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7.6.29 목요일
전광판
Hot Click
선거
[정치] 게재 일자 : 2017년 04월 19일(水)
가수 전인권, 安 후보 지지의사 표명…“새정치에 적합한 후보”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국민의당 “전인권, 안철수 지지 표명” (서울=연합뉴스) 가수 전인권(왼쪽)씨가 19일 오후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안철수 대선후보를 만나 적극 지지하겠다는 뜻을 전달했다고 19일 국민의당이 발표했다. [국민의당 제공=연합뉴스]
“여의도 식당서 점심…정치·사회·음악 주제로 1시간 환담”
박지원 “친문세력, 전인권도 적폐세력으로 매도”


가수 전인권 씨가 19일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혔다.

국민선대위 대변인실은 이날 오후 보도자료를 내고 “전인권 씨가 오늘 점심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안 후보를 만나 적극 지지하기로 했다”며 “전 씨는 안 후보와 1시간가량 정치와 사회, 음악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고 말했다.

대변인실은 “전 씨는 증오와 분열의 정치가 통합의 정치로 새롭게 바뀌어야 한다는 안철수 후보의 생각에 크게 공감을 표시했다”면서 “안 후보가 새로운 정치에 가장 적합한 후보이므로 적극적으로 지원할 생각이라고 했다”고 전했다.

전 씨는 전날 언론과의 인터뷰에서도 안 후보를 지지하는 듯한 발언을 했다가 일부 네티즌들로부터 비판을 받기도 했다.

그는 언론 인터뷰에서 “내가 안 씨를 좋아하나 보다”며 “안철수란 사람도 스티브 잡스처럼 완벽증을 갖고 있다. 그런 사람들은 얘기가 안 통할 수 있지만 나쁜 사람은 없는 것 같다. 대충 넘어가면 발전하지 못하지 않나”라고 말했다.

이에 인터넷상에서는 전 씨가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결정되기 전 안희정 충남지사를 지지했다는 사실을 들어 댓글 등을 통해 비판했다.

국민의당 박지원 상임중앙선거대책위원장은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서 “친문세력이 가수 전인권까지 적폐세력으로 매도한답니다, 안철수를 칭찬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라며 “내 편이 아니면 모두 적이라는 문재인식 분열의 정치, 소름 돋습니다”라고 말했다.

김재두 선대위 대변인도 이날 논평을 내고 “전 씨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촛불 앞에 섰을 때 국민적 영웅으로 추앙받았으나 안 지사를 지지했을 때 양념 폭탄을 맞았다”면서 “이젠 안 후보에 대한 소신 발언을 하자 적폐세력으로 내몰렸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
▶ 김기춘 “왕조시대 같으면 망한 정권…사약받고 끝내고 싶..
▶ 홍준표 “애들 데리고 TV토론 못하겠다…어이없어”
▶ ‘특전사’ 文대통령, 난기류에 기체 떨려도 스탠딩간담회 계..
▶ [단독 인터뷰] 신성일 “폐암 판정 나도 깜짝… 반드시 이..
▶ 北 “최고수뇌부 해칠 흉계꾸민 테러범죄자 극형 처할것”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機內 간담회 중 터뷸런스…경호실장 “앉으셔야” 만류에 “한마디만 더”文대통령 당황한 기색 없이 “계속하겠다”며 FTA 설명…20분간 현..
mark‘테니스 여제’ 세리나 윌리엄스 ‘임신 누드’ 공개
mark 페트야 랜섬웨어는… 하드디스크 전체 암호화·감염되면..
김기춘 “왕조시대 같으면 망한 정권…사약받고..
文대통령 “北핵동결이 대화 입구…韓美 상응조..
‘당 해체 불사’ 배수진 친 국민의당…안철수 책..
line
special news ‘긴 생머리에 훤칠한 미녀’ 알고 보니…마약..
지난 2~4월 마약사범 수사 위해 여장 자원···마약사범 SNS 통해 만나 체포범인 검거, 몸 관리..

line
北 “최고수뇌부 해칠 흉계꾸민 테러범죄자 극..
‘여고생 수십명 성추행’ 의혹 50代 체육교사 소..
송영무 “사드 비준 단적 언급 힘들어…음주운..
photo_news
조던 매터가 앵글로 기록한 ‘맨몸의 무용수들’
photo_news
[단독 인터뷰] 신성일 “폐암 판정 나도 깜짝… 반드시 이..
line
[연재소설 徐遊記]
mark(1154) 56장 유라시아 - 7
illust
[인터넷 유머]
mark나이
mark얼마나 외로웠으면
topnew_title
number 황재균, 메이저리그 데뷔전 첫 안타가 ‘홈런..
교회 화단서 부패한 20대女 시신 발견…“타..
홍준표 “애들 데리고 TV토론 못하겠다…어..
동물 데리고 지하철 타도 부과금 5400원뿐…..
매켄로 “트럼프 대통령이 윌리엄스 자매와 ..
hot_photo
보라♥필독 열애…아이돌 커플 ..
hot_photo
손나은 ‘질투를 부르는 개미 허리..
hot_photo
영화 ‘리얼’ 설리 “베드신, 꼭 필요..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