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8.6.19 화요일
전광판
Hot Click
경제일반
[경제] 게재 일자 : 2017년 04월 20일(木)
화학·정유 ‘활활’… 1분기도 사상최대 실적 경신 릴레이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기업별 사업다각화 전략 성과
LG화학 영업익 7969억‘최대’
롯데케미칼도 8572억 달할듯

에쓰오일은 매출 5조2000억


지난해 호(好)실적을 냈던 정유·화학 기업들이 올해 1분기에도 경쟁적으로 사상 최대의 실적을 경신하는 등 ‘쾌속 항진’을 이어가고 있다. 석유화학 기초재료의 수급이 원활히 이뤄지고 있는 데다 각 기업이 추진한 사업 다각화 전략이 빛을 발하고 있기 때문이다.

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LG화학은 기초소재 부문의 호실적을 바탕으로 1분기 사상 첫 분기 매출 6조 원(6조4867억 원)을 돌파했다. 분기 영업이익도 7969억 원으로 6년 만에 최대치를 달성했다.

기초재료 분야에서 강점을 지닌 롯데케미칼 역시 영업이익 기준으로 1분기 사상 최대의 실적을 올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금융정보회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이 회사의 1분기 영업이익은 8572억 원으로 추정되고 있다.

LG화학, 롯데케미칼 등과 함께 화학 분야 3강을 형성하고 있는 한화그룹 화학 부문(한화케미칼, 한화토탈, 한화종합화학, 여천NCC 등) 역시 호실적이 예상된다. 증권가 추정치로 한화케미칼은 지난 1분기 1950억 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

정유회사들의 실적 전망도 밝다. 에쓰오일은 지난 1분기 5조2000억 원 매출, 3239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4.1% 감소했으나, 이는 환율 하락과 재고평가손익 계산(선입선출법)에 따른 것으로 업계에선 보고 있다. 이 회사는 영업이익 기준으로 지난해 사상 최대 이익을 거둔 바 있다. SK이노베이션, GS칼텍스, 현대오일뱅크 등도 석유화학·윤활유 등 비(非)정유 분야 수익성 확대에 힘입어 지난해 호조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유회경 기자 yoology@munhwa.com
e-mail 유회경 기자 / 경제산업부 / 차장 유회경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새벽녘 안양 일대 여학교 돌며 ‘나체 셀카’ SNS 올려
▶ 헤어진 여친 집 침입 3차례 성폭행 20대 ‘집행유예’
▶ [단독]“核·미사일 관련 시설 북한내 3000개 존재”
▶ “미국이 우주 지배할 것” 트럼프, 우주군 창설 지시
▶ ‘천재 사령탑’ 멕시코 오소리오, 한국전 전술 이미 완성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법원 “피해자가 합의서 제출한 점 참작” 헤어진 여자친구를 찾아가 수차례 성폭행한 20대 남성이 법원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제주..
mark[단독]“核·미사일 관련 시설 북한내 3000개 존재”
mark‘천재 사령탑’ 멕시코 오소리오, 한국전 전술 이미 완성
총선도 압승해 ‘진보로 대한민국 主流 교체’ 완성하..
문화예술계 여성종사자 57% “性폭력 피해 경험”
‘적폐수사’ 특수통 띄우고 공안통은 퇴진… ‘제2 코..
line
special news ‘빛나는 선방’ 조현우 “후회없이 뛰려 했다”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막았다”태극전사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첫 경기는 패배로 끝났지만 골키퍼 ..

line
美 월마트 총기범, 시민이 사살… ‘직접 대응’ 논란..
새벽녘 안양 일대 여학교 돌며 ‘나체 셀카’ SNS 올..
‘훈련유예’ 먼저 꺼낸 韓美… 北 ‘비핵화 조치’ 신속..
photo_news
김부선 “당신들 인권만 소중한가…인신공격 멈..
photo_news
신태용 “PK 상황 볼 터치 먼저 된 것 같지만 판..
line
[김효정의 에로틱 시네마]
illust
‘100만달러의 하룻밤’ 거래 이후… 그 남자에 마음을 빼앗겼다
[인터넷 유머]
mark새로운 연구 mark사오정의 딸
topnew_title
number 멕시코戰 승전보 올려야 ‘경우의 수’라도 따..
감독의 교체출전 지시 거부 “칼리니치 너, 집..
회원 85만명에 음란사진 3만건 유출… 43명..
‘덕수궁 제모습 찾기’ 大役事 시작됐다
“미국이 우주 지배할 것” 트럼프, 우주군 창..
hot_photo
이경규 딸 이예림, 박보영 소속사..
hot_photo
‘러시아의 축구 열기 속으로’
hot_photo
‘저희가 잘못했습니다’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