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7.4.28 금요일
전광판
Hot Click
선거
[정치] 게재 일자 : 2017년 04월 19일(水)
가수 전인권, 安 후보 지지의사 표명…“새정치에 적합한 후보”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국민의당 “전인권, 안철수 지지 표명” (서울=연합뉴스) 가수 전인권(왼쪽)씨가 19일 오후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안철수 대선후보를 만나 적극 지지하겠다는 뜻을 전달했다고 19일 국민의당이 발표했다. [국민의당 제공=연합뉴스]
“여의도 식당서 점심…정치·사회·음악 주제로 1시간 환담”
박지원 “친문세력, 전인권도 적폐세력으로 매도”


가수 전인권 씨가 19일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혔다.

국민선대위 대변인실은 이날 오후 보도자료를 내고 “전인권 씨가 오늘 점심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안 후보를 만나 적극 지지하기로 했다”며 “전 씨는 안 후보와 1시간가량 정치와 사회, 음악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고 말했다.

대변인실은 “전 씨는 증오와 분열의 정치가 통합의 정치로 새롭게 바뀌어야 한다는 안철수 후보의 생각에 크게 공감을 표시했다”면서 “안 후보가 새로운 정치에 가장 적합한 후보이므로 적극적으로 지원할 생각이라고 했다”고 전했다.

전 씨는 전날 언론과의 인터뷰에서도 안 후보를 지지하는 듯한 발언을 했다가 일부 네티즌들로부터 비판을 받기도 했다.

그는 언론 인터뷰에서 “내가 안 씨를 좋아하나 보다”며 “안철수란 사람도 스티브 잡스처럼 완벽증을 갖고 있다. 그런 사람들은 얘기가 안 통할 수 있지만 나쁜 사람은 없는 것 같다. 대충 넘어가면 발전하지 못하지 않나”라고 말했다.

이에 인터넷상에서는 전 씨가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결정되기 전 안희정 충남지사를 지지했다는 사실을 들어 댓글 등을 통해 비판했다.

국민의당 박지원 상임중앙선거대책위원장은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서 “친문세력이 가수 전인권까지 적폐세력으로 매도한답니다, 안철수를 칭찬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라며 “내 편이 아니면 모두 적이라는 문재인식 분열의 정치, 소름 돋습니다”라고 말했다.

김재두 선대위 대변인도 이날 논평을 내고 “전 씨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촛불 앞에 섰을 때 국민적 영웅으로 추앙받았으나 안 지사를 지지했을 때 양념 폭탄을 맞았다”면서 “이젠 안 후보에 대한 소신 발언을 하자 적폐세력으로 내몰렸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
▶ 洪으로 몰린 보수 표심에 무너진 文·安 양강구도
▶ “아는 오빠와 놀자는데!” 여고생 폭행한 무서운 여중생
▶ 안철수, 김종인과 심야 45분간 극비 전격 회동
▶ 강정호 “야구 못하는 건 사형선고…벌금형 내려달라”
▶ 美 태평양사령관 “칼빈슨호, 명령 떨어지면 2시간내 北타..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아는 오빠와 함께 놀자는 요청을 거절했다는 이유로 여고생을 4시간여 동안 끌고 다니며 폭행한 여중생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수원..
mark洪으로 몰린 보수 표심에 무너진 文·安 양강구도
mark美 태평양사령관 “칼빈슨호, 명령 떨어지면 2시간내 北..
中 “북핵 문제 끓어오른다면 한반도 전쟁은 피..
‘캐디 성추행’ 박희태 전 국회의장 집행유예 확..
“문재인 40%, 안철수 24%, 홍준표 12%, 심상정..
line
special news 신정환 7년만에 방송복귀 시동…“많이 후회..
이경규 등 있는 코엔스타즈와 전속계약그룹 컨츄리꼬꼬 출신 방송인 신정환이 대형기획사 코..

line
안철수, 김종인과 심야 45분간 극비 전격 회동
5당 대선후보, 다섯번째 TV토론…경제공약 ‘송..
中, 북중접경 거주 임산부 대피시켜…北핵실험..
photo_news
‘걱정 말아요’ 전인권, 표절 논란에 독일행…걱정되네
photo_news
강정호 “야구 못하는 건 사형선고…벌금형 내려달라”
line
[연재소설 徐遊記]
mark(1114) 54장 황제의 꿈 - 7
illust
[인터넷 유머]
mark성격 유형에 따른 여자의 신음 소..
mark귀가가 늦는 이유
topnew_title
number 찜질방서 잠자는 여성 두번 입 맞춘 50代
檢, ‘대우조선 비리’ 강만수 전 산업은행장에..
통영서 40대 여성 훼손 시신 발견…용의자 ..
‘47일간 물·소금만’ 히말라야 실종 남성 극적..
‘성적 능력 떨어진다’는 말에 60대남 전처 살..
hot_photo
유키스 일라이, 혼인신고 3년만인..
hot_photo
‘아찔’ 공중댄스
hot_photo
SNS 달군 맥도날드 새 유니폼…..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제호 : 문화일보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