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8.6.20 수요일
전광판
Hot Click
문화일반
[문화] 인터넷 유머 게재 일자 : 2017년 05월 01일(月)
정신 똑바로 차려야 할 여자의 질문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당신 무슨 생각해?”

이 질문에 대답하기 어려운 건, 남자가 사실대로 말했다간 대판 싸움이 벌어지게 마련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회 안녕 차원에서 이 질문을 분석해 정답을 제시하기로 한다.

정답 : “내가 멍하니 있었다면 미안해. 당신같이 다정하고 사려 깊고 현명하고 훌륭한 여자와 결혼했으니 얼마나 다행인가 생각하고 있었어.”

이건 물론 사실이 아니며, 남자는 다음 중 하나를 생각하고 있었을 것이다.

①야구 ②축구 ③골프 ④마누라가 죽으면 보험금을 어떻게 사용할까.

△“나 뚱뚱해 보여?”

정답 : “천만에!”라고 강조해야 한다.

다음과 같은 것들은 전형적인 오답,

― “누구랑 비교해서 말이야?”

― “자긴 뚱뚱하달 건 없지만 그렇다고 날씬한 건 아니잖아.”

― “군살이 좀 붙는 게 당신한테 어울려.”

― “더 뚱뚱한 여자들도 있던데 뭐.”

△“저 여자 나보다 예뻐?”

정답 : “천만에!”를 강조해야 한다.

다음과 같은 말은 위험한 오답,

― “그렇네. 에이∼ 그래도 자긴 성격이 좋잖아.”

― “자기보다 예쁜 건 아니지만 몸매는 자기보다 괜찮네.”

△“당신 날 사랑해?”

정답 : “물론이지!”

다음과 같은 것들은 맞지 않는 답이다.

― “그런가 봐.”

― “그렇다고 해야 당신 기분이 좋아질 건가?”

― “그야 당신이 말하는 사랑이라는 게 뭘 의미하는가에 달렸지.”

― “그게 뭐 문제라도 된다는 건가?”

― “누구, 나 말이야?”
[ 많이 본 기사 ]
▶ 강진 여고생 실종 나흘째…아빠 친구는 목매 숨져
▶ 헤어진 여친 집 침입 3차례 성폭행 20대 ‘집행유예’
▶ 美 월마트 총기범, 시민이 사살… ‘직접 대응’ 논란 확산
▶ 총선도 압승해 ‘진보로 대한민국 主流 교체’ 완성하겠다는..
▶ 새벽녘 안양 일대 여학교 돌며 ‘나체 셀카’ SNS 올려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실종 여고생 전화 신호·용의자 차량 동선 유사 전남 강진에서 실종 신고가 접수된 여고생의 행적이 나흘째 묘연하다.여고생 A(16·고1)양이 만나러 간 것으로 알려진 아버지 친구는 다음날 숨진 채 발견됐으며 실종 당..
ㄴ 강진 여고생 실종 가족…‘아빠 친구’ 찾아가자 뒷문 도주
일본, 10명 싸운 콜롬비아 제압…아시아, 남미에 첫..
헤어진 여친 집 침입 3차례 성폭행 20대 ‘집행유예..
시진핑, 김정은 만나 “정세 바뀌어도 북중관계 안 ..
line
special news 개그맨 김태호 군산 화재로 사망…뒤늦게 알려져
개그맨 김태호(본명 김광현)가 전북 군산 주점 방화 사건으로 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향년 51세. ..

line
총선도 압승해 ‘진보로 대한민국 主流 교체’ 완성하..
美 월마트 총기범, 시민이 사살… ‘직접 대응’ 논란..
‘적폐수사’ 특수통 띄우고 공안통은 퇴진… ‘제2 코..
photo_news
오프라 윈프리, 세계 500대 부자 …자산 4조4천..
photo_news
김부선 “당신들 인권만 소중한가…인신공격 멈..
line
[김효정의 에로틱 시네마]
illust
‘100만달러의 하룻밤’ 거래 이후… 그 남자에 마음을 빼앗겼다
[인터넷 유머]
mark새로운 연구 mark사오정의 딸
topnew_title
number 당 대표 물러난 홍준표, 변호사 재개업 신청
놀이기구 타러온 중학생 성희롱…디스코팡..
멕시코戰 승전보 올려야 ‘경우의 수’라도 따..
감독의 교체출전 지시 거부 “칼리니치 너, 집..
회원 85만명에 음란사진 3만건 유출… 43명..
hot_photo
미국 래퍼 지미 워포 총격으로 사..
hot_photo
함소원♥진화, ‘아내의 맛’ 통해 ..
hot_photo
이경규 딸 이예림, 박보영 소속사..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