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 임직원 1만3200명 1사1촌 결연 마을에서 봉사

  • 문화일보
  • 입력 2017-04-27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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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기술(IT) 서비스 업체 삼성SDS는 커뮤니케이션팀과 인사팀, 재무관리팀, 경영관리팀, 감사팀 등 전사 스텝 임직원들이 총출동해 경기 가평에서 자매결연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사진)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창립 32주년을 맞아 4월 한 달간 전 임직원 1만3200여 명이 참가하는 봉사대축제의 하나로 봄철 농번기 부족한 일손을 돕는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봉사활동에 나선 삼성SDS 임원들은 1650㎡ 규모의 밭에 옥수수 모종 심기, 두부 만들기 작업 등을 도왔다. 특히 옥수수 모종 심기는 일정한 간격에 맞춰 심는 게 중요하기 때문에 임원과 직원 각 1명씩 짝을 지어 작업하면서 소통의 계기가 되기도 했다.

윤상우 삼성SDS 커뮤니케이션팀장은 “솔선수범해 함께 땀을 흘리고 힘을 합쳐 봉사활동을 실천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면서 “회사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임정환 기자 yom724@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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