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8.5.25 금요일
전광판
Hot Click
사건·사고
[사회] 게재 일자 : 2017년 03월 20일(月)
중국인 성매매 여성 목졸라 살해 30대 긴급체포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제주에서 중국 국적의 성매매 여성을 살해하고 달아나려던 한국 남성이 긴급체포됐다.

서귀포경찰서는 20일 중국인 여성 천모(36·중국 허난성)씨를 목 졸라 살해한 혐의(살인)로 선원 김모(39·부산)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부산 선적 쌍끌이 어선 기관사인 김씨는 19일 오후 8시께 서귀포시 서귀동 모 주점에서 같은 배를 타는 동료와 함께 접객원 천씨 등과 술을 마신 뒤 오후 10시 30분께 성매매를 하기 위해 주점에서 수백 m 떨어진 A모텔에 투숙했다.

김씨는 성매매를 마친 천씨가 객실을 떠나려 하자 다툼 끝에 천씨의 목을 졸라 살해했다고 경찰은 밝혔다.

최초 신고자인 모텔 관계자는 천씨가 예정 시간이 지났음에도 나오지 않자 수상히 여겨 김씨가 머문 방으로 가 문을 두드렸고, 이에 놀란 김씨가 2층 객실에서 외부로 뛰어내렸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모텔 관계자는 김씨를 곧바로 붙잡아 오전 2시 20분께 경찰에 신고했다. 김씨도 경찰에 전화를 걸어 자수하는 듯한 뉘앙스로 횡설수설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로부터 범행 사실을 자백받은 경찰은 사건 경위를 조사중이며, 사인 규명을 위해 천씨 시신을 부검할 예정이다.

2015년 11월부터 3차례 제주를 드나들었던 천씨는 2016년 12월 제주로 입국하며 중국에서 파룬궁 수련으로 인한 박해를 받았다며 난민 신청을 해 체류가 연장된 상태였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
▶ “성관계 맞나…중학생 아들 학교도 못가고 정신과에”
▶ [속보]北 “열린 마음으로 美에 시간과 기회줄 용의”
▶ 문대통령 방미 하루만에 취소… 청와대 ‘당혹’
▶ “전인지, 펜실베이니아 작은 마을과 사랑에 빠졌다”
▶ ‘네스호 괴물의 실체, 드디어 밝혀지나?’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주의’, ‘3, 2, 1’ 이어 ‘쾅’…2번갱도 폭파에 폭약 8개 심어 北 “성공적, 갱도 입구 완전히 막혀”…‘방사능 안전’도 거듭 강조“준비갱도들인..
ㄴ 北, 풍계리 핵실험장 폭파해 폐기… ‘완전한 비핵화’ 첫발
ㄴ 北 ‘풍계리 핵실험장’, 세상 6차례 흔들고 역사 속으로
[속보]北 “열린 마음으로 美에 시간과 기회줄 용의..
北 벼랑끝 버티기에 美 회담 취소카드··· 파국으로
문대통령 방미 하루만에 취소… 청와대 ‘당혹’
line
special news “전인지, 펜실베이니아 작은 마을과 사랑에 빠졌..
ESPN ‘대회 거르고 장학재단 설립한 기부천사’ 보도 화제“여기서 US오픈 우승 꿈 이뤄” 1만달러 기부…..

line
“성관계 맞나…중학생 아들 학교도 못가고 정신과..
30代 적극투표층 30.5%P 확 늘었다… ‘보수궤멸’ 가..
손학규 “송파을에 출마”···박종진 “태도 돌변에 쇼크..
photo_news
‘외계인’ 호나우지뉴, 여성 2명과 결혼…“둘 다..
photo_news
‘네스호 괴물의 실체, 드디어 밝혀지나?’
line
[김승호의 ‘운명’을 경영하라]
illust
개성은 감옥 같은 틀…‘자신의 틀’ 깨야 새로운 운명 맞는다
[인터넷 유머]
mark술자리에서 매력적인 남자 mark노후 행운 6가지
topnew_title
number 데이트 폭력 혐의 마이너리거 배지환 경찰조..
과학자 10명도 풀지 못한 MLB 홈런 증가 비..
편의점 종업원 집단폭행한 10대 청소년 3명..
여성 몰카 6천장 찍은 30대 구청 직원 적발
‘동료연예인 성추행’ 배우 이서원 검찰 출석..
hot_photo
“성희롱·욕설, 한층 과격”…연예..
hot_photo
폭격 맞은 전쟁터 방불…인천항..
hot_photo
탤런트 신지수 “예쁜 딸 낳았어요..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