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7.9.22 금요일
전광판
Hot Click
방송·연예
[문화] 볼만한 TV 게재 일자 : 2017년 04월 21일(金)
테스, 남성의 이기심에 잇달아 희생 당하는 여인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세계의 명화-테스(EBS1 22일 오후 11시40분)=평민 잭 더비필드는 어느 날 자신이 귀족 더버빌 집안의 핏줄임을 알게 되고, 이를 이용해 팔자를 고쳐보고자 딸 테스 더비필드(나스타샤 킨스키)를 더버빌 가로 보낸다. 테스의 미모를 눈여겨본 사촌 알렉 더버빌은 테스에게 불순한 동기를 가지고 접근하고, 테스는 알렉의 호의에 속아 넘어가 그의 아이를 임신한 채 집으로 돌아온다. 하지만 아이는 태어난 지 얼마 안 돼 죽고, 테스는 새 출발을 하기 위해 다른 지역의 농가로 떠나 소젖 짜는 일을 시작한다. 성직자의 아들인 에인절(피터 퍼스)은 테스에게 한눈에 반하고, 신분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그에게 구애한다. 처음에 테스는 에인절이 자신의 과거에 어울리지 않는 남자라고 생각해 거절하지만, 에인절은 천사같이 순수한 모습의 테스에게 환상을 품고 청혼한다. 에인절에 대한 호감과 어두운 비밀 사이에서 갈등하던 테스는 결혼식 후 자신이 미혼모였다는 과거를 털어놓는다.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테스를 사랑했던 에인절은 자신이 간직했던 순결한 여인의 모습이 깨지자 결국 사회의 경직된 관습을 극복하지 못하고 브라질로 떠나고 만다.

안진용 기자 realyong@munhwa.com
e-mail 안진용 기자 / 문화부  안진용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애 돌봐주던 가족같은 이웃… 화 참지 못해 비극적 종말
▶ 15년 친분 동생 남친 악마 돌변…‘나체 여성’ 허망한 죽음
▶ 김인식 부사장은 누구? 공군 준장 출신… 이라크 F/A 50 ..
▶ 코리아오픈 ‘깜짝 스타’ 혼 “한국서 첫 승리…오기를 잘했..
▶ 신정환 “뎅기열 거짓말, 인생의 오점…많이 후회한다”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청주 피살 20대 여성, 가해자에게 딸 맡길 정도로 관계 돈독 가해자 여친과도 자매처럼 지내…사소한 갈등 못 풀어 ‘파멸’지난 19일 청주..
ㄴ 15년 친분 동생 남친 악마 돌변…‘나체 여성’ 허망한 죽음
ㄴ ‘나체 여성’ 살해범 여자친구 범행 현장서 지켜만 봤다
최수종 “내가 화이트리스트?…前정권서 무슨 ..
아파트값 오르고, 강남 청약 몰리고… ‘8·2’ 약..
김정은 “트럼프, 미치광이 나발 불어대…불로..
line
special news 신정환 “뎅기열 거짓말, 인생의 오점…많이..
방송인 신정환(43)이 원정도박과 거짓 해명으로 논란을 일으킨 후 7년 만에 방송에 복귀한 심..

line
테베스 “중국 축구, 50년 지나도 유럽·남미 못..
한·미 정상 “美, 한국에 최첨단 군사자산 획득..
‘김명수 가결’에 與 정국주도권 탄력…야3당 공..
photo_news
마한 귀족여인은 어떤 얼굴?…복원도 공개
photo_news
코리아오픈 ‘깜짝 스타’ 혼 “한국서 첫 승리…오기를 잘했..
line
[연재소설 徐遊記]
mark(1214) 59장 기업가 - 7
illust
[인터넷 유머]
mark아내와 지하철에서…
mark얼마나 날씬해지고 싶었으면…
topnew_title
number 검찰, 故 김광석 딸 사망사건 재수사 착수
美고교생, 5개 홀서 홀인원 2방…6700만분의..
문빠에서 보수 개신교계까지…‘문자 폭탄’ 골..
‘술값 1700만원’…만취 외국인 관광객에 술값..
식당 종업원끼리 술 마시다 칼부림…둘 다 ..
hot_photo
미스코리아 미 김사랑 ‘핫팬츠 시..
hot_photo
“너만 두고 못 가”…뺑소니 차에..
hot_photo
카툰으로 옮겨간 트럼프와 ‘로켓..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