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7.4.28 금요일
전광판
Hot Click
야구
[스포츠] 게재 일자 : 2017년 04월 21일(金)
두산 내야 수비 8회 ‘와르르’…SK 박승욱 스퀴즈로 ‘쐐기’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SK 와이번스가 8회 두산 베어스 내야의 허술한 수비를 틈타 대거 5점을 보태며 승부를 갈랐다.

SK는 21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에서 4-4로 맞선 8회 박승욱의 스퀴즈 번트와 4번 타자 김동엽의 2타점 쐐기 좌중월 2루타를 묶어 5득점하며 9-4로 이겼다.

김강민, 최정, 한동민이 각각 터뜨린 솔로포에 힘입어 4-3으로 앞서던 SK는 7회 두산 김재환에게 좌월 동점 솔로포를 허용했다.

그러다가 8회 ‘빅 이닝’을 만들었다.





선두 정의윤이 볼넷으로 출루하자 이재원은 보내기 번트를 댔다.

번트 타구를 잡은 두산 투수 김강률이 머뭇거리다가 2루에 공을 던진 사이 타자와 주자 모두 살았다.

무사 1, 2루에서 김성현의 타구를 오재원이 더듬어 투수가 어렵게 1루 주자를 잡은 틈을 타 주자 2명은 한 베이스씩 진루했다.

1사 2, 3루에서 박승욱은 정신없던 김강률 앞으로 스퀴즈 번트를 대 3루 주자를 홈에 불러들였다.

두산 내야진이 허둥댄 사이 박승욱마저 1루에서 살아 다시 1, 3루 기회로 이어졌다.

후속 정진기가 1루수 앞 땅볼을 날렸고, 두산 1루수 오재일이 베이스 백업을 들어가던 투수에게 악송구한 사이 이재원이 홈을 밟아 SK는 또 1점 도망갔다.

1, 3루에서 나주환이 또 투수 앞으로 번트를 대 두산 내야를 흔들었고, 작전은 적중해 타자와 주자가 모두 살았다.

SK는 이렇게 3점을 얻은 뒤 김동엽의 좌월 2타점 2루타로 멀찌감치 달아났다.

어깨 통증을 이겨내고 시즌 처음으로 선발 등판한 두산의 마이클 보우덴은 2⅓이닝 동안 53개를 던져 2피안타 2실점(1자책점) 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
▶ 洪으로 몰린 보수 표심에 무너진 文·安 양강구도
▶ “아는 오빠와 놀자는데!” 여고생 폭행한 무서운 여중생
▶ 안철수, 김종인과 심야 45분간 극비 전격 회동
▶ 강정호 “야구 못하는 건 사형선고…벌금형 내려달라”
▶ 美 태평양사령관 “칼빈슨호, 명령 떨어지면 2시간내 北타..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아는 오빠와 함께 놀자는 요청을 거절했다는 이유로 여고생을 4시간여 동안 끌고 다니며 폭행한 여중생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수원..
mark洪으로 몰린 보수 표심에 무너진 文·安 양강구도
mark美 태평양사령관 “칼빈슨호, 명령 떨어지면 2시간내 北..
[속보]트럼프 “韓에 사드비용 10억불 물게할 ..
中 “북핵 문제 끓어오른다면 한반도 전쟁은 피..
‘캐디 성추행’ 박희태 전 국회의장 집행유예 확..
line
special news 신정환 7년만에 방송복귀 시동…“많이 후회..
이경규 등 있는 코엔스타즈와 전속계약그룹 컨츄리꼬꼬 출신 방송인 신정환이 대형기획사 코..

line
“문재인 40%, 안철수 24%, 홍준표 12%, 심상정..
안철수, 김종인과 심야 45분간 극비 전격 회동
5당 대선후보, 다섯번째 TV토론…경제공약 ‘송..
photo_news
‘걱정 말아요’ 전인권, 표절 논란에 독일행…걱정되네
photo_news
강정호 “야구 못하는 건 사형선고…벌금형 내려달라”
line
[연재소설 徐遊記]
mark(1114) 54장 황제의 꿈 - 7
illust
[인터넷 유머]
mark성격 유형에 따른 여자의 신음 소..
mark귀가가 늦는 이유
topnew_title
number 찜질방서 잠자는 여성 두번 입 맞춘 50代
檢, ‘대우조선 비리’ 강만수 전 산업은행장에..
통영서 40대 여성 훼손 시신 발견…용의자 ..
‘47일간 물·소금만’ 히말라야 실종 남성 극적..
‘성적 능력 떨어진다’는 말에 60대남 전처 살..
hot_photo
유키스 일라이, 혼인신고 3년만인..
hot_photo
‘아찔’ 공중댄스
hot_photo
SNS 달군 맥도날드 새 유니폼…..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제호 : 문화일보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