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8.1.20 토요일
전광판
Hot Click
국제일반
[국제] 게재 일자 : 2017년 04월 21일(金)
IS, 존재감 과시용 테러?… 즉각 배후 자처·신상 공개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수니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가 프랑스 대선 1차 투표를 사흘 앞두고 파리 중심 샹젤리제 거리에서 벌어진 총격 테러의 배후를 자처하고 나선 이유는 서방에 존재감을 과시하기 위한 것으로 분석된다. 또 반(反)무슬림을 앞세운 마린 르펜 국민전선 대표가 선두권을 형성한 프랑스 대선에 영향을 미치기 위한 것으로 해석된다.

20일 AP 통신 등에 따르면 IS는 총격 테러 사건 발생 직후 선전 매체인 아마크 통신을 통해 자신들이 이번 테러를 주도했다고 밝혔다. 또 총격 테러 용의자의 이름은 아부 유시프 알벨지키이며 벨기에 국적자라고 공개했다. 다른 테러 사건 때보다 빨리 배후를 자처한 데다 이례적으로 테러범의 이름과 국적까지 발표하고 나선 것이다.

또 마지막 TV 대선 토론 시간을 겨냥함으로써 대선에도 영향을 미치려 한 것으로 풀이된다. 그동안 계속된 테러에 극우파인 르펜 대표는 물론 공화당 후보인 프랑수아 피용 전 총리도 반무슬림·반이민 정책을 내세우며 보수파 표심 잡기에 주력해 왔다. 이런 상황에 테러를 자행해 무슬림을 향한 반감을 부추겨 이로 인해 소외된 무슬림을 추종자로 포섭하려는 전략이라는 것이다.

김석 기자 suk@munhwa.com
e-mail 김석 기자 / 정치부 / 차장 김석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관련기사 ]
▶ 佛 대선 사흘 앞두고… 파리 심장부서 ‘IS 총격테러’
▶ ‘테러당한’ 佛대선…‘反이민’ 르펜·피용으로 票心 옮겨가나
[ 많이 본 기사 ]
▶ ‘상상암’ 던진 ‘황금빛 내인생’…“작가가 반응 예상하며 준..
▶ 文 ‘노무현, 보내드리겠다’ 했는데… MB 몇마디 말에 격앙..
▶ 방남 전격중지에 ‘당혹’… 北, 현송월 파견 왜 멈췄나
▶ 만취 50대, 종로 여관에 ‘홧김 방화’… 5명 사망 ‘참극’
▶ 양정철 “盧 전 대통령 유서, 한없이 낮게 쓴 마지막 인사”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상상암’이라는 카드를 쓴 ‘황금빛 내 인생’의 전개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14일 자체 최고 시청률인 43.2%를 기록했지만, 마지막..
mark文 ‘노무현, 보내드리겠다’ 했는데… MB 몇마디 말에 격앙 아직..
mark만취 50대, 종로 여관에 ‘홧김 방화’… 5명 사망 ‘참극’
성매매 거부당하자 여관에 ‘홧김 방화’…5명 사망 ..
[속보]‘장하다 정현’ 한국 선수로 10년 4개월 만에..
“南 정치 들러리, 北 무임승차”… 단일팀 뿔난 203..
line
special news 알리바바, 60세 이상 고액연봉 신입사원 파격 채..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알리바바가 60세 이상의 노인을 파격적인 고액 연봉으로 채용해 화제가 되고..

line
방남 전격중지에 ‘당혹’… 北, 현송월 파견 왜 멈췄..
美 연방정부 4년여만에 ‘셧다운’… 필수기능 외 일..
박원순, 안철수에 역공… “무조건 비난에 절망감”
photo_news
‘박종철 후배’ 서울대생들, ‘1987’ 단체관람…“..
photo_news
선미 ‘주인공’ 표절 논란…작곡가 테디 “100% ..
line
[Fifty+]
illust
무작정 배운 커피… 향긋한 ‘제2의 인생’
[인터넷 유머]
mark나 혼자 서 있는 게 아니구먼 mark충청도 식 계좌번호
topnew_title
number 도심서 죽은 개 토막 낸 70대 노인들…개 주..
검찰, MB 소환조사 카운트다운··· 평창올림..
北 피겨 페어팀, 4대륙대회 참가 위해 대만행
文대통령, 대선 당일 속도위반 과태료 사비..
슈뢰더 전 독일총리·김소연씨 연인관계 공식..
hot_photo
GFC02 계체량 나타난 글리몬걸
hot_photo
‘섹시’ 청하, 매력 담은 새앨범 발..
hot_photo
한은정, 시스루 초미니 원피스 패..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