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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게재 일자 : 2017년 05월 04일(木)
용산구 주민 평생학습 지원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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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는 평생학습의 기반이 될 구민 학습동아리 육성을 본격화한다고 4일 밝혔다. 구는 지난달 서울시 평생교육진흥원 주최 ‘학습·실천 연계형 자율학습소모임 지원’ ‘지역 평생교육 컨설팅 지원’ 공모사업에 모두 선정돼 사업비 1200만 원을 확보했다. 사업비 지원 대상은 자원봉사형 동아리(6개)와 시민기획단 동아리(4개) 등 총 10개다. 구는 사전 신청을 받아 사업계획서 등을 검토한 뒤 지원 여부를 결정했다. 오는 10월 말까지 동아리별 50만 원 이내로 강사비와 재료비를 지원한다. 평생학습관 내 동아리실 2곳도 이들이 우선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5월 현재 용산구에 등록된 학습동아리는 30개다. 구는 이들 동아리의 거의 절반이 올해 재정 지원을 받는 만큼 동아리 활동이 보다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도연 기자 kdychi@munhwa.com
e-mail 김도연 기자 / 전국부 / 부장 김도연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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