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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Premium Life 게재 일자 : 2017년 04월 26일(水)
지성을 갖춘 강인한 아름다움… 진정한 로망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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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파니 하드웨어™의 체인 랩 네크리스(목걸이), 점차적으로 볼드해지는 체인 링크로 이뤄진 그레듀에이티드 링크 네크리스, 체인 랩 브레이슬릿, 트리플 드롭 이어링, 티파니 하드웨어 컬렉션™을 착용한 배우 유인영, 팝스타 레이디 가가, 배우 한예슬(위 사진부터). 티파니 제공
▲  지난 3월30일 티파니 하드웨어 컬렉션™ 런칭 행사장에서 공개된 볼과 자물쇠가 장식된 18k 옐로우 골드 체인 랩 브레이슬릿(팔찌)과 댕글 볼 링 등 반지 제품들
하드웨어 컬렉션


옐로골드·로즈골드·스털링 실버 소재
화려함·대담함과 함께 우아함도 표현
팔찌·목걸이 남녀 모두 착용해도 좋아

다이아몬드 전체 드러낸 ‘티파니 세팅’
1886년 세계 첫 시도뒤 현재까지 인기


민트, 하늘색 등으로는 설명하기 힘든 티파니만의 고유의 색 ‘티파니블루’의 네모난 상자는 지난 180년간 여성들에게 가장 두근거리는 순간을 안겨줬다.

티파니는 올봄 ‘지성과 진정성을 가진 현대 여성의 자신감과 아름다움’이라는 주제를 담은 ‘티파니 하드웨어™ (Tiffany HardWear™)’ 컬렉션을 새롭게 선보이며 또다시 두근거리는 경험을 선사한다.

세계적 럭셔리 하우스 티파니의 하드웨어 컬렉션은 여성의 우아하고 강인한 힘과 정신을 보여준다. 즉흥적이고 대담한 동시에 반항적인 매력을 나타내는데, 강렬하고 활기찬 에너지를 뿜어내는 뉴욕의 다양한 구조물과 오브제로부터 영감을 받았다.

1970년대 제품을 재해석한 것도 눈길을 사로잡는 요소다. 하드웨어 컬렉션은 지난 1971년 출시된 ‘볼 앤 체인(Ball and Chain)’ 유니섹스 팔찌(브레이슬릿)를 재해석해 현대 뉴욕의 분위기와 뉴요커의 화려하고 대담하면서도 우아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스타일을 담았다. 뉴욕의 하이패션과 스트리트패션을 결합했고, 실용성도 갖추고 있다.

귀걸이와 반지, 목걸이와 펜던트 등 다양한 라인에서 18K 옐로골드와 로즈골드, 스털링 실버 소재들을 선보인다. 볼드한 체인 링크와 볼, 자물쇠 펜던트 등의 디자인 요소들은 착용한 사람의 움직임에 따라 함께 자연스럽게 움직이며 그만의 매력을 더한다.

‘체인 랩 네크리스’는 원하는 대로 여러 번 감아 스타일링 할 수 있다. ‘그레듀에이티드 링크 목걸이’는 점점 볼드해지는 18K 옐로골드 체인 링크로 이뤄졌다. 특히 하드웨어 컬렉션 중 시그니처인 ‘게이지 링크’는 다양한 사이즈와 디자인을 보여준다. 팔찌와 목걸이는 남녀 모두 착용할 수 있다.

티파니의 매력은 각자 취향에 따라 여러 제품을 레이어링해 개성 있는 스타일을 보여줄 수 있다는 점인데 하드웨어 컬렉션 또한 TiffanyT, 아틀라스(Atlas), 인피니티(Infinity) 컬렉션 등과 믹스 앤드 매치로 돋보이는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1837년 설립한 티파니는 이같이 역사적 유산을 바탕으로 전통적 디자인을 끊임없이 재해석하고 현대 여성들의 스타일과 가치관을 녹여 여성들의 ‘영원한 로망’ 자리를 지키고 있다.

1961년 영화 ‘티파니에서 아침을’에서 오드리 헵번이 선망하던 뉴욕 상류층의 상징인 티파니의 가치는 2017년에도 계속된다. 1886년 세계 최초로 다이아몬드를 반지 밴드에서 분리시켜 6개의 프룡으로 연결해 다이아몬드 전체를 드러내는 ‘티파니 세팅’은 지금까지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128.54캐럿에 달하는 옐로 다이아몬드를 82개 면으로 커팅한 ‘티파니 다이아몬드’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다이아몬드 중 하나가 됐다.

한편 티파니 하드웨어 컬렉션은 오는 28일부터 티파니 매장과 공식웹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오드리 헵번·그레이스 켈리서 레이디 가가까지…
‘별들의 연인’

티파니와 유명인사들


“뉴요커들에게 티파니는 마법이 이루어지는 곳이에요. 티파니는 유일무이한 브랜드이며, 아이코닉함을 유지함과 동시에 끊임없이 발전해나가고 있죠. 내게 있어 티파니는 세월이 지나도 고유의 스타일을 잃지 않는 대표적인 아메리칸 주얼리예요.”

스타일 아이콘이자 시대를 대표하는 뮤지션인 레이디 가가는 티파니를 이렇게 정의한다.

레이디 가가는 이번 티파니 하드웨어 컬렉션 TM의 캠페인에서도 흑백 영상으로 구성된 영화 같은 캠페인에서 여성의 힘과 자신만의 창조적 여정에 대해 진솔하게 이야기한다.

영상과 사진 속에서는 그가 시크한 블랙패션과 함께 매칭한 티파니 하드웨어 트리플 드롭 이어링이 빛을 낸다. 이번 캠페인은 유명 패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그레이스 코딩턴, 포토그래퍼 데이비드 심즈가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티파니는 레이디 가가뿐 아니라 재클린 케네디, 오드리 헵번, 그레이스 켈리 등 세계적인 유명인사들의 사랑을 독차지해왔다. 1861년 미국 링컨 대통령은 취임식에서 부인 메리 토드 링컨에게 티파니의 진주목걸이, 팔찌 세트를 선물했다. 세기의 결혼식이라 불리는 그레이스 켈리와 모나코 왕자 레니에 3세의 결혼식에서도 켈리는 티파니 티아라를 착용했다.

국내 셀럽들도 티파니를 통해 개성 있는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3월 30일 서울에서 열린 티파니 하드웨어™ 컬렉션 론칭 행사에서도 한예슬, 수현, 육성재, 힙합뮤지션 그레이, 로꼬 등 스타들이 티파니를 믹스매치, 레이어링해 젊은 감각을 뽐냈다.

사랑스러운 러플 원피스를 입은 배우 유인영은 티파니 하드웨어 컬렉션 중 그레듀에이티드 목걸이와 트리플 드롭 이어링을 착용하고, 손목에는 랩 팔찌와 기존 Tiffany T 컬렉션의 스퀘어 팔찌와 체인 팔찌를 레이어링해 스타일리시한 룩을 완성했다.

최근 가장 ‘핫’한 뮤지션 중 한 명인 그레이는 이번 컬렉션의 링크 팔찌와 이스트웨스트 워치를 함께 믹스매치해 주목받았다.

유현진 기자 cworange@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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