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8.1.21 일요일
전광판
Hot Click
금융
[경제] 게재 일자 : 2017년 03월 21일(火)
시중은행 평균 연봉 8200만원…연봉킹은 ‘신한맨’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연합뉴스 자료사진]
임원 연봉은 4억원선…사외이사는 5400만원 받아

지난해 4대 시중 은행원들의 연봉이 8천200여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부장급 이상 4대 은행 임원의 평균 연봉은 4억1천여만원에 달했다. 임원을 포함한 전체 임직원 연봉킹은 신한은행이 차지했다. 사외이사 연봉 총액은 KB국민은행이 가장 많았다.

21일 각 은행의 연차보고서를 종합하면 신한·국민·하나·우리은행원의 평균 연봉은 8천240만원에 달한다.

이 가운데 신한은행원 1만4천624명의 1인당 평균 보수는 8천470만원으로 4대 은행 가운데 1위에 올랐다.

신한은행의 작년 당기순이익은 1조9천403억원으로 전년보다 30.2%(4천506억원) 늘었다. 시중은행 가운데 1위다. 국민은행원이 8천300만원으로 2위를, KEB하나은행원이 8천200만원을 받아 그 뒤를 이었다.

우리은행원은 8천만원의 연봉을 받아 4대 은행원 가운데 가장 적은 보수를 받았다.

임원들의 보수도 신한은행이 가장 많았다.

본부장급 이상 신한은행 임원은 기본급과 성과급(지급여부가 추후 확정되는 주식보상 포함)을 포함해 1인당 평균 5억1천만원의 보수를 챙겨 1위에 올랐다.

KEB하나은행 임원은 평균 4억6천600만원을 받아 2위를, 국민은행 임원은 4억3천100만원을 받아 3위를 차지했다. 우리은행 임원의 평균 보수는 2억8천400만원이다.

4대 은행의 사외이사들은 연간 180시간 정도를 일해 평균 5천480만원을 챙겼다. 시간당 급여로 따지면 30만원 수준이다.

연봉은 KB국민은행 이사들이 가장 많이 받았다.

4명의 KB국민은행 사외이사들은 평균 7천550만원을 수령했다. KEB하나은행의 사외이사들은 5천11만원을 받아 2위에 올랐고, 신한은행 4천953만원, 우리은행 4천403만원 순이다.

시간당 급여로는 우리은행 이사들이 가장 많이 받았다.

우리은행 이사들은 시간당 55만원을 받아 국민은행 이사들의 37만원을 능가했다. 하나은행(24만원), 신한은행(22만원)이 그 뒤를 이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
▶ ‘상상암’ 던진 ‘황금빛 내인생’…“작가가 반응 예상하며 준..
▶ ‘장하다 정현’ 한국 선수로 10년 4개월 만에 메이저대회 1..
▶ “南 정치 들러리, 北 무임승차”… 단일팀 뿔난 2030
▶ 박원순, 안철수에 역공… “무조건 비난에 절망감”
▶ 文 ‘노무현, 보내드리겠다’ 했는데… MB 몇마디 말에 격앙..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IOC ‘평창 회의’서 북한 선수단 5개 세부종목에 임원 포함 46명으로 결정아이스하키 12명·피겨 페어 2명·쇼트트랙 2명·알파인·크로스컨트..
ㄴ 北여자 아이스하키 5명 출전 요구…南 3명으로 제한
ㄴ 여자 아이스하키단일팀 엔트리 35명…北 선수 12명 합류
“南 정치 들러리, 北 무임승차”… 단일팀 뿔난 203..
北 예술단 점검단 21일 방남…중지소동 하루만 일..
‘장하다 정현’ 한국 선수로 10년 4개월 만에 메이저..
line
special news 알리바바, 60세 이상 고액연봉 신입사원 파격 채..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알리바바가 60세 이상의 노인을 파격적인 고액 연봉으로 채용해 화제가 되고..

line
성매매 거부당하자 여관에 ‘홧김 방화’…5명 사망 ..
신학수 등 다스 관계자 압수수색…‘140억 회수 의혹..
美 연방정부 4년여만에 ‘셧다운’… 필수기능 외 일..
photo_news
‘상상암’ 던진 ‘황금빛 내인생’…“작가가 반응 ..
photo_news
선미 ‘주인공’ 표절 논란…작곡가 테디 “100% ..
line
[Fifty+]
illust
무작정 배운 커피… 향긋한 ‘제2의 인생’
[인터넷 유머]
mark나 혼자 서 있는 게 아니구먼 mark충청도 식 계좌번호
topnew_title
number 박원순, 안철수에 역공… “무조건 비난에 절..
도심서 죽은 개 토막 낸 70대 노인들…개 주..
北 피겨 페어팀, 4대륙대회 참가 위해 대만행
文대통령, 대선 당일 속도위반 과태료 사비..
슈뢰더 전 독일총리·김소연씨 연인관계 공식..
hot_photo
GFC02 계체량 나타난 글리몬걸
hot_photo
‘섹시’ 청하, 매력 담은 새앨범 발..
hot_photo
한은정, 시스루 초미니 원피스 패..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