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8.1.24 수요일
전광판
Hot Click
골프
[스포츠] 게재 일자 : 2017년 04월 21일(金)
김민선, 넥센·세인트나인 1R 단독 선두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김민선(22)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총상금 5억원) 첫날 단독 선두에 나섰다.

김민선은 21일 경남 김해 가야 골프장 신어·낙동 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6개만 기록, 6언더파 66타를 적어냈다

김민선은 4번홀(파4)에서 6m짜리 버디퍼팅을 성공한 데 이어 15번홀(파4)에선 8m짜리 버디퍼팅을 성공하는 등 정확한 퍼팅감각으로 선두권 경쟁에 뛰어들었다.

마지막 홀인 18번홀(파4)에서 폭발적인 드라이버샷을 보여준 김민선은 세컨드 샷을 웨지로 핀 근처에 붙인 뒤 버디를 잡으면서 단독 선두가 됐다.

올 시즌 평균 드라이버 거리가 262야드로 전체 선수 중 2위에 해당하는 김민선은 장타자에게 유리한 이번 대회에서 시즌 첫 우승에 도전할 수 있는 유리한 위치를 선점했다.

지난 2014년 KLPGA 투어에 데뷔한 김민선은 통산 3승을 기록 중이다.

김민선은 “중장거리 퍼트가 잘 들어가면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다. 잘 치려고 했다기보다는 스스로 플레이에 집중하다 보니 타수를 줄일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민선은 “이번에는 꼭 우승하고 싶다. 내일도 오늘처럼 경기에 집중해 마지막 날 편한 마음으로 치고 싶다”고 다짐했다.

시즌 전 웨이트트레이닝으로 근육량을 늘린 김민선은 “하체가 튼튼해져서 바지사이즈도 한 치수 더 크게 입게 됐다. 하체가 잡혀서 티샷의 방향성이 더욱 안정적으로 됐고, 거리도 더 나간다”고 소개했다.

한편 LPGA투어에서 뛰는 박희영(28)의 친동생인 박주영(27)은 김민선에게 1타 뒤진 5언더파 67타로 이선화(31)와 함께 공동 2위에 올랐다.

장타자인 박주영은 아이언 샷과 퍼팅까지 상승세를 타면서 타수를 줄여나갔다.

17번홀까지 버디 6개를 잡았지만, 마지막 홀인 18번홀(파4)에서 6m짜리 파퍼팅에 실패하면서 무결점 라운드로 첫날을 마무리할 기회를 놓쳤다.

박주영은 “오늘 샷이 너무 안돼서 걱정이 많았는데 퍼트가 아주 잘 됐다. 마지막 홀에서 퍼트를 실수한 것이 아쉽다”고 말했다.

박주영은 나머지 라운드 성적에 따라 KLPGA 투어 첫 우승에 도전할 수 있는 유리한 위치에 올랐다.

언니를 따라 LPGA투어에 진출했지만, 지난 2015년 국내로 복귀한 박주영은 지난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에서 2위를 기록한 것이 최고 성적이다.

지난 16일 끝난 삼천리 투게더 오픈에서 연장 접전 끝에 준우승한 안시현(33)은 1오버파 73타로 37위에 올랐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
▶ 아내 몰래 몽땅 넣었다 ‘쫄딱’…비트코인 이혼상담 ‘폭주’
▶ ‘나경원 파면’ 국민청원 3일만에 20만명 육박
▶ 도심 제한속도 60→50㎞…한잔 마셔도 ‘음주’ 잡힌다
▶ 中, 괌 1만m 심해에 美핵잠수함 ‘도청장치’
▶ 고대 올림픽, 올리브기름 바르고 ‘알몸 경기’… 엿본 여성..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거액 투자뒤 손해로 부부갈등“어떻게 나몰래 … 치가 떨린다”법률사무소에 이혼문의 폭주“가정경제 무너뜨렸다면 책임”“신랑이 ‘마통’(..
ㄴ 韓진출 ‘中거래소’에 15만명 줄섰다
ㄴ 고객돈을 거래소 대표명의 계좌로 … 가상화폐 관리 엉망
北 “2월8일 강릉아트센터·11일 국립극장 예술단 공..
세계 1위 나달, 호주오픈 8강전 5세트서 기권 탈락
고대 올림픽, 올리브기름 바르고 ‘알몸 경기’… 엿본..
line
special news ‘나경원 파면’ 국민청원 3일만에 20만명 육박
최단 기간에 답변 요건 채울 듯…위원직 박탈 권한은 조직위에 자유한국당 나경원 의원을 평창동계올림..

line
김현희 “KAL기 폭파는 88올림픽 막기위한 임무였..
도심 제한속도 60→50㎞…한잔 마셔도 ‘음주’ 잡힌..
中, 괌 1만m 심해에 美핵잠수함 ‘도청장치’
photo_news
“귀신이라도 본 줄”…멀쩡히 걸어나간 사지마..
photo_news
‘베트남의 전지현’ 민항 한국어 앨범 내고 한국..
line
[김효정의 에로틱 시네마]
illust
시한부 남자와 거리의 여자, 한 달 간의 ‘치명적 사랑’
[인터넷 유머]
mark저금통 샀다가 혼난 게임광 남편 mark못생겼다는 말 대..
topnew_title
number 상무 축구선수, 괌서 한국인 여성 성폭행 혐..
‘한국=조세회피처’ 오명 벗어…EU, 조세 블..
‘박항서 기적’ 베트남, 카타르 꺾고 AFC U-..
손인사 나누다 28명 사상자낸 고속버스 운전..
검찰 조여오자… MB, 법률팀 꾸려 맞대응
hot_photo
김소현 ‘물오른 20살 미모’
hot_photo
GFC02 계체량 나타난 글리몬걸
hot_photo
‘섹시’ 청하, 매력 담은 새앨범 발..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