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2022.1.23 일요일
전광판
Hot Click
정보통신
[경제] 4차 산업혁명 5G가 답이다 게재 일자 : 2017년 04월 11일(火)
전송 초당 20Gbps 이상·지연 0.001초 이하… 20GB 영화 8초內‘OK’
  페이스북트위터카카오톡밴드
국제전기통신聯‘5G’요건

“5세대(5G) 이동통신은 혁명이다.”

5G가 일상생활에 몰고 올 변화는 가히 혁명적일 것이란 전망이 높다. 혁신적으로 성능이 개선된 5G의 통신 환경은 초(超) 실시간, 초(超) 연결 사회 구현의 토대가 되기 때문이다.

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이 정한 5G 요건은 ‘데이터 전송속도 초당 20Gbps 이상, 지연속도 0.001초 이하’다. 20GB 초고화질 영화 한 편을 8초 만에 전송할 수 있다.

한국통신학회는 5G 진화로 초고용량 실감형 데이터 서비스, 초실시간 처리 서비스, 증강 현실 서비스, 초연결(Hyper-Connectivity) 통신 서비스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대폭 증대된 전송속도로 고화질(HD) 해상도의 4배에 해당하는 4K-UHD(약 40Mbps), 16배에 해당하는 8K-UHD(약 160Mbps) 등의 초고용량 영상 콘텐츠가 보편화된다. 장기적으로는 3D 영상 또는 홀로그램 서비스로 확대될 수 있다.

5G의 대표적 특성 가운데 하나인 초고속은 가상·증강현실(VR·AR)이나 홀로그램을 통한 통신을 가능하게 하고, 초저지연(超低遲延)은 끊김 없는 정보 처리를 가능하게 해 자율주행차의 안전 운행을 돕는다. 초연결은 수천억 개 기기가 네트워크로 연결돼 진정한 의미의 사물인터넷(IoT)을 만들 수 있게 된다.

이 같은 기술은 먼 미래의 일만은 아니다. 실제 KT는 지난 3월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알펜시아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봅슬레이 월드컵 실경기에 앞서 트레이닝데이에 국가대표팀이 ‘싱크뷰’ 서비스로 기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싱크뷰는 초소형 카메라에 이동통신 모듈을 탑재, 초고화질 영상을 실시간으로 전송하는 서비스다. 기술력이 더 확보된다면 실시간 이동체를 통한 CCTV, 5G 기반의 AR 기술, 초고화질 VR 체험 등이 상용화될 수 있다는 게 업계의 설명이다.

장석범 기자 bum@munhwa.com
e-mail 장석범 기자 / 썸랩 / 차장 장석범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관련기사 ]
▶ 超고속·超연결… 자율주행車·VR·로봇시대 여는 ‘Key’
▶ 5G 워크숍·기지국·기술표준… 이통3사,‘조기 상용화’잰걸음
[ 많이 본 기사 ]
▶ 윤석열 45.7% 이재명 34.7% 안철수 10% 허경영 2.6%
▶ 깻잎 잡아주는 여직원과 남편의 불륜…‘애로부부’ 충격 사..
▶ 팬티 벗기고 여성에게 침 놓은 무면허 60代 ‘무죄’
▶ 국민의힘 “이재명 집권땐 북한 공포 그 자체” 대북관 맹공
▶ ‘역대 최고’ 노리는 갤럭시 S22…어떤 모습일까?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오미크론 급속확산에 신규확진 7천..
코로나 감염됐던 엄마 젖이 녹색으로..
돈 돌려달라고 하니 몸사진 요구…파..
‘대장동 특검’ 촉구 광화문 집회…이재..
정세급랭에도 남북 물밑채널은 유지..
topnew_title
topnews_photo 홍준표 “평화 타령만 하다 국가안보 벼랑 우려”국민의힘은 22일 문재인 정부의 유화적인 대북 정책을 비판하며 “이재명 대선 후보가 더 ..
mark윤석열 45.7% 이재명 34.7% 안철수 10% 허경영 2.6%
mark깻잎 잡아주는 여직원과 남편의 불륜…‘애로부부’ 충격 사연
“트럼프 임기말 ‘쿠데타 시도설’”…의회 진상조사에 시..
‘리프트 역주행’ 공포에 뛰어내린 이용객들…100명 한때..
‘라임 핵심’ 김영홍 회장 어디로…측근 정모씨 필리핀서..
line
special news 조코비치 추방에 보복?…세르비아, 호주업체 리..
세계 테니스 랭킹 1위 노바크 조코비치 선수(세르비아)가 호주 정부에 의해 추방된 가운데 세르비아 정부..

line
윤석열 “이재명, 절 굉장히 만나고싶은 모양…막연히 만..
‘독도 그려졌다’ 생떼…주한일본대사관, 文 설선물 반송
사우디, 예멘 반군 수용소 폭격…“82명 사망·265명 부상..
photo_news
‘역대 최고’ 노리는 갤럭시 S22…어떤 모습일까..
photo_news
박신혜·최태준 결혼에 축하 봇물…이민호 “나..
line

illust
권순우, 복식에서 터지나…호주오픈 테니스 16강 진출

illust
손흥민, WC 최종예선 합류 어려울 듯…토트넘 “더 기다려야”
topnew_title
number 오미크론 급속확산에 신규확진 7천명…새 방역체..
코로나 감염됐던 엄마 젖이 녹색으로 바뀌었다고..
돈 돌려달라고 하니 몸사진 요구…파렴치 중고거..
‘대장동 특검’ 촉구 광화문 집회…이재명 욕설 파..
hot_photo
세계적 불교 지도자·평화운동가 ..
hot_photo
이선빈 “연예인 되려고 가출…전..
hot_photo
한효주 치마 터지자…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1년 1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