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7.12.18 월요일
전광판
Hot Click
사건·사고
[사회] 게재 일자 : 2017년 04월 21일(金)
경산 농협 권총 강도 쏜 총알은 1943년 미국서 제조돼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지난 20일 발생한 경북 경산 농협 권총 강도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은 21일 신고보상금을 최고 1000만 원으로 올렸다. 또 경찰은 범인이 사용한 권총의 총알 탄피가 70여 년 전 미국에서 제조된 사실을 확인하고 출처 조사에 나섰다.

경산경찰서는 21일 “범행 발생 후 공개수사로 전환하고 밤새 범인을 추적했으나 찾지 못해 신고보상금을 당초 300만 원에서 최고 1000만 원으로 올렸다”고 밝혔다. 경찰은 범인이 범행 후 자전거를 이용해 하천 변을 따라 도주한 것을 확인하고 자전거 사진을 함께 넣은 새 수배 전단도 공개했다. 경찰은 이 자전거 뒷바퀴 상단에 흙받기가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범인이 쏜 총알 탄피 일련번호를 확인한 결과, 1943년 미국에서 제조된 것으로 파악하고 총알과 함께 사용했을 권총 유통 경로도 조사 중이다. 경찰은 권총은 탄착식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경찰은 또 농협 주변 CCTV 분석과 함께 예상 도주로에 수백 명의 경력을 배치해 탐문수사를 벌이고 있다. 범행이 발생한 경산시 자인농협 하남지점은 피해액을 1563만 원으로 집계했다. 한편 20일 오전 11시55분쯤 이 농협에 복면 권총 강도가 침입해 직원 3명을 위협하고 현금을 빼앗아 달아났다. 범인은 이 과정에서 들고 있던 권총으로 총알 1발을 은행 안쪽 벽면으로 발사했으나 다행히 직원들은 다치지 않았다.

경산=박천학 기자 kobbla@
e-mail 박천학 기자 / 전국부 / 차장 박천학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중국서 폭행당한 기자 사과해야” 경찰인권센터장 발언 논..
▶ “헤어지자고?” 산악회서 만난 내연녀 살해 시도
▶ “쓰러졌다” 신고 4시간 만에 주검으로 발견된 작업자들
▶ “한심하다”… 38년 만에 한국전 4실점, 들끓는 일본
▶ “北 핵 절대 포기 안해…전쟁에 적극 대비해야“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美·中 싱크탱크 논의 北核 관련시설 장악 전망도 中전문가 “이익 위협땐 개입”북한의 계속되는 핵·미사일 개발로 인해 미국 매파들 사이..
mark“중국서 폭행당한 기자 사과해야” 경찰인권센터장 발언..
mark“쓰러졌다” 신고 4시간 만에 주검으로 발견된 작업자들..
안희정 “지방선거 불출마”…黨대표 도전·大選..
“헤어지자고?” 산악회서 만난 내연녀 살해 시..
靑 “原電논의 없었다” 해명에도… 의혹 여전한..
line
special news 정려원 “독종 검사 역할 좋았어요… 착한 척..
‘마녀의 법정’ 정려원 인터뷰 “악녀 아닌 마녀 되길 원했다” 30대중반에 시청률 1위 기쁨“착한..

line
한국 기자 폭행 당시 취재통제라인 없었다
[단독] 靑 - 8大그룹, 20일 비공개 만찬회동
“사망 신생아 4명중 3명 세균감염 의심”
photo_news
1만년 전 매머드 뼈대 프랑스서 7억원에 낙찰
photo_news
“北 수백억 벌어줄뻔”… 미사일부품 수출 도운 한국계 호..
line
[연재소설 徐遊記]
mark(1270) 61장 서유기 - 23
illust
[인터넷 유머]
mark괴로운 사람
mark세상에서 가장 무거운 것
topnew_title
number 대구~광주 1시간… ‘달빛 내륙철도 건설’ 지..
“안철수, 중립파 찾아 ‘통합후퇴 불가능… 도..
美 매파들 ‘對北 선제타격론’ 잇따라 주장
롯데 운명의 날 D-4… ‘총수不在 소용돌이’ ..
7세 소녀의 산타 편지…“장난감 대신 담요 필..
hot_photo
레이샤, 싱글 ‘핑크라벨’로 데뷔
hot_photo
세계최초 ‘플라잉카’ 내년 출시…..
hot_photo
미스 이라크 가족 美로 피신…“미..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