관광객에 술값..
식당 종업원끼리 술 마시다 칼부림…둘 다 ..
hot_photo
미스코리아 미 김사랑 ‘핫팬츠 시..
hot_photo
“너만 두고 못 가”…뺑소니 차에..
hot_photo
카툰으로 옮겨간 트럼프와 ‘로켓..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