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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알립니다 게재 일자 : 2017년 04월 17일(月)
함께 성장하는 기쁨… 문화일보 21기 수습기자 공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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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2.8%’, 2016년 말 기준 가계부채 ‘1344조 원’, 2017년 시간당 최저임금 ‘6470원’….

지난해와 올해 한국 경제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수치입니다. 경제 현상은 대부분 수(數)로 표현됩니다. 신문에 게재되는 수치는 여러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문화일보는 단순히 수치를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비(是非)를 분명히 가려 보도합니다. 5·9 조기 대선을 앞두고 세금을 동원한 경제공약이 봇물 터지듯 나오고 있지만 저희는 지속성 없는 반짝 공약에 단호히 반대합니다. 문화일보는 부(富)를 일구는 모든 이들의 땀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고 있습니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소비자 편익을 높이고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어 내는 기업들의 노력은 정당한 평가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 주요 기업 CEO들의 필독지로 자리매김한 문화일보는 ‘한국 경제호(號)’의 나침반이 돼야 한다는 책임감을 갖고 있습니다. 시장경제 가치를 소중히 여기는 문화일보의 사명이기도 합니다. 이 일을 함께 해나갈 후배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김충남 금융팀장

※ 자세한 모집요강은 홈페이지(www.munhwa.com)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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