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8.6.21 목요일
전광판
Hot Click
문화일반
[문화] 인터넷 유머 게재 일자 : 2017년 04월 21일(金)
물에 빠진 여성을 구하기 위한 방법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물에 빠진 여성을 발견했다. 만약 당신이 남자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 여성도 구하고 자신의 신변도 보호할 수 있는 절차를 알려주겠다.

1. 일단 여성이 물에 빠진 것을 발견한다.

2. 30초에서 1분가량 물에 빠진 여성의 동영상을 촬영하며 물에 빠졌다는 증거를 남긴다.

3. 만약 여성에 대한 경험이 부족하다면 주위 사람들에게 물어 여성의 신체 어느 부분이 성추행의 대상이 되는지 면밀히 질문하고 토의한다. 토론 후에 최선의 부위로만 닿을 수 있도록 전략을 세운다.

4. 만약 구했을 시 법적인 문제를 지나칠 수 없으므로, 파출소나 법에 해박한 사람을 찾아가 성범죄에 대한 법적 범위를 상세하게 물어보며, 미리 대비한다. 그리고 여성을 구하겠다고 미리 통보한다.

5. 핸드폰이나 녹음기를 방수처리한 뒤 헤엄쳐서 “저는 남자입니다. 남자로서 당신을 구해도 되겠습니까?”라고 물어본다.

6. 동의의 대답이 나오지 않는다면 동의의 말이 나올 때까지 계속하여 의사를 물어본다. 만약 동의의 대답이 나온다면, 재빨리 녹음하도록 하자.

7. 하지만 여성이 저항하거나 구해준 다음 성추행으로 몰 수 있기 때문에 신체를 접촉하는 장면을 촬영하는 동시에, 여자의 위급한 상황도 같이 찍어 위급해서 구해준다는 증거를 남긴다.

8. 여성을 구한 후, 응급처치를 할 줄 아는 사람을 부른다. 또는 119도 최선이다. 되도록 자신이 인공호흡을 해서는 안 된다. 성추행으로 몰 수 있을 가능성을 1%라도 배제해야 한다.

9. 만약 불가피하게 응급처치를 해야 할 상황이면 타인에게 부탁하여 동영상을 또 촬영한다.

10. 동의가 나올 때까지 동영상을 촬영하며 계속 묻는다. 동의의 대답이 나왔다면, 경찰을 부른다.

11. 경찰이 도착할 때까지 기다린다. 그리고 법적 하자가 없음을 최종 승인받는다.

12. 여자를 구해준다.
[ 많이 본 기사 ]
▶ 새벽 아파트 12층서 떨어진 아내…신고한 남편은 잠적
▶ 김정은 “날 제거하고 싶다고?” 폼페이오 “여전히 그렇다”
▶ 개그맨 김태호 군산 화재로 사망…뒤늦게 알려져
▶ 변종 노래방 ‘뮤비방’ 학교 주변서 성업
▶ 헤어진 여친 집 침입 3차례 성폭행 20대 ‘집행유예’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추락 여성 중태, 경찰 “남편 소재 파악 중” 부인이 아파트에서 추락했다고 신고한 30대 남성이 휴대전화 전원을 끄고 잠적해 경찰이 뒤를..
mark헤어진 여친 집 침입 3차례 성폭행 20대 ‘집행유예’
mark‘盧정부 靑출신’은 승진 우선순위?… 檢내부 ‘뒤숭숭’
콧물 닦고 콜록콜록…멕시코, 집단 감기 증세
실종 여고생, 친구에게 “나에게 일 생기면 신고해줘..
김정은 “날 제거하고 싶다고?” 폼페이오 “여전히 그..
line
special news 개그맨 김태호 군산 화재로 사망…뒤늦게 알려져
개그맨 김태호(본명 김광현)가 전북 군산 주점 방화 사건으로 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향년 51세. ..

line
‘선방 쇼’ 조현우, 집에서는 편지쓰는 ‘사랑꾼’
서청원 ‘한국당 탈당’ 선언… 중진들 ‘2선후퇴’ 불은..
‘위안부’ 피해 할머니는 왜 공지영 작가를 고소했나..
photo_news
조재현측, 재일교포 여배우 미투에 “화장실 성..
photo_news
“남자누드는 안돼”…인스타그램 계정 정지에 ..
line
[세종이 펼친 ‘진짜 정치’]
illust
중요한 일은 태종에게 묻고 결정… 孝道 하고 政治 배우고 ‘일..
[인터넷 유머]
mark새로운 연구 mark사오정의 딸
topnew_title
number 변종 노래방 ‘뮤비방’ 학교 주변서 성업
‘독기’ 품은 독일 “남은 경기 결승전처럼 뛰겠..
가상화폐거래소 해킹피해 1천억원 육박…줄..
영화감독들은 왜 신인 여배우를 주연으로 세..
‘週52시간 위반’ 처벌 6개월 유예
hot_photo
김성령,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심..
hot_photo
‘2018년 대형신인’ 민서
hot_photo
미국 래퍼 지미 워포 총격으로 사..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