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7.5.28 일요일
전광판
Hot Click
사건·사고
[사회] 게재 일자 : 2017년 04월 21일(金)
경산 농협 권총 강도 쏜 총알은 1943년 미국서 제조돼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지난 20일 발생한 경북 경산 농협 권총 강도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은 21일 신고보상금을 최고 1000만 원으로 올렸다. 또 경찰은 범인이 사용한 권총의 총알 탄피가 70여 년 전 미국에서 제조된 사실을 확인하고 출처 조사에 나섰다.

경산경찰서는 21일 “범행 발생 후 공개수사로 전환하고 밤새 범인을 추적했으나 찾지 못해 신고보상금을 당초 300만 원에서 최고 1000만 원으로 올렸다”고 밝혔다. 경찰은 범인이 범행 후 자전거를 이용해 하천 변을 따라 도주한 것을 확인하고 자전거 사진을 함께 넣은 새 수배 전단도 공개했다. 경찰은 이 자전거 뒷바퀴 상단에 흙받기가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범인이 쏜 총알 탄피 일련번호를 확인한 결과, 1943년 미국에서 제조된 것으로 파악하고 총알과 함께 사용했을 권총 유통 경로도 조사 중이다. 경찰은 권총은 탄착식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경찰은 또 농협 주변 CCTV 분석과 함께 예상 도주로에 수백 명의 경력을 배치해 탐문수사를 벌이고 있다. 범행이 발생한 경산시 자인농협 하남지점은 피해액을 1563만 원으로 집계했다. 한편 20일 오전 11시55분쯤 이 농협에 복면 권총 강도가 침입해 직원 3명을 위협하고 현금을 빼앗아 달아났다. 범인은 이 과정에서 들고 있던 권총으로 총알 1발을 은행 안쪽 벽면으로 발사했으나 다행히 직원들은 다치지 않았다.

경산=박천학 기자 kobbla@
e-mail 박천학 기자 / 전국부 / 차장 박천학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돈봉투 만찬’ 감찰팀, 문제의 식당서 ‘오찬 조사’ 논란
▶ 아파트 광장서 자녀 생일파티 열어준 대학총장
▶ “3명까지 강간해도 좋다” 두테르테 계엄군에 농담 논란
▶ 잘못건 전화로 결혼까지… 염산테러 피해자의 기적같은 ..
▶ 한국 비키니 선수단 종합우승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법무부 “영업장소 강제조사 어렵고 근거 없어…자연스러운 조사 차원” 해명법조계 “조사 형식 부적절…엄정 감찰 의지 있나” 비판 제기..
mark한국 비키니 선수단 종합우승
mark“朴 탄핵 상태서 집행된 특수활동비 30억 사용처 밝혀라..
아파트 광장서 자녀 생일파티 열어준 대학총장..
잘못건 전화로 결혼까지… 염산테러 피해자의..
여유 보였던 박근혜, ‘40년 지기’ 최순실과 법정..
line
special news ‘슈돌’ 윌리엄, ‘BBC방송사고’ 켈리교수 남매..
로버트 켈리 교수(45·부산대 정치외교학) 패밀리가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line
피랍의심 선박 구출작전 7개국이 움직였다
“정규직 2% 이상 늘리는 중소기업 세무조사 ..
靑, 이낙연 총리인준 대야 설득 총력전… 정무..
photo_news
“3명까지 강간해도 좋다” 두테르테 계엄군에 농담 논란
photo_news
‘구의역 참사’ 1주기, 우리와 같았던 그를 추모하며…
line
[연재소설 徐遊記]
mark(1133) 55장 사는 것 - 6
illust
[인터넷 유머]
mark어떤 새해 소망
mark고주망태가 된 맹구
topnew_title
number 분당 50대女 술자리서 염산뿌려 “주민 5명 화..
시신 뱃속 마약 훔쳐 팔다 적발된 영안실 직..
고창석 교사 찾은 세월호 침몰해역 수중수색..
행인 물어 6주 상해 입힌 개 주인 무죄…“피..
대니 리, PGA 투어 딘앤델루카 3라운드 공동..
hot_photo
한 이닝 두 번 공에 맞은 KIA 나지..
hot_photo
21시간 사투 소방관들 ‘맨바닥 휴..
hot_photo
文대통령 반려견 ‘마루’ 청와대 입..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