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9.3.26 화요일
전광판
Hot Click
선거
[정치] 대선 D-7 게재 일자 : 2017년 05월 02일(火)
문재인 38.6% - 안철수 22.6% - 홍준표 18.3%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문화일보 - 엠브레인 조사
심상정 9.0% 유승민 3.7%


19대 대통령선거를 일주일 앞둔 2일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안정적으로 1위를 유지하는 가운데 보수층의 표심이 출렁이면서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와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가 2위 자리를 놓고 접전 양상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일보가 엠브레인에 의뢰해 1일 실시한 대선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문 후보는 38.6%를 기록했다. 안 후보(22.6%)와 홍 후보(18.3%)의 격차는 오차범위(±3.1%포인트) 내로 좁혀졌다. 이어 심상정 정의당 후보 9.0%,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 3.7%, 조원진 새누리당 후보 0.4%였다.

지난 4월 18∼19일 조사에 비해 문 후보 지지율은 큰 변화를 보이지 않은 가운데 안 후보는 11.8%포인트 하락했고, 홍 후보가 8.8%포인트 상승했다. 자신의 이념성향이 보수라고 응답한 사람 중 지난 조사에서는 41.6%가 안 후보, 26.6%가 홍 후보를 지지했으나 이번에는 45.4%가 홍 후보를 지지했고, 안 후보 지지는 25.7%에 그쳤다. 50대 이상과 대구·경북(TK) 등에서 안 후보는 1위 자리를 내줬다.

적극 투표층에서도 문 후보가 41.7%로 가장 앞섰고 안 후보 21.5%, 홍 후보 18.8%, 심 후보 8.9%, 유 후보 3.1% 등 대체로 전체 지지율과 비슷했다.

중도·보수 후보 단일화에 찬성하는 응답은 31.6%, 반대는 49.8%로 특히 문 후보 지지층(69.5%)에서 반대 여론이 높았다. 홍 후보 지지층(58.7%)과 안 후보 지지층(52.0%)은 찬성이 우세했다.

■ 어떻게 조사했나

△조사기관 : 엠브레인 △일시 : 2017년 5월 1일 △대상 : 2017년 5월 현재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조사방법 :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유선 31.7%, 무선 68.3%) △표본 : 1018명 △피조사자 선정방법 : 성·연령·지역별 할당 후 유·무선 임의전화걸기(RDD) △응답률 : 21.6% △오차 보정방법 : 2017년 3월 말 행정자치부 발표 주민등록인구 기준으로 가중치 부여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 ±3.1%포인트 △내용 : 차기 대통령선거 후보 지지도 등(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김동하 기자 kdhaha@munhwa.com
[ 많이 본 기사 ]
▶ 형무소 마당 죽은 쥐 뜯어보니 마약과 휴대폰 ‘가득’
▶ 9년전 ‘北 천안함폭침’ 부인 인사들… 文정부서 ‘줄 중용’
▶ 친딸 성폭행하고 출산 영아 유기한 인면수심 40대
▶ 文대통령 국정지지도 47.1%·민주당 지지율 38.9%…동반 ..
▶ 화성서 일가족 4명 숨진 채 발견…극단적 선택 추정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영국에서 약물과 휴대폰 등 수감자 금지 품목들로 속이 가득 채워진 죽은 쥐가 형무소 안쪽으로 던져졌다가 발각됐다. 런던 남서쪽 도싯..
mark9년전 ‘北 천안함폭침’ 부인 인사들… 文정부서 ‘줄 중용’
mark文대통령 국정지지도 47.1%·민주당 지지율 38.9%…동반 상승
[속보]강릉서 승용차 바다 추락…새내기 대학생 5..
화성서 일가족 4명 숨진 채 발견…극단적 선택 추정
친딸 성폭행하고 출산 영아 유기한 인면수심 40대
line
special news 경찰, 이희진 부모살해 피의자 김다운 실명·얼굴..
‘이희진(33·수감 중) 씨 부모살해’ 사건의 주범격 피의자 김다운(34) 씨의 신상이 공개됐다.경기남부지방..

line
김은경 구속영장 기각…법원 “위법성 인식 희박해..
‘162억 탈세’ 클럽 아레나 실소유주·명의상 사장 구..
애플 ‘TV+·뉴스+’ 발표…‘하드웨어→서비스’로 사업..
photo_news
속옷에 ‘안전모’만 쓴 모델 광고…선정성 논란
photo_news
“믿을 PD가 없어”… 지상파 드라마, 추락 가속
line
[정준모의 미술동네 설설]
illust
논공행상 전락한 미술관장직… 실력자는 떠돌고 캠프출신 차..
[인터넷 유머]
mark직업은 못 속여 mark간 큰 남자
topnew_title
number 트럼프, 北에 제재 해제 ‘스냅백’ 합의 시도…..
40대 화가, 술 마시다 그림 찢은 건물주 흉기..
‘독일행 비행기 탔는데’…실수로 스코틀랜드..
묻지마 흉기 난동 20대에 대학 앞 커피숍 공..
4300일 입원해 보험금 3억 챙긴 ‘나이롱 환자..
hot_photo
오상진-김소영 부부, 결혼 2년만..
hot_photo
박명수 부인 “안예쁜거 안다, 그..
hot_photo
지하철서 78세 할머니 무차별 폭..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