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7.8.20 일요일
전광판
Hot Click
금융
[경제] 게재 일자 : 2017년 03월 21일(火)
시중은행 평균 연봉 8200만원…연봉킹은 ‘신한맨’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연합뉴스 자료사진]
임원 연봉은 4억원선…사외이사는 5400만원 받아

지난해 4대 시중 은행원들의 연봉이 8천200여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부장급 이상 4대 은행 임원의 평균 연봉은 4억1천여만원에 달했다. 임원을 포함한 전체 임직원 연봉킹은 신한은행이 차지했다. 사외이사 연봉 총액은 KB국민은행이 가장 많았다.

21일 각 은행의 연차보고서를 종합하면 신한·국민·하나·우리은행원의 평균 연봉은 8천240만원에 달한다.

이 가운데 신한은행원 1만4천624명의 1인당 평균 보수는 8천470만원으로 4대 은행 가운데 1위에 올랐다.

신한은행의 작년 당기순이익은 1조9천403억원으로 전년보다 30.2%(4천506억원) 늘었다. 시중은행 가운데 1위다. 국민은행원이 8천300만원으로 2위를, KEB하나은행원이 8천200만원을 받아 그 뒤를 이었다.

우리은행원은 8천만원의 연봉을 받아 4대 은행원 가운데 가장 적은 보수를 받았다.

임원들의 보수도 신한은행이 가장 많았다.

본부장급 이상 신한은행 임원은 기본급과 성과급(지급여부가 추후 확정되는 주식보상 포함)을 포함해 1인당 평균 5억1천만원의 보수를 챙겨 1위에 올랐다.

KEB하나은행 임원은 평균 4억6천600만원을 받아 2위를, 국민은행 임원은 4억3천100만원을 받아 3위를 차지했다. 우리은행 임원의 평균 보수는 2억8천400만원이다.

4대 은행의 사외이사들은 연간 180시간 정도를 일해 평균 5천480만원을 챙겼다. 시간당 급여로 따지면 30만원 수준이다.

연봉은 KB국민은행 이사들이 가장 많이 받았다.

4명의 KB국민은행 사외이사들은 평균 7천550만원을 수령했다. KEB하나은행의 사외이사들은 5천11만원을 받아 2위에 올랐고, 신한은행 4천953만원, 우리은행 4천403만원 순이다.

시간당 급여로는 우리은행 이사들이 가장 많이 받았다.

우리은행 이사들은 시간당 55만원을 받아 국민은행 이사들의 37만원을 능가했다. 하나은행(24만원), 신한은행(22만원)이 그 뒤를 이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
▶ “통제관이 대기 대기! 외친 순간 포탄 나가고 후폭풍 일어..
▶ 사랑 찾아 호주 오지 목장 정착한 23살 여성의 비극
▶ “딸과 함께 성추행당해” 병원이사장 무고한 꽃뱀
▶ 밭에서 잃어버린 약혼반지, 13년만에 당근이 찾아줘
▶ 수원 유흥가 나체 춤 동영상 유포자 “황당해서 촬영”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文대통령, 해외여행 못 간 李의장에게 캐나다 왕복 항공권 ‘깜짝선물’군 지휘부 청와대 오찬 때 李의장 ‘42년간 45번 이사’에 감동문재인 대통령이 20일 군복을 벗은 이순진 전 합참의장의 전역식에 참석해 캐나다 왕복..
ㄴ 文대통령, 합참의장 이취임식 참석…건군 이후 처음
아마추어 최혜진, 올해 ‘안 받은’ 상금만 10억원..
[속보]창원 STX조선해양 폭발사고…“4명 사망..
“통제관이 대기 대기! 외친 순간 포탄 나가고 ..
line
special news ‘택시운전사’ 올해 첫 천만영화 등극…한국영..
5·18 민주화운동을 다룬 영화 ‘택시운전사’가 올해 개봉작 중 처음으로 관객 1천만명을 돌파했..

line
北 “UFG는 불에 기름 끼얹는 격…정세 더 악화..
홍준표 “구체제와 단절해야”··· ‘박근혜 절연’ 재..
檢 ‘국정원 재수사팀’ 적폐수사 개시…국고손실..
photo_news
사랑 찾아 호주 오지 목장 정착한 23살 여성의 비극
photo_news
임지현, 北선전매체 또 출현…납치설에 “새빨간 거짓말”
line
[연재소설 徐遊記]
mark(1191) 58장 연방대통령 - 4
illust
[인터넷 유머]
mark유명인들의 순간 재치
mark알쏭달쏭 유머
topnew_title
number 70대 할머니 성폭행하려다 살해한 30대 긴급..
“딸과 함께 성추행당해” 병원이사장 무고한..
“대기업 신입 비서 ‘웃는얼굴 증후군’ 시달려..
수원 유흥가 나체 춤 동영상 유포자 “황당해..
남편 불륜 때문에 이혼…“내연녀도 위자료 ..
hot_photo
79년형 엄친딸 채서진···드라마 ‘..
hot_photo
배우 황정음 광복절 아들 출산
hot_photo
1년에 단 하루… 빅토리아연꽃 활..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