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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인터넷 유머 게재 일자 : 2017년 05월 02일(火)
부부 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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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퀴즈

신혼부부 대상 TV 퀴즈쇼가 있었다.

신랑이 힌트를 주고 신부가 답하는 식이었다.

문제의 답은 ‘영화관’.

신랑은 신부에게 설명했다.

“응, 우리가 연애할 때 자주 가던 곳이 어디지?”

신부는 부끄러운 듯한 표정을 지으며 잠시 망설이더니 대답했다.

“모텔.”


하나님 아버지

사오정이 엄마에게 물었다.

“엄마, 아기는 어떻게 생기는 거야?”

갑작스러운 질문에 당황한 사오정 엄마.

“응! 하나님이 주시는 거란다.”

저녁이 돼서 아빠가 집에 들어오자 사오정이 아빠를 반기면서 말했다.

“하나님 아버지 오셨어요?”


똑똑한 아이

아빠가 딸에게 물었다.

“우리 딸,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그러자 딸은 당연하다는 듯이 대답했다.

“아빠!”

그러자 아빠는 흐뭇한 표정을 지었다.

이때 옆에 있던 엄마가 딸아이에게 다시 물었다.

“우리 딸, 아빠가 얼마만큼 좋아?”

그러자 아이가 엄마 품에 안기면서…

“엄마만큼!”


역사 수업시간

자신의 조상에 대해서 자랑하는 시간이 있었다. 모두 자신의 조상을 자랑하는데…

듣고 있던 맹구가 손을 번쩍 들었다.

선생님이 물었다.

“맹구네 집안에도 유명한 사람이 있니?”

맹구가 기다렸다는 듯이…

“네, 있어요! 맹라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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