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8.5.25 금요일
전광판
Hot Click
스포츠일반
[스포츠] 게재 일자 : 2017년 03월 21일(火)
브래디 유니폼 절도범은 기자였다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슈퍼볼 취재했던 멕시코 기자
작년 MVP 밀러 헬멧도 훔쳐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를 제51회 미국프로풋볼(NFL) 슈퍼볼 우승으로 이끈 쿼터백 톰 브래디(40·사진)의 도난당한 유니폼이 멕시코에서 발견됐다.

NFL 사무국은 21일 오전(한국시간) “미연방수사국(FBI)과 뉴잉글랜드 보안팀, 멕시코 현지 경찰 등의 공동 수사로 브래디의 유니폼을 찾았다”고 밝혔다. 브래디는 지난달 6일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NRG스타디움에서 열린 애틀랜타 팰컨스와의 슈퍼볼에서 역전승을 이끈 뒤 라커룸에서 축하파티를 하던 중 유니폼을 도둑맞았다. 슈퍼볼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된 브래디의 유니폼 가치는 최소 50만 달러(약 6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브래디의 유니폼을 훔친 범인은 당시 슈퍼볼을 취재하던 멕시코 기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FBI와 NFL은 용의자의 신원을 밝히지 않았지만, USA투데이는 “멕시코 타블로이드신문 라 프렌사의 전직 임원인 마우리시오 오르테가가 브래디의 유니폼을 가져갔다”며 “오르테가는 지난주 개인 사정을 이유로 사직서를 제출하고 회사를 떠났는데, 이는 수사 당국이 포위망을 좁혀오자 부담을 느꼈기 때문일 것”이라고 전했다.

USA투데이에 따르면 오르테가는 브래디가 2015년 제49회 슈퍼볼에서 우승할 때 입었던 유니폼과 지난해 슈퍼볼 MVP였던 덴버 브롱코스의 라인배커 본 밀러(28)의 헬멧도 지니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브래디는 “2015년과 올해 슈퍼볼 유니폼이 다시 내 품으로 돌아오게 돼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손우성 기자 applepie@munhwa.com
e-mail 손우성 기자 / 사회부  손우성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민주 14·한국 2·무소속 1… 사실상 與독주 체제
▶ “성관계 맞나…중학생 아들 학교도 못가고 정신과에”
▶ ‘네스호 괴물의 실체, 드디어 밝혀지나?’
▶ 30代 적극투표층 30.5%P 확 늘었다… ‘보수궤멸’ 가능성
▶ 손학규 “송파을에 출마”···박종진 “태도 돌변에 쇼크”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최근 보여준 극도의 분노·공개적 적대감에 회담 부적절하다고 느껴”백악관 “아직 북미회담 희망 여전히 있어”…여지는 남겨 “평화·번영..
ㄴ [전문] 트럼프, 6·12 북미정상회담 취소 공개서한
ㄴ [속보] 백악관 관계자 “‘펜스 비난이 인내의 한계…취소배경’”
문대통령 방미 하루만에 취소… 청와대 ‘당혹’
北, 풍계리 핵실험장 폭파해 폐기… ‘완전한 비핵화..
“성관계 맞나…중학생 아들 학교도 못가고 정신과..
line
special news “전인지, 펜실베이니아 작은 마을과 사랑에 빠졌..
ESPN ‘대회 거르고 장학재단 설립한 기부천사’ 보도 화제“여기서 US오픈 우승 꿈 이뤄” 1만달러 기부…..

line
30代 적극투표층 30.5%P 확 늘었다… ‘보수궤멸’ 가..
손학규 “송파을에 출마”···박종진 “태도 돌변에 쇼크..
교육감 후보등록 첫날…17개 시·도 50명 출사표
photo_news
‘네스호 괴물의 실체, 드디어 밝혀지나?’
photo_news
화재현장서 인명 구한 의인 알고보니 영화배우
line
[김승호의 ‘운명’을 경영하라]
illust
개성은 감옥 같은 틀…‘자신의 틀’ 깨야 새로운 운명 맞는다
[인터넷 유머]
mark술자리에서 매력적인 남자 mark노후 행운 6가지
topnew_title
number 여성 몰카 6천장 찍은 30대 구청 직원 적발
‘동료연예인 성추행’ 배우 이서원 검찰 출석..
“고려대 性추행 교수, 피해자 신상 밝히며 2..
‘양예원 사진 유포’ 20대 긴급체포…“인터넷..
한국당 홈피에 ‘이재명 욕설’ 음성파일 공개
hot_photo
“성희롱·욕설, 한층 과격”…연예..
hot_photo
폭격 맞은 전쟁터 방불…인천항..
hot_photo
탤런트 신지수 “예쁜 딸 낳았어요..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