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8.5.20 일요일
전광판
Hot Click
골프
[스포츠] 골프유머 게재 일자 : 2017년 04월 14일(金)
골프장의 욕지거리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신부는 어느 주말 하루를 친지 두 사람과 함께 골프장에서 보내자는 청을 받았다. 그는 자신의 게임이 엉망이라면서도 따라나섰다.

1번 홀에서 다른 사람이 그들과 합류하여 4인조를 이루게 되었다.

신부는 종교인이 주말에 골프를 치는 것이 뭐해서 자신을 사업가라고 거짓말을 하기로 했다.

18번 홀에서 그 사람은 신부에게 직업이 뭐냐고 물었다.

신부는 처음엔 사업가라고 말했으나 재차 묻길래 더 이상 거짓말을 할 수가 없어서 천주교 신부임을 밝혔다.

“그럴 줄 알았어요!”라고 그 사람은 탄성을 질렀다.

“골프를 치면서 욕지거리를 하지 않는 걸 보고 필시 종교인일 줄 알았지 뭡니까.”

그만두는 게 나을걸…

캐디로 일하는 나와 내 동료가 하루는 나이 든 독일 사람 2명과 18홀을 돌았다.

그들은 골프 실력이 너무 형편없어 공을 제대로 띄우지조차 못했다. 그중 한 명이 미안했던지 “우리보다 더 못 치는 사람은 본 적이 없죠”라며 탄식을 했다.

그러자 내 친구 캐디가 대답을 했다.

“사장님보다 더 못 치는 사람은 세상에 많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더 이상 골프를 하지 않지요.”
[ 많이 본 기사 ]
▶ ‘황비홍’ 액션스타 이연걸, 투병으로 노쇠해진 모습에 팬들..
▶ 北신문, ‘홍준표 원색비난’ 장문 게재…“민족의 수치”
▶ 재계 ‘큰별’ 구본무 LG 회장 20일 별세
▶ ‘여성 의원이 비서와 불륜’…포털에 허위글 올린 작가 결국..
▶ 홍준표 “文정권서 행복한 사람, 민주노총·전교조·주사파 뿐..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황비홍’, ‘동방불패’ 등으로 이름을 떨친 홍콩 액션 스타 이연걸(李連杰·리롄제)의 노쇠해진 모습에 팬들이 충격을 받고 있다.20일 홍콩 ..
mark홍준표 “文정권서 행복한 사람, 민주노총·전교조·주사파 뿐”
mark멜라니아, 신장 수술 닷새 만에 퇴원해 백악관 복귀
北신문, ‘홍준표 원색비난’ 장문 게재…“민족의 수치..
바른미래 당내갈등 증폭… 유승민·안철수 파워게임..
‘여성 의원이 비서와 불륜’…포털에 허위글 올린 작..
line
special news 재계 ‘큰별’ 구본무 LG 회장 20일 별세
지난 23년 동안 LG그룹을 이끌어 온 구본무 회장이 20일 오전 9시 52분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73세.이..

line
‘유명 유튜버 성추행’ 2명 출국금지·압수수색
추경안, 국회 예결소위 통과… 3조8천800억원 규모
“北,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관측용 전망대 설치 중..
photo_news
황금종려상에 日 고레에다…‘버닝’ 본상 수상 ..
photo_news
박인비, 20번 도전 끝에 KLPGA투어 정상
line
[북리뷰]
illust
선거를 통해 역사는 정말 바뀌었나?
[인터넷 유머]
mark노후 행운 6가지 mark내 남편은 준비 중
topnew_title
number MB, 이번주에 최초 법정 등장…직접 입장 밝..
구미서 무단횡단 40대 2명 시내버스에 치여..
“왜 경적 울려” 목검으로 보복 폭행 40대 알..
영화 ‘버닝’, 국제영화비평가연맹상 수상
“美, 韓 불참통보에 B-52 폭격기 참가 훈련 ..
hot_photo
김연아 “오랜만에 느껴보는 기분..
hot_photo
마차 탄 해리왕자와 메건 마클
hot_photo
수지, ‘성폭력 고발’ 국민청원 동..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