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7.8.24 목요일
전광판
Hot Click
스포츠일반
[스포츠] 게재 일자 : 2017년 03월 21일(火)
브래디 유니폼 절도범은 기자였다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슈퍼볼 취재했던 멕시코 기자
작년 MVP 밀러 헬멧도 훔쳐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를 제51회 미국프로풋볼(NFL) 슈퍼볼 우승으로 이끈 쿼터백 톰 브래디(40·사진)의 도난당한 유니폼이 멕시코에서 발견됐다.

NFL 사무국은 21일 오전(한국시간) “미연방수사국(FBI)과 뉴잉글랜드 보안팀, 멕시코 현지 경찰 등의 공동 수사로 브래디의 유니폼을 찾았다”고 밝혔다. 브래디는 지난달 6일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NRG스타디움에서 열린 애틀랜타 팰컨스와의 슈퍼볼에서 역전승을 이끈 뒤 라커룸에서 축하파티를 하던 중 유니폼을 도둑맞았다. 슈퍼볼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된 브래디의 유니폼 가치는 최소 50만 달러(약 6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브래디의 유니폼을 훔친 범인은 당시 슈퍼볼을 취재하던 멕시코 기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FBI와 NFL은 용의자의 신원을 밝히지 않았지만, USA투데이는 “멕시코 타블로이드신문 라 프렌사의 전직 임원인 마우리시오 오르테가가 브래디의 유니폼을 가져갔다”며 “오르테가는 지난주 개인 사정을 이유로 사직서를 제출하고 회사를 떠났는데, 이는 수사 당국이 포위망을 좁혀오자 부담을 느꼈기 때문일 것”이라고 전했다.

USA투데이에 따르면 오르테가는 브래디가 2015년 제49회 슈퍼볼에서 우승할 때 입었던 유니폼과 지난해 슈퍼볼 MVP였던 덴버 브롱코스의 라인배커 본 밀러(28)의 헬멧도 지니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브래디는 “2015년과 올해 슈퍼볼 유니폼이 다시 내 품으로 돌아오게 돼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손우성 기자 applepie@munhwa.com
e-mail 손우성 기자 / 체육부  손우성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알몸에 스키부츠… 우즈-본 연인 시절 누드 사진·동영상 ..
▶ “김정은, 美공격시 부인·전문가와 中으로 탈출 원격지휘”..
▶ 대법원 한명숙 유죄판결이 ‘사법적폐’라는 與
▶ 이영애, K-9 훈련 순직 장병 유족에 위로금 기탁
▶ “트럼프가 내 목에 입김 불어…닭살 돋을만큼 불쾌”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클린턴, 내달 대선 패배후 첫 자서전…“대선 기간으로 돌아갔으면 하는 순간 기록”“러시아인들 내 잠재의식 해킹할 수 있다면 엄청나게 ..
mark대법원 한명숙 유죄판결이 ‘사법적폐’라는 與
mark이영애, K-9 훈련 순직 장병 유족에 위로금 기탁
보수성향 태극기집회 주도자들 ‘내란선동 혐의..
삼성 ‘노트’ 돌아왔다…야심작 갤럭시노트8 뉴..
文, ‘전쟁막자고 내가 당연히 해야하는것 아닌..
line
special news ‘탑과 대마초’ 한서희 “내가 먼저 권유 안해”..
그룹 ‘빅뱅’의 멤버 탑과 함께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기소된 아이돌 연습생 출신 한서희가 자신..

line
국방부 5·18특조단 최대 과제는 ‘발포명령자’ 규..
“김정은, 美공격시 부인·전문가와 中으로 탈출..
성매매 전단 대포폰, ‘전화폭탄’으로 먹통 만든..
photo_news
알몸에 스키부츠… 우즈-본 연인 시절 누드 사진·동영상 ..
photo_news
메이웨더 vs 맥그리거 … 美서 5000만명이 본다
line
[연재소설 徐遊記]
mark(1193) 58장 연방대통령 - 6
illust
[인터넷 유머]
mark까불지 마라 vs 웃기지 마라
mark아저씨들한테 10가지만 전해라∼
topnew_title
number 제2자유로 갓길에서 알몸으로 있던 여성 붙..
학부모들과 부적절한 관계 맺은 사립고 진학..
변속기 탓에… 창고 방치된 K2흑표전차 몸통
‘朴의 윤진숙’ 뺨치는 ‘文의 류영진’
‘삽과 호미로’ 45일간 땅굴 파 기름 4억여원..
hot_photo
사랑에 빠진 혜리, 영화 ‘물괴’ 끝..
hot_photo
형은 선수 동생은 코치
hot_photo
선미 “JYP 떠나 새로운 도전…믿..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