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CIA국장 “北 核EMP 공격땐 미국인 90%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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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입력 2017-03-30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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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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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시 前 CIA국장 “대비해야”
38노스 “풍계리 100명 도열”


제임스 울시 전 미 중앙정보국(CIA) 국장이 “북한은 미사일은 물론 선박, 항공기를 이용해 핵 공격을 단행할 수 있다”며 “미국인 90%의 목숨을 앗아갈 수도 있는 핵 전자기펄스(EMP) 사용 가능성에도 대비해야 한다”고 29일 경고했다.

이날 울시 전 국장은 의회전문지 더 힐 기고문에서 “미국 전직 고위 각료들은 지난 2015년 북한을 고고도 EMP에 특화된 소형 핵무기를 위성으로 날려 보낼 수 있는 나라로 간주해야 한다고 경고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편 미국의 북한 전문 웹사이트 ‘38노스’는 “28일 함북 길주군 풍계리 핵실험장 인공위성 사진 분석 결과, 지원단지에 70∼100명이 모여있는 장면이 포착됐다”고 전했다.

인지현 기자 loveofall@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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